프로야구 공인구 스테로이드 볼 이었나.. 논란

by 쌈닭 posted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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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참... 
길지만 핵심은 분명히 전달해 주네요..



기자는 시즌 중반 A 구단의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A 구단이 공격할 때와 수비할 때 서로 다른 공인구(같은 메이커이지만)를 쓴다는 것이었다. 그 아르바이트생은 “이유는 모르겠지만”이란 단서를 달고서 “구단 운영팀 관계자가 볼걸한테 공을 내줄 때 ‘우리팀 공격일 땐 이 공을 심판한테 주고, 상대팀이 공격할 땐 이 공을 내주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거 사실이라면 파장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은데요..
거의 승부조작 아니가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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