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변호인은 “이씨가 크나큰 잘못을 했고 일말의 변명 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스스로 검찰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고 영장실질심사까지 포기하고 구속을 자처한 것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뿐만 아니라 앞으로 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이씨가 미국에서의 교통사고 이후 유전병을 앓고 있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불우한 환경에 맞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희망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42940
ㅋㅋㅋㅋㅋㅋㅋ그래 재용이에 비해.. 불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