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냐스

그리고 냐스의 과거 회상이 시작되고..

도둑고양이 시절의 냐스

하지만 변변치않던 그시절

그런 냐스를 골목길의 페르시안이 거두어주고 먹을것도 나눠준다

그뒤 함께 도둑질을 하며 처음으로 치킨도 먹는다

어느날 부티크샵 앞의 냐스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된 로켓단냐스

작업 걸다가 무시당하고 주인한테 쳐맞기만한다

된장녀 기질이 있는 마돈나쨩

냐스는 마돈나를 위해 발레하는 사람들을 훔쳐보며 걷는 연습을 한다

두발로 걷다보니 도둑질도 신통치않아진 냐스

눈이오든 비가오든 겨울이든 여름이든 밤을 새가며 인간의 말을 연습하는 냐스

마침내 개화하는 능력

결국 뼈를깎는 노력으로 인간의 말을 익힌 냐스

과거 회상이 끝나고 씁쓸해 하는 냐스

심상치않은 분위기

냐스는 쿨하게 거절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마돈나쨩이 페르시안에게 잡혀있는 상황

알고보니 주인에게 버려진 마돈나쨩을 페르시안이 거두어준것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등장한 그들

로이와 로사가 쟈코 냐스들을 내쫓아 준다

그리고 마지막 결투

둘중 먼저 쓰러진건 페르시안

마돈나쨩!!

은 훼이크

같은 여자에게 2번이나 차인 냐스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냐스

난 나옹이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