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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 썰게이들아 눈팅만하다가 요즘 와장창님의
남녀가친구가 될수없는이유를 보고 심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내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한다 잡소리는 치우고 시작할께

내가 중학교때였어 그당시는 휴대폰이없었고 거의 삐삐를 들고다녔지(내가 나이가 좀많아 벌써 이렇게 됐네 ㅡㅡ)한 15년전인거같다
한창 성욕왕성할때고 혈기 왕성할때자나
그때 여자만나는법이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사서함이라는게있었어
요즘애들은 모를꺼다 141 이라는번호를 누르고 7자리숫자를누르면
개인 방에들어가지는데 인사말 들어보고 여자면 삐삐번호 남기면서
연락달라는 맨트 남기고 그랬거든
개인방번호가 중요한데 892들어가는 번호가 보통남자들개인번호야
892-8989뭐 이런건데 어느날 892들어가는(뒷자리는 기억이 안난다) 번호에 들어갔는데 여자가 인사말을 남겨놨더라고
뭐지 싶어서 삐삐 번호 남기고 연락달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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