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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전 여자친구 썰

동치미. 2018.03.17 19:57 조회 수 : 100

전여친과의 실제 썰입니다.

전 여친이 유학을 가 있을때 우린 사귀게 되었음
학교에서 우연히 방학단기어학연수를 여친이 가있는 학교 옆으로 갈수 있게되어서
신청해서 붙게 되었다.
사귀고는 처음보는 여친이기에 가서 보니 친하게 지낼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또 크리스마스가 100일이여서 여러이벤트도 하고 여친 기숙사에 룸메가 없어서
같이 지내게 되었다 한달동안.

100일날 같이 기숙사에 누워있는데 여친이 자꾸 내 똘똘이를 건들였다.
그래서 내가 너 덮치면 어떡할라고 그래? 라고 말하니. 안덮칠거 알고 있어 이러면서
자꾸 건드는 거다. 그러더니 ㅍㅌ를 내려서 손으로 슬슬 만지는 것이였음
슬슬 똘똘이는 반응 하였고 커지게 되었다. 
그러더니 이불안으로 여친이 들어가 입으로 해줄까? 
그러는 거였다. 처음 ㅇㄷ떼는 나로써는 놀랐지만 거부하지않았다.
열심히 여친이 입으로 해주고 난 다음 손으로 여친밑에를 공략했다
ㅇㄷ으로 공부한 손놀림으로 열심히 해 주었다
그러고 여친이 이제 넣어줘 이러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 깜짝 놀랐지만
여친이 올라가서 하는것이였다 혼자.!처음이였지만 ㅈㅇ할때랑은 다르게
안나오는것이였다. 여친의 허리놀림도 좋았고 ㄱㅅ도 꽉찬 b컵이라 좋았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한달동안 있는 내내 하루에 2~3번씩 그렇게 여친이 날 덮쳤다
그러다 보니 허리아픈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고 여러 자세도 많이 해보았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가끔은 생각나는 날 덮치는 여친 그때가 좋은것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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