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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남녀공학 매점 썰

참치는C 2018.04.16 09:05 조회 수 : 102

우선 저는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는 수능10일남은 고3압나닼ㅋㅋㅋ
 
그냥 수능공부해야 하므로 짧게쓸꼐요
 
남녀공학이고 복장을 안잡다 보니까 여자애들 치마가 ㅋㅋㅋㅋ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매주목요일 거의 90!의 확률로 매우 맛없는 점심이 나옵니다 
그러게 되면 점심시간에 매점은 빵을 먹을려는 애들로 꽉차게 되죠 매점구조가 들어갈수 없고
밖에서 아줌마에게 돈을주면서 피자빵이요 이렇게 시키는 거라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먼져살려고 하게되서 밀착되게 되요
그떄 일단 뒤에 있다가 몸매 좋아보이는 여자애들 뒤쪽으로 줄을스면 
자연스럽게 밀리면서 부비부비를 경험하게 되는데 진짜 3~4초사이에 불끈해집니닼ㅋㅋㅋㅋ

특히 매점아줌마 바로앞에 도착하게 되면 저절로 숙이는 자세가되서 ㅎㅎㅎㅎ 좋아요 
그리고 앞에 있던애들이 밖으로 나갈꼐 팔뚝에 ㄱㅅ이 닿는 느낌도 꿀ㅋㅋ 
나중에 클럽에 가게되서 부비부비를 하더라도 이것처럼은 안꼴리게 될것 같네요
다른애들은 밥맛없게나오면 욕하지면 저는 속으로 은근히 좋아합니다ㅋㅋ
 
여자애들마다 타입이 있는데
 1.그대로 둔다 2. 손으로 막는다 3. 피할려고 한다 4. 흔든다
 이정도가 있고요 보통 1번이 가장많아요  
그리고 몇몇애들 표정이 어쩔쭐 몰라하는게 ㅋㅋㅋ 뭔가 음 오묘해요
 
 
 
 
매점구조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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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것이 애들이라고 보면됩니다 한줄에 4~5명 물론 줄은 스지 않습니다 그냥 먼져 뚫고 지나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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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능공부하러 가겠습니다 남은10일 금딸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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