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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ㅇㄹ여성 사귄썰

참치는C 2018.04.26 19:50 조회 수 : 124

몇년전 타지에서 회사생활 하면서 여자가 너무 고프길래

회사입사동기 동갑 친구랑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김천 ㅇㄱ바리 하러갔거든

입구에서 친구랑 서로 각자 방으로 헤어지고 방에서 샤워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아가씨 기다리는데 순간 머리속에 번개가 치듯 엄청난 생각이 떠올르더라 바로 옷 다시 주섬주섬

챙겨입고 아가씨 들어오기를 기다렸지 20대초반즘으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자애가 헤드폰 끼고 들어오는데

순간 지젼;; 급흥분 덥칠뻔 했으나 가까스로 욕정을 억누르고 애써 태연한척 멀뚱히 않아있었지

여자애가 날보더니 오빠 이런데 처음이야? 옷벗어 그래야 내가 해주지 샤워는 했어?? 그러길래

사실 이만저만해서 회사 직장상사 기분맟춰주기위해 억지로 와서 이러고 있는거라고 아가씨 그냥

여기서 쉬고가라고 그랬지.. 내가돈내고 안한다고 여자애가 나가면 바로또 다른방 가야되니깐 순순히 내옆에 앉더라

그렇게 20분동안 이야기하는데 이런 ㅇㄹ녀 속칭 앵두애들은 보통여자가 좋아하는 나쁜남자 스탈일보다는 지고지순 착한

한여자밖에모르는 남자한테 뻑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최대한 순진하게 생글생글 이야기 했지 나이를 물어보니

나보다1살어린 24살 이었고 주말에 뭐하냐고 자연스레 화제를 바꾸는데 여자애가 놀이공원 가고싶다고 그러더라 의외로

이런 일을 하는여자애들이 놀이공원? 이라는 물음이 머릿속에 남았지만 최대한 착해보이는 미소지으면서 나도 이번주말

쉬는데 같이가자고 이야기하고 전화번호받고 그렇게 기분좋게 방문을 나서는데 여자애가 이거 마시구가야지 하면서

박카스 짝퉁 생생톤을 주더라 생생톤을 받으면서 아 그래.. 나 올때마다 맨날 이거 안먹고 그냥 갔는데 ㅋ 오늘은 너때문에

챙겨먹는다 하면서 부처님미소 짓고있는데.....여자애 표정이 순간 싸늘하게 바뀌면서 그럴줄알았다 이 ㅎㄱ새끼야 하면서

방을 나갈려는데 내가 여자애 팔을잡고 야 그래 ㅅㅂ 이왕이렇게된거 한번주고가라 그게 니 일이자나 ㅅㅂ련아 욕을 했지

여자애가 존나 벌레쳐다보듯 쳐다보면서  그래 ㅅㅂ새기야 줄께 자 ㅅㅂ놈아 하면서 옷을 막 벗어제끼더라 순간 지젼 꼴림;;

침대로 앵글슬램 해서 자빠뜨리고 할려고하는데 여자애가 잠깐 ㅋㄷ은 껴야지 그러면서 ㅋㄷ하나를 꺼내서 자기입에 물고

사갖이를 해주면서 씌어줄려고하는데 방문을 누가 막 두드리는거야 예정된20분보다 시간이 훨씬지나서 어깨아저씨들이

온듯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지 4만원 더 드릴테니 20분 추가요하니깐 여자애가 옆에서 ㅋㄷ 쳐뱉더니 미친새기 ㅋㅋㅋ 존나 웃더라

그렇게 분위기가 다시 화기애애 해지고  주말에 놀이공원 가자는 약속을 다시하고  거사를 치르기위해 밑에떨어진 ㅋㄷ을 주으려고

침대밑을 봤는데 ㅋㄷ이 꼭 동전 돌듯이 뱅글뱅글 도는거야 신기하게 아까 문두드리는 시점에 여자애가 뱉으면서 떨어진 ㅋㄷ이

아직도 도는게 신기해서 어느새 ㅅㅅ생각은 사라지고 계속 ㅋㄷ만 바라봤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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