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7 09:01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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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일 끝나고 한잔 하고 집에 오는데 문득 아.. 물 ㅈㄴ 빼고 싶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혼자 사는 집에 가서 ㅇㄷ 보면서 물 뺄까 생각도 했는데..
순간 내 자신이 허탈하게 느껴지더라.

주변을 둘러보는데 평상 시엔 보이지도 않던 집 근처 허름한 노래방이 보이길래
그냥 무작정 들어감
그때가 한 저녁 9시인데다가 평일이다 보니 손님도 없드라.

내가 첫손님임 ㅎ

카운터에 주인도 안보이길래 
저기여~ 하고 부르니깐 그때서야 아줌마 한명이 나오면서 네네~
그래서 내가 여기 방 하나 주시고.. 혹시 아가씨 되요?
하고 물으니깐
아줌마가 살짝 홀겨보면서.. 아.. 우린 원래 안되는데... 하면서 씨익 웃더라
그래서 내가 에이.. 맥주 좀 넣어주고 예쁜 아가씨로 좀 불러줘요~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더라 ㅎㅎ
선금 치르고 방 들어가서.. 그래도 노래방이니깐 한곡 불러야겠다 하고 노래 선곡함
ㅈㄴ 우울한건 싫어서 떙벌 선곡해서 신나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뻘~ 땡뻘~ 부르고 있는데
똑똑! 하더니 아가씨 등장

오~~~~

난 원래 글래머스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얘는 걍 아기자기 귀여운 스타일.. ㅅㅂ ㅠㅠ

그래도 나름 짧게 미니스컷에 반짝 커피스타킹 신고 깜찍하더라. 
얼굴은 좀 야하게 생겼음
일단 소개부터 하고 한곡 부르라고 마이크 줌 

그랬더니 아 이 오빠는 오자마자 노래부터 시키네? 하면서 팅기길래
에이~ 쎅끈하게 생겼으면 왔으면 하나 보여줘야지~ 하니깐 
쌕~ 하고 쪼개면서 미나의 전화받아 선곡 ㅋㅋㅋ
노래부르면서 섹시댄스 보여주는데 오... 슬금슬금 ㅈㅈ가 팔딱팔딱 하게되더라

노래 끝나길 기다렸다가 캔맥 하나 타악 따서 건내고 둘이서 건배~!! 하구선
이번엔 내 차례.
박진영의 엘리베이터 선곡해서 ㅋㅋㅋ
우린 노래방 안에서 사랑을 나누지이~ 하면서 개사해서 불렀더니
요년 ㅈㄴ 쳐 웃음 ㅋㅋㅋㅋ 원래 좀 유치하게 불러줘야 가까워지니깐 
그러면서 한 두어곡 번갈아서 부르고 내가 몇살이냐고 물으니깐 22살이라네?
에이 그짓말 하지 말라고 하니깐 그럼 오빤 내가 몇살 같냐고 물어보길래
한 스무살? 하고 웃어줬더니 ㅈㄴ 또 쪼갬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좀 무르익길래 얘한테 주문함
오빠가 물 좀 빼고 싶은데 좀 해줄래? 했더니
에이 오빠 난 이런거 안해~ 하는거임
그래서 ㅈㄴ 쿨하게 아 그래? 그럼 미안~ 그럼 섹시댄스나 하나 보여줘 했더니
알겠엉~ 그런거야 뭐! 하면서 섹시 리믹스로 고고씽 ㅋㅋ

허리 살살 돌리면서 나한테 다가오길래 뒤쪽으로 돌아서 엉덩이에 ㅈㅈ ㅈㄴ 비비면서 두 손을 앞으로 감싸면서 부드럽게 ㄱㅅ 터치함
오... 생각보단 좀 있네... 꽉차는 B컵 정도? ㅋㅋㅋ
그랬더니 에이... 하길래 아 니가 너무 쎅끈해서 그렇지.. 했더니 
ㅋㅋ 웃으면서 내가 쫌 쎅끈해? 하는거임
그래서 응 너 ㅈㄴ 쎅끈함 ㅋㅋㅋ 이러니깐 기분 좋았는지 나보고 자리에 앉으라고 함

자리 앉으니깐 내 지퍼 내려주더니 입으로 ㅅㄲㅅ 시작!! 
오... 생각보단 맛나게 ㅃㅇ주는데 ㅋㅋㅋ
좀 빨고 나더니 한다는 말이.. 아 오빠 ㅈㅈ ㅈㄴ 커서 입이 아퍼~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답례 해줄께 하구선 위에 블라우스 벗기고 브라 툭 풀구선 ㅇㄷ 맹렬히 빨아줌 ㅋㅋ
첨엔 아... 이럼 좀 그래.. 하더니 살살 ㅇㄷ 빨아주니깐 어느새 아아잉... 아..잉... 하면서 ㅈㄴ 느끼고 있음 ㅋㅋ
치마속으로 스윽 손을 넣어서 ㅂㅈ 둔턱을 만져줬더니
아아아앙잉... 하면서 신음이 ㅈㄴ 커짐 ㅋㅋㅋㅋ 스윽 손가락으로 팬티 위에 만졌더니 오 질질 싸고 있음 ㅋㅋ

그래서 이젠 돌격해야겠다! 생각하고선 팬티스타킹 ㅂㅈ 부분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부욱 찢었음
아악! 오빠 뭐야! 이거 왜 찢어!! 하길래 야 하나 사줄께 ㅋㅋ 하면서 더 부욱 찢고선 팬티를 스윽 옆으로 밀어올리구선 그대로 
ㅈㅈ를 ㅂㅈㄱㅁ으로 돌격!!

아악!!!! 하면서 오빠 ㅈㅈ 너무 크다고!! 하는데
요년요년 물이 질질 나와서 쑤욱 하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오.. 생각보단 꽉 잡아주는 느낌이 생각보단 괜찮았음 ㅋㅋㅋ
그리구선 ㅍㅍㅅㅅ!!! 

좌삼삼 우삼삼하면서 뒤치기로 신나게 동굴탐험 하다가 느낌 오길래
안에 싸도 되? 하고 물어봤더니 아!! 안돼!!! 하는거임
그럼 입 대봐!! 하구선 얼굴위에 발싸! ㅋㅋㅋㅋㅋ

아 뭐야! 아악!! 하는데 이미 얼굴위엔 하얀 내새끼들이 ㅋㅋㅋㅋㅋ

나중에 휴지로 딱고 나선 한다는 말이
아 오빠같은 사람 첨이라고 하길래 ㅋㅋㅋ

수고했다고 5만원짜리 하나 꺼내서 브라 안쪽에 꽂아줬음. 그랬더니 씨익 쪼갬 ㅋㅋㅋ
정리하구서 간다고 하길래 야 번호나 하나 줘라 담에 오빠랑 술한잔 하자 했더니
새초롬하게 쪼개면서 번호 찍어주고 감 ㅋㅋㅋㅋㅋ
아.. 화끈하게 물 잘 뺐던 노래방 ㄷㅇ미와의 추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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