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 여친의 ㅂㅈ 냄새가 상상초월이라서 섯던 존슨이 시무룩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아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냄새 맡기 싫어서 후배위로 하면 올라오는 그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칩니다 그래서 후배위에서는 뒤를 볼 수 없으니 입고 있는 셔츠를 말아 올려서 코 막고 자주 했죠..
이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알아서 텔이랑 카페 같은데 가는게 꺼려지고 무의식적으로 거기 손 넣었다가
집에와서 손톱까지 짧게 자르는 버릇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몸을 섞는게 줄어드니 마음도 줄어들고 그러다가 서로 바이바이~
문제는 현 여친에게 없던 냄새가 갑자기 나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병원 가보라고 몇 번 이야기해도 질염 가능성이 높은데
병원 가기 싫어하는 여자는 정말 병원 앞까지 데려다 줘야 가더군요
한 한 달 정도 병원 들락거리더니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사라지더군요
아 진짜 그 냄새의 해방감이란 아시는 분만 아실겁니다.
정말 냄새가 안나자 안하던 보빨까지 해도되니 정말 ㅅㅅ도 많이하게 되더군요
요약
1. 여친 ㅂㅈ에서 냄새가 난다
2. 무조건 병원 알아보고 가라
3. 돌팔이 조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969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2 | 참치는C | 2018.08.15 | 395 |
| 24968 | 유부 섻파랑 떡치면서 동영상 찍은 썰 | 썰은재방 | 2018.08.14 | 497 |
| » | 여친 ㅂㅈ에서 냄새 퇴치한 썰 | 썰은재방 | 2018.08.14 | 352 |
| 24966 | 어제 소주원샷했다가 토한썰.ssul | 썰은재방 | 2018.08.14 | 23 |
| 24965 | 또라이랑 후회할짓 한 썰 3 | 썰은재방 | 2018.08.14 | 90 |
| 24964 |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보낸 썰 | 썰은재방 | 2018.08.14 | 38 |
| 24963 | 이웃집이랑 소리배틀. ssul | 먹자핫바 | 2018.08.14 | 79 |
| 24962 | 슈퍼 알바생 급꼴 | 먹자핫바 | 2018.08.14 | 151 |
| 24961 | 대학동기들이랑 왕게임하다가 4까시 받은 썰 | 먹자핫바 | 2018.08.14 | 4827 |
| 24960 |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8.14 | 423 |
| 24959 | 강간당한 피해여성들의 심리를 표현한 그림들 | 먹자핫바 | 2018.08.14 | 270 |
| 24958 | [썰] 친구 여친이랑 섹파된 썰 | 먹자핫바 | 2018.08.14 | 529 |
| 24957 | 필리핀에 있는 완전 시골간썰.ssul | 동치미. | 2018.08.14 | 137 |
| 24956 | 치과갈 때는 여의사보다는 남의사가 최고다.ssul | 동치미. | 2018.08.14 | 154 |
| 24955 | 옛날에 법원 구경갔다가 황당했던 .SSUL | 동치미. | 2018.08.14 | 36 |
| 24954 | 아 난 성격이 여자사귈성격이 아닌가보다 .ssul | 동치미. | 2018.08.14 | 42 |
| 24953 | 나이트에서 만난년 1나잇 74 썰 | 동치미. | 2018.08.14 | 267 |
| 24952 | 군대에서 만난 상 또라이새끼 썰 | 동치미. | 2018.08.14 | 40 |
| 24951 | 고1 따먹은 썰 4 | 동치미. | 2018.08.14 | 483 |
| 24950 | 은근히 sm 즐기는 여친 | 참치는C | 2018.08.14 |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