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학교때 친한 여자친구가있었어. 진짜 남여사이임에도 급격하게 친해져서
거의 둘이 베프가까운 친구였어. 난 집에서 학교를 다니느라고 가끔 학교근처 자취하는
애들집에서 잘때가있었는데 그친구랑 친해진후에 늘 그친구집에서 잤어.

편하게 친구를 수지라 부를게.

그당시 생각은 어차피 누군가집에서 잘거 수지집에서자면 알게모르게 재밌기도하고
조금 설례기도 하고그랬거든. 머. 술먹고 어쩌다가 만지고 하는거까진 아니어도 안고있거나
뽀뽀정도는 했었어. 수지도 그정도는 거부감없이 받아주었고.

 한번은 키스하려는데 빼더라고 당연히가슴엔 손도 못댔었지. 그런데 사람욕심이있자나 ㅠ
그저 그런욕심은 여자친구랑할때 수지라는 상상을 하면서 풀긴했지만..

암튼 어느날 수연이랑 수연이의 친한 다른과친구랑 술을먹었어. 수연이친구는 민아라고할게.
둘은 고딩때 친구로 학교는 같이곳을 왔지만 과는 달랐어. 민아는 수지와 다르게 자취가아니라서
가끔 수지집에서 자고가고한다드라고.

그날 셋이 술진탕먹고 같이 수지집에서 자기로했는데 눕는 포지션이. 민아/수지/나 이렇게였어.
날도 더울때라 옷도 좀 가벼운 편이었는데 난 나름 티안내려고 노력많이했어. 암튼 셋이 이런전얘기하면서 누워
있는데 민아랑 수지랑 마주보고 눕더라고 난 정자세로 누워서 힐끔 옆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그랬어. 근데..
수지는 핫팬츠 츄리링에 흰티를 입었고 민아는 좀 얇은 베기츄리링을 입었어. 무릎정도에 시보리있는 티는 반팔이었고

그렇게 둘이 옆으로 누워있는데 얘네 허리랑 골반이 너무 도드라지는거야 진짜 그거 힐끔힐끔 보는게 너무 꼴려서 계속
ㅈㅈ위로제끼고 팬티밴드로 고정해놨었어 ㅎㅎㅎㅎㅎㅎㅎ 면 반바지였는데 티날까봐 ㅠ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잠들기시작했는데 난점점 잠이안오는거야. 진자 머라도 해보자 이런마음밖에 없었어.
그때 수지가 내쪽으로 돌아 눕더라고, 위에도 말했지만 우린 가벼운 스킨쉽정도는 하는사이라 난 냅다 붙어서 안고 뽀뽀를했어.
근데 우리가 술을 많이먹어서 그런지? 얘가 그날따라 뽀뽀가 좀 찐~ 한거야. 입술 부비면서 침묻는 그느낌있지?

난 이때다 싶어서 냅다 키스했고 얘도 잘받아줬어. 둘이 존나 불꽃키스를 하는데 자꾸 민아가 눈에 밟히는거야 내가 눈뜨고 걔를 보고있었는데
얘가 정자세로 누워서 입벌리고 자고있더라고. 이건 누가봐도 골뱅이였어. 다행이다란 생각들더라 ㅎㅎ 혹은좀 아쉽다? 은근히 얘가 본다면 어떨
까라는 상상도하면서 ㅋㅋ 별 미친 다그냥 머라도 다하고싶었어.

그렇게 키스하는데 ㄱㅅ을 만지는건 좀 무리다 싶어서 핫팬츠위로 엉덩이에 손을 댔어 만약가만있으면 팬츠 다리쪽으로 손넣어서 팬티안쪽으로 파고들
생각이었거든 ㅎㅎㅎ 내가 뱀이된기분..

근데 손을 치우더라 씨발 ㅠㅠㅠ 나쁜년
할거면좀 하든가 ㅠ

머 한번 빼길래 한번더 해보고 몇번을 해봤는데도 키스는 안멈추고 계속 빼드라고 완강하더라고 씨발.


이야기가 길어졌다. 이제부터야.


먼가 너무 아쉬운거야 취김에 머라도할수있을 느낌이었어. 근데 그때 자는 민아의 손이 보이더라고 먼가 그당시에 수연이랑 키스하면서 민아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설례일거같은 느낌이었나바. 순진하지.. 그래서 민아손을 살포시 잡았어. 아니 잡았다기보다 손바닥이 위로 보였는데 그위에 살짝 내손을 올린
정도였어. 근데 민아가 내손을 잡는거야 그냥 딱잡는게아니라 먼가 쪼물딱 거리는 느낌이 드는거야.

와 그때진짜 존나 황홀했다. 먼가 색다르면서 긴장감 존나 쩔었어. 키스하면서 민아를 존나 뚫어지게 곁눈질로 보고있었는데 얘가 입은 츄리링이 얇아서
보지언덕 그대로 드러나고 뱃살살짝 보이고 그러는데 미치겠더라

계속 내손을 잡고 쪼물딱하길래 살짝 팔목쪽으로 또 살짝 팔뚝으로 점점 올라갔어 그러다가 ㄱㅅ부분에 왔는데 여기서 너무 망설여지는거야 했다깨면?>?
이거 뒷감당어쩌나 ??

근데 그때 갑자기 얘가 반대편손으로 내손을 딱 잡더니 자기배위에 지손하고 내손하고 잡은채로 올려놓는거야. 배위에 내손 그위에 민아손 이렇게.
와 그때진짜 심장이 쫄깃하면서 이거 티안으로 들어오라는거다!!!!! 싶더라고

그래서 과감하게 티안으로 손을 넣었어. 그렇게 올라가는데 누워있는 자세랑 티때문에 걸려서 더 못들어 올리겠더라고 그래도 브라안쪽으로 ㄱㅅ을
만지긴했는데 얘는 미동도없고.. 키스는하고있으니까 자세도안나오고;;

이렇게까지 말이 길었지만 이런상황이오기까지 불과 10여분 흘렀을거야,

썰/만화

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21 U+가 개갞기인걸 체험한.SSUL 동치미. 2018.10.21 30
26320 헬스장 미시 꼬신 썰 먹자핫바 2018.10.21 468
26319 피방가다 남자한테 번호 따인 썰 먹자핫바 2018.10.21 101
26318 사우나에서 ㄸ치는거 본 썰 먹자핫바 2018.10.21 377
26317 롤하다가 창문으로 고등어 본 썰 먹자핫바 2018.10.21 775
26316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먹자핫바 2018.10.21 44
26315 나이트에서 만난 육덕녀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10.21 546
26314 ㄸ정이란게 정말 있긴 있나봄 먹자핫바 2018.10.21 409
26313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먹자핫바 2018.10.21 2583
26312 펌) 여고 탐방한 SSUL ㅇㅓㅂㅓㅂㅓ 2018.10.21 131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ㅇㅓㅂㅓㅂㅓ 2018.10.21 186
26310 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여고딩 치마밑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1 291
26309 시험보고 똥지린.ssul ㅇㅓㅂㅓㅂㅓ 2018.10.21 72
26308 수박 겉 핥던 전 남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1 129
26307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1 202
26306 고딩때 보디빌더부 했던 이야기 ㅇㅓㅂㅓㅂㅓ 2018.10.21 80
26305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10.21 588
26304 초등학교때 인기 많았던 썰 참치는C 2018.10.21 105
26303 암걸리는 썰 2 (택배편) 참치는C 2018.10.21 31
26302 궁서체로 써내려가는 첫 연애다운 연애ssul.txt 참치는C 2018.10.21 21
Board Pagination Prev 1 ... 1777 1778 1779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 3098 Next
/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