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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러버에서 시디가 된 썰

참치는C 2018.12.05 08:51 조회 수 : 2192

21살 때로 기억한다
술이 좀 취한 상태로 아는 동네 형이 
시디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땐 트랜스젠더 가기 전의 상태 정도로 이야기했다
나름 하리수가 화제가 되고 있었을 때라
묘한 호기심 발동.... 이게 실수였다 ㅠㅠ
동네형이 섹파같은 개념으로 만나는 시디가 있다고
했다 민정인지 미정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그녀?가 형네집에서 이어진 이차 술자리 동석했고
나중에 그녀가 같이 업생활하는 친구를 불렀다
희정이......동네가 고만고만 해서 업한 상태로 저녁에
이동 가능했다 그리고 희정인 거의 여자였다
약간 묘한 아우라가 있었지.....
게임으로 남녀 섞일때하는 키스라던지 하는
벌칙이오갔고 술이 좀 취한 상태였고 시디들의 
페이스가 좋아서 꽤 찐한 스킨십이 오갔다
그후 몇번의 만남을 가졌고 희정이와 나 사이에
오묘한 감정이 흘렀다
난 부모님과 같이 살았기에 희정이 집에서 종종 둘만의
만남을 가졌고 키스나 뱃살만지기 등의 시작하는
연인들 사이의 관계가 되었다
그리고 한달쯤 후 희정이가 **을 해줫고 다음 만남에
난 참지 못하고 애널로 관계를 가졌다
많진않았지만 여자와의 관계가 있었던 나는
여자와의 잠자리에서 느껴보지 못한 ㅅㅅ기술과
애널의쪼임에 빠져들었고 희정이와는 신혼 생활과
같은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에 미소녀과는 아니지만 타고난 하얀 피부와
동안 페이스를 가지고 있던 나는 희정이의 장난과 같은
꾐에 빠져 여장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키가 크지않고 몸도 호리호리해서 크게 이상하진않았지만 
밖을 활보할만큼 이쁜 모습은 아니었다
그런데 러버들은 생각보다 식성이 특이한가보다
처음 희정일 소개시켜줬던 형과 미정? 씨 해서 4명이 
같이 다시 술자릴 갖게 되었고 희정이가 장난 반으로 
다시 날 여장시켰다 그리고 4명이 소위말하는 떼씹을
하였다 물롬 여자 역할은 희정이와 미정씨...
대신 서로의 파트너에겐 예의를 차리며 기본적 터치만 
하였고 애널은 손대지않았다
그런데 내잘못이다..
다들 잠들어있는 찰나에 내가 꼴려서 미정씨한테 손을 댔고
미정씨는 조용하게 반항하다 나에게 몸을 맡겼다
그런데 원룸에서 아무리 조용히 거사를 치러도
들리지 않을리가 없잖은가
남은 둘다 깨게 되었고 희정인 삐져서 (정확히화난게 
아니라 삐진거다)자신의 집으로 가버렸고 미정ㅅ씬
달래준다며 바로 희정일 따라나갔다
난 형에게 사과했는데 형이 너만 재미보고 난 머냐 라고 하더라
속으로 날 때리거나 희정일 따먹겠다고 말하는건줄알고
그럼 화풀리게 알아서 하라고 했다 실수였다
그래 형은 완전 잡식성이었다
형이 원한건 여장을 한 상태로 치마가 반쯤 들춰지고
자지가 서있던 나였다
바로 내 엉덩이를 주무르고 손에 침을 뱄어서 내 후장에
손가락을 넣었다 동시에 한손으로 후배위자세의
내 등을 누르고...
반항할순있었지만 그땐 동네에서 잘나가는 형을
심하게 저항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동네 양아치 
수준이지만 동네 조폭 형들하고도 연결고리가 있어서
함부로 할수없었다 아 진짜 썅 정도의 말만 내뱉었던거
같다 그렇게 내 엉덩이의 처녀는 형에게 바쳐졌다
후장에 ㅈㅇ과 침을 휴지로 닦아내는데 약간의
피도 묻었다 지금 생각해도 첫경험은 절대 좋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후에 조금씩 애널의 맛이 생각났다는
것이었다 희정이와는 다시 화해하고 잘 지냈다
희정이와 여장한채로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희정이가 여성성이 너무 강하여 역삽은 시도조차
하지않아서 먼가 아쉬운 성생활을 유지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희정이는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 살았고
알바를 하긴했지만 부족한 돈 부분을 채우기위해
가끔 조건만남을 하고있었고 그쪽에서 2대1을
원했던 때에 미정씨가 일이있어서 내가 대신하게 되었다
정확히는 내가 우겼다는게 맞을 것이다
40대의 배나온 아저씨였는데 사장님이나 간부쯤
되었을것이다 굉장히 매너도 좋았고 품위가있었다
희정이와는 두어번 만났었던 것 같고 내가 초보시디라고 
소개하며 부족해도 이해해 달라고 하였다
다정다감하게 말하고 세심하게 손길로 어루만지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내게 딱딱해지며 쿠퍼액이.흐르기
시작한 것이다 말 그대로 만지지도 않고 쌌다
허허 윳으시더니 티슈로 정성스럽게 내걸 닦아주고는
애널에 러브젤을 바르고 삽입했다
첫경험의.남녀가 하듯이 아주 부드럽게....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 
정확히는 그날을 잊지 못해서 아직도 시디생활을
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동안 희정이는 쉴새없이 그 아저씨를 애무했고
아저씨가 사정할때쯤 아저씨 좆을 뽑아 **로 
마무리해줬다 내가 어떻게 할지 몰라하는 걸 
알았으리라... 왜냐하면 난 그사이 또한 번 사정했으니까
그리고 난 ㅈㅇ을 삼켜본적이없으니까...ㅋㅋ
그이후 몇번 2대1의 만남을 했고
내성향이 양성애로 정확히는 남성과 시디일때의 여성으로
결정되고나서 희정이와의 관계가 시들해졌고
시디와 남성의 이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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