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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치과에서 발기된 썰

먹자핫바 2018.12.05 12:55 조회 수 : 643

내가 이사건만 생각하면 시발 눈물이나오고 다시 치과가기싫음
난 평범하게 교정치료를 받고있는 새끼임 한 1년 반정도 된거같다
초 6때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니깐 아 2년이네 ㅈㅅ 난 중2 
나 초 6때부터시작해서 치과쌤하고 정도많이들었음
저번주에 아빠가 카파 기능복을사줌 아시발 그때 하루입고 언제입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그젖게 교복벗고 카파입고 돌아댕길라고했음
그런데 교정치과에서 오라고함 
난 바로갔지 시발 근데 사건이 시작됨

교정치과 로비에서까진 아무이상없엇음 평범하게 물한잔마시고 잡지보고있는데
시발 모델보고있는데 존나 노출심한 모델이라서
개꼴렷음 자연스레 발기가됫는데 존나 억제할려고 안간힘 다씀
잡지딱놓고 시발 기다리는데 교복이아니라 기능복임 기능복 그것도 카파 
발기된게 놔두면 훤히보여서 왼쪽팔로 가리고있엇음
좀잇다가 XX야 들어와~ 라고해서 아젼나 좆됫다 생각하고
아 잠시만요 소변좀 이러고 화장실가서 발기풀려고 
마음속으로 애국가도불러보고
좆잡고흔들어보고 
귀두에 땡꼬까지 때려봣는데도 안풀렷음 
그리고 아좆됫다 싶어서 귀두를 꼬집엇는데 오잉 뭥미?3초있다풀림
아존나 잘됫다 하고 생각하고 지금가요 이러고 들어가서 누웟음
아시발 이쁜 치과쌤누나들이 입도친절히벌려주고 진찰해주는데 
정확히 왼쪽 어금니상태를볼때 그 누나 젖하고 내 오른쪽볼이 다았음
아 참자참자생각하는데 그누나가 내 깊숙한 왼쪽 어금니를 볼려고하는거임
아 시발 그레서 그누나 젖이 내 입술에 다앗음 
아나시발 근데 개꼴려서 발기삘이왓음
아 마음속으로 애국가도외어보고
열심히 일하고계씬 엄마아빠도 생각해보고
오늘있엇던 하루를 생각하는데 시발 그 잡지속에 모델이 생각났음
아시발 더이상 주체할수없엇음
아참자 참자 이러면서 꼬추에 힘주는데 더됫음
아 시발 난 반발기가 되있는 상태였음 
아그레서 일단 무릎좀 궆히고 치료받았음 그리고 발기는 진짜발기가됫음
아그런데 눈치없는 조수새끼가 무릎내리라고함 제가 아 무릎이좀 아파서라고했는데
이번엔 치과쌤이 내려라고해서 조금씩내림
근데 조수새끼가 무릎을 일부러 내리는거임
좆됫음 진짜 그땐 발기엿는데 무릎까지다내려서
꼬추가 발기되있는게 보일정도
아근데 아존나 쪽팔려서 마음속으로 조마조마하다가 치과쌤 얼굴한번보고 내곶휴어떤지 눈존나 내려서보고그랫는데
꼬추는 최고조엿음 최과쌤도 조금씩 보는거같아서 아 존나 망했다 교정기풀고 때려치울까 생각했음 울고싶엇음
아시발 스케일링해주는데 계속 가슴하고 입하고다아서 미칠것같앗음 
근데어짜피 발기는 최고조라 더이상 될때도없음
다만 풀리지않을뿐
시발 이미 바지와 꼬추부분은 6센치나 떨어져있엇음
누가봐도 발기임
근데 눈치없던 조수새끼가 왠일인지 물튀지말라고 하는그 초록색 커버덮어줌 존나 감격했음
근데 문제는그게아님 이미 그 커버도 내 다른부분하고는 3센치 떨어져있엇음 커버덮어도 발기인거 티남
빨리 발기풀려고 일부러 꼬추에 힘줘서 풀려고했음 
시발 꼬추에 힘을 존나줫는데 초록색커버가 들썩
한번더줫는데 또들썩 아시발
4번정도 들썩들썩햇는데 오 조금씩풀리는게 느껴짐
아살앗다하는데 의사쌤이 치료하면서 그걸 봣던거임
치과쌤도 좀 그런지 얼굴이좀 빨개져잇엇음 아시발 ..발기는풀렷지만 어쩔수없음 이미 다 봐버린걸...
아시발 기능복개시발생각하면서 치료받던도중에 아시발 또 야한게 불쑥티어나옴 아
좆나 힘들게 발기풀엇는데 조수가 커버뺌 아시발 중발기라 한 4센치떨어져있엇음 
** 1센치티어나와도 티존나나는데 4센치나 **
치료는 다끝낫음 의사쌤이 그냥 카파복입고발기된걸봐버림 조수는 말할것도없이 
시발 마지막에 물 가글하고 나와야되는데
나그때 쪽팔려서 입술이랑 입에 피범벅인데 그상태로 약속도안잡고 바로 가방메고나갔다
지금 치과에서 약속잡으러오는전화 다씹고 치과에서 약속문자는보내줫는데
아시발 어떻게가지 ..
자살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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