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년 이였어 나는 재수를하게되서 학교친구들보다 1년늦게 대학을갓지 

애초에 내성격이 쫌소심하고 낯을많이가리는데 한번친해지면 진짜 완전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미친놈 ,망나니라고 할정도로 장난도 심하게치고 말도되게 많이하는 성격이엿어

대학교때도 마찬가지엿지 다처음본사람들이니깐  참고로 난 오티같은거 싫어해서 안갓지 ㅋㅋㅋㅋㅋ

거의 2,3주일정도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다크템플러처럼 숨어댕겻지

그떄도 어느때처럼 걍 혼자돌아댕기고 혼자밥먹고잇엇어

혼자밥먹고있는데 같은과 누나들이 밥을가지고 내앞에 앉드라

어느정도 얼굴은 알앗으니깐 밝게웃으면서 인사를햇지

여기서 미안한데 내자랑좀 하자면 ㅋㅋㅋㅋㅋ

키 182에 얼굴도 꽤잘생김 내생각이아니라 다른사람들이그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그런지 그누나들이 적극적으로 와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드라

왜혼자다니냐 여자친구는없냐 학교어떠냐 등등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보니 금방친해져서 누나들이랑 번호도 교환햇지

그렇게 무난한대학생활을 하면서 애들이랑도 많이친해졋지

그러다가 어느날밤에  과제땀시 그누나들중에 한명한테 궁금한게있어서 전화를햇어

그누나가 제일 이뻣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과제에 관해 물어보고 

끊을라고하는데 누나가 자기심심하다고 하드라

그래서 나도뭐 밤에할껏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이야기를햇지

내가 막 그냥 드립도치고 ㅅ드립도 날리고하니깐 누나가 좋아하드라곸ㅋㅋㅋㅋㅋ

ㅅ드립을치다보니깐 결국 서로 취향이나 좋아하는자세 그런 야한이야기도 했지

점점수위가 높아졋다 그래서내가 누나야한이야기해서 밑에다젖엇겟다 라는 

수위가높은 ㅅ드립을 치니깐 누나가 너땜에그래 그러면서 내목소리가 섹시하다는둥

ㅅㅇ소리 잘낼꺼같다는둥 이런이야기를하더라고 ㅋㅋㅋㅋㅋ그래서내가 장난으로 소리도내줫지

그러깐누나가 막 하악대면서 좋다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막 같이 누나꺼만지고싶다는둥 핥고싶다

빨고싶다 야한말을하면서 누나를 흥분시켯지 내가 폰ㅅ을 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자기 자위하고잇다면서 같이하자고 하드라고 나도 ㅇㅋ 하고 열심히 누나흥분시켜줫지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누나가 10분만에 싸고 하악하악대 ㅋㅋㅋㅋㅋ자기 폰ㅅ해서 싼적처음이라고

ㅋㅋㅋㅋㅋㅋ나보고 폰섹많이해본솜씨라고 칭찬도하댘ㅋㅋㅋㅋㅋ난그때가 처음이엿는데

암튼 그렇게 그날밤거의 3시간동안? 폰ㅅ하면서 누나도 엄청쌋다 나중엔 힘들다고 그만하자고하더라고 ㅋㅋㅋㅋ

근데나는 슈발 폰ㅅ하면서 나오지가않데 3시간동안 걍계속 흔들리만함 

암튼 그 제일이쁜누나랑 첫번째 폰ㅅ을 끝냇음 그러고 거의 매일밤ㅋㅋㅋㅋㅋ1시간정도씩 맨날하고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