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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한지 얼마 안되어 직장에 열중하느라 글을 못썼습니다

 

이번에는 전글의 여고생과 처음 삽입한 이야기를 써드릴게요.

 

그렇게 첫 ㅇㄹ을 당한 후 저는 심심하면 또는 만날때마다 집으로 불러다 ㅇㄹ을 받았습니다.

 

그런 말 있죠.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 였나? ㅇㄹ을 받고나니 막 하고싶어지고 그러더군요.

 

늘상 제 침대에 누워서 그 아이가 제 물건을 입에 가득 넣은 채 가쁜 숨을 몰아쉬는 광경을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그 아이가 묻더군요.



 

-오빠 우리 삽입은 언제 해?


너 처음이라 무섭다면서. 괜찮겠어?


-해보고 싶어.



 

그 아이가 절 먼저 유혹했지만 삽입 경험은 없더라구요. 페팅에만 익숙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이 비는 시간을 본 후에 삽입해보고자 마음을 먹었구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처음 산 ㅋㄷ.

 

딸기가 프린팅된 패키지의 아우성 ㅋㄷ이었어요. 그때는 오카모토고 뭐고 몰랐을 때니까요.

 

결전의 날이 밝고, 저의 리퀘스트 덕에 그아이가 다시 교복 같은 스쿨룩을 입고 왔습니다(전글참조)

 

늘상 하던대로 그 아이의 탄력있는 건포도를 맛보면서 혀를 세워 ㅇㄹ 주위를 누르며 돌려주었습니다. 


그걸 특히 좋아했어요. 그럴때마다 허리를 약간 들며 으흥...하아.. 하며 ㅅㅇ을 흘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한창 물고 빨고 맛보다보면 흰 ㄱㅅ이 중앙쪽만 벌겋게 물들어 있었어요.

 

마치 우유에 띄운 으깬 딸기 같았다랄까요. 그것이 절 더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다시 그아이가 제 물건을 맛봅니다.

 

ㅇㄹ을 받을때마다 그아이의 혀가 닿으면 얼마 안되어 투명한 쿠퍼액이 방울방울 솟아나오더군요.

 

그러면 그 아이는 혀 끝으로 슬쩍 찍어 맛보면서 히히..짭짤해.. 를 연발했습니다.

 

제 물건이 그아이의 침으로 반짝일때쯤 저도 그아이의 조개를 맛봅니다.

 

정말 조개를 발라먹는 것처럼 문을 열고 빨아들이듯이 혀를 놀려주고는 ㅋㄹ토리스를 살짝 살짝 혀끝으로 건드렸어요.

 

지금 생각나는 건데 그 아이의 조개에는 흰 마른 액체? 같은 것들이 좀 붙어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이게 뭔가 하고 그냥 넘겼구요. 그 아이의 조개맛은 마치 음..... 요구르트랑 비누의 중간 맛 같았어요.

 

한창 조개를 발라먹고 있자니 그 아이가 넣어보자고 합니다.

 

사온 ㅋㄷ을 뜯어서는 방향을 잘 맞추고 장착을 했습니다.

 

ㅋㄷ가 좀 큰 편인지라 꽉 조이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 아이가 도와줘서야 장착 완료.

 

액주머니 잡고 장착했지? 체크한 뒤 미리 준비해 놓은 수건을 그 아이의 엉덩이 밑에 깔아주었습니다. 어디서 들은 것 있어서 --;;ㅋㅋ

 

혀에 여렴풋이 느껴지던 좁은 문을 찾자니 어렵더군요.. 그아이가 손으로 벌려주고 나서야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넣는다.. 아프면 말하구.


-알았어.. 으으..아플 것 같아..





 

제 큰 ㅋㄷ가 천천히 그 아이의 조갯살을 헤치며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순간 그 아이가 이불을 꽈악 쥐길래 다시 빼고나서 괜찮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으으..그냥 천천히 해줘봐.. 넣을땐 아프더라도 기분 좋을 것 같애..라고 힘들게 말하더군요.

 

다시 ㅋㄷ가 조갯살을 헤치며 들어가고.. 기둥까지 슬슬 들어가자 이를 악물며 얼굴을 찌푸립니다.

 

뭔가 따뜻한 것이 점점 벌려지면서 제 물건을 쓰다듬는 느낌이 들더군요.

 

동시에 부드러운 압박이 느껴지구요.  


천천히 다시 빼기 시작하자 부드러운 살결들이 제 물건을 미끄러지는 감각이 느껴지더군요.

 

이런게 ㅅㅅ구나...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반복을 하자 그아이가 이제 익숙해졌는지 얼굴에 홍조를 띄면서 ㅅㅇ도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으흐... 아흥...흐으.

 

어떤 것 같아..?

 

-응 좀 아팠는데... 모르겠어 지금도 좀 아파..근데 기분도 좋아..





 

점점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ㅇㄷ에서 본 것 마냥 스피드업 퍽킹은 아니었지만 1~2초의 간격으로 제 아랫배와 그 아이의 엉덩이살이 맞부딫히는 소리가 들렸어요.

 

물론 첫 삽입이니 완전히 느끼긴 어려웠겠죠. 전 몰라도 그 아이는요..

 

저도 ㅈㅇ쟁이였으니 첫 삽입이라고 막 바로 신호가 오진 않더군요.

 

자체의 느낌보다는 제 아래에서 숨을 헐떡이며 ㅅㅇ을 흘리는 그아이의 모습이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흐으.. 오빠 이제 좀 아파...


그만할까? 


-흐응...응.. 다음에 하면 좀 나을것 같애.



결국 첫 삽입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ㅎㅎㅎ


제 물건은 아직도 성이나서 딱딱해진 상태였구요.


ㅋㄷ에 약간의 혈흔이 묻어나오더군요. 다행히 수건을 적실만큼 피가 나오진 않았어요..


그 아이가 미안하다며 ㅋㄷ을 막 벗겨내 냄새가 날 법한 제 물건을 입 안에 가득 채우고는 흐응..하면서 빨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삽입때 긴장해서였는지 바로 느낌이 올라오더군요..


결국 다시 입싸..


물컥 물컥 많이도 나왔습니다.


예의 그렇듯 그 아이는 다시 제 물건에 뱉어내고는 ㅈㅇ들을 손으로 만지며 "우와..덩어리 진것도 있는것 같아"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제가 그아이 집이 빌때 찾아가서 하기도 했구요.


점점 그 아이도 익숙해지면서 후배위, 여성상위도 시도해보곤 했어요.


지금은 뭐하고 살고있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기면서 관계를 끝내버렸거든요.


커피숍에서 말하니 바로 박차고 나가버리더군요..


다음엔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 가진 관계 이야기들을 더 써볼까 합니다.


소설이다 뭐다 하시는데 물론 어느정도의 과장과 미사여구는 있겠지요. 


하지만 제 모든걸 걸고 경험한 이야기임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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