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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한 집에서 두 여자랑 한 썰

먹자핫바 2018.09.12 16:56 조회 수 : 623

일년전에 여자친구와 동거를 한적이 잇엇거든

근데 3개월쯤 지난후엿어

여자친구가 자기 여선배가 2주만 집에 머물러도 되냐고 물어봣어

나는 당연히 므흣한 상상을 햇지만

불편할거같은데 2주면 괜찮겟지머 라며 시큰둥하게 말햇거든

우리집이 원래 부모님집인데 부모님이 시골로 내려가 살게되면서 투룸이엇거든

그래서 방하나는 그선배분이 쓰시게햇는데

그분은 오자마자 여친이 없을때 노브라에 박스티만입고 돌아다니는거야

그리고 여친이 온다음날인가 얘기해주는데 그선배 별로안친한데 나도불편하다고

화장실도 문도 안닫고 쓰고그런다고

자기는오빠 믿는다고 하는데 여친이 좀 불안해하더라고

그래서 더앵기고 그러더라고

근데 나는 여친을 사랑하는데 그런 상상이 더자극되자나

사랑은하는데 저여자랑도하고싶고

근데 그선배랑 여친이랑 안친한건지 ㅂㅈ이난건지

여친이 없을때 티비보는데 노브라에 박스티를 입고또나오더라고

근데 멀찾고잇는지 유혹하는지 허리숙이니까

팬티랑 ㄱㅅ이 보이더라고

꼭지까지다보이는데 티비에 집중이안되더라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 난 뻘쭘해하면 다시 티비를보는데

그누나가 씌익하며 웃더라고

그리고 옆에앉아서 티비를 같이보더라

근데 우리집소파가 푹꺼져서 한쪽으로 기울이게 되거든

근데 그누나가 옆에앉으니까 내쪽으로 기대더라

그리고 ㄱㅅ을 팔에 살짝대는데 와,,,똘똘이가 서더라

추리닝을 입고 사각을 입어서 텐트가 쳐지더라

근데 그누나가 여친 몇시에 오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1시간후에 도착한다고 마중나가기로햇다고햇거든

그러니까 자기하고싶다고 한번하자고 그러면서 목을 ㅇㅁ하는거야

거기서는 부처도 못참아 알자나

그래서 그누나가 잇는방에서 폭풍 ㅅㅅ 를햇지

이게 스릴이 잇으니까 ㅇㄹ가즘이 죽이더라고

그리고는 비밀로 하자고 먼저그러더라

그리고 2주일잇는동안 4번정도한거같애

여친이랑도 의심안받게 해야햇으니까 2주일동안은 죽겟더라고

와그때가 내황금기 엿던거같애...

아직도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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