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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른이 되어버린 남자야
내가 어렸을 때 일 풀어봄 
필력이 허졉이라 이해해줘 횽들


지금은 여자가 없어서 궁핍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어릴때 까지만 해도 난 괜춘했지
그때 나랑 a라는 남자랑 b랑c라는 여자 2명 총4명이서 신명나게 놀았어


근데 a랑b랑 지들끼리 슬슬 놀길레 나도c라는 여자랑 같이
우리끼리 놀자고 해서 같이 놀았지 
비록 유치원은 달랐어도 아파트가 앞동이여서 맨날 놀러갔어
근데 얘네는 자매였는데 여기 자매랑 다 친해서 그림그리면서 놀았어

뭐 이때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나이에 맞게 놀았지

근데 일은 어느날 터졌어
무슨 계기로 c라는 여자얘만 집에 있게 된거야 
그때 놀러 가니까 그림그리기도 지쳤고 우연히 하게된게
"병원놀이!!!!"

뭔뜻인지 알지??? 이거 장난아니게 흥분되는 놀이야
서로 환자역 의사역 번갈아가면서 약은 종이로 대체하고
중요한건 펜이 메스 였다는거 !!!! 
메스가 있다는건 수술이 있다는거!!!!


어떻게 놀았냐면
일단 책상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 
그리고 내가 의사 걔가 환자가 되는거야
그리고 어디아파서 왔냐 그러면 어디아파왔다 이러고
목한번 보는척 하고 청진기 댄다면서 상의 탈의 ㅋㅋㅋㅋ 그러면서
꼭,지 한번 만지고 심각한척 하면서 약줄테니까 돌려보내 

그리고 걔는 잠깐 방 밖으로 나갔다 오는거야
조금있다가 돌아와서 괜히 더 아픈척 해 
그러면 나는 심각하다고 이거 수술해야겠네요 하고
옆에 침대에 눕히지 
다음에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겨
그 부분 있지?? 다들 알잖아 아랫도리
그럼 수술이라 하면서 
펜 같은걸로 거기를 되게 눌러 꾹꾹
그러디가 손가락 사용하면서 눌르고 만지고 비비고 
근데 걔는 수술이니까 가만히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손가락으로 벌려서 관찰하고 손가락 넣어보고 
이런식으로 막 놀았지 

그리고 
이번엔 걔가 의사 내가 환자할떄야

마찬가지로 
수술드립 치고나서 내가 누워갔고
다 벗지 그러면 걔는 내 아랫도리 막 만져죠
메추리알2개부터 소시지까지 싹 다 만지고 보고
근데 어린나이에 발기가 되는거 ㅅㅂ 쪽팔리게 ㅋㅋ
근데 더 웃긴건 여자얘가 그거 보고 신기하다고 
지가 막 껍질 아래로 내림(포경 안했을때)
아직 껍질이 벗겨질 시기가 아니라 졸라 아팠음
그래서 아아 막 신음소리 내니까 아프냐고 물어보드라
그래서 아프다 하니까 미안하다고 지가 살살 해주겠대 ㅋㅋㅋ
그러면서 살살 만져주고 눌러주고 진짜 삽입만 빼보고 
할껀 다해본거같아 

근데 더 웃긴건 몸볼거 다봐 놓고서 내가 
뽀뽀한번 하자니까 
그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거라며
거부하더라ㅡ ㅡ 

그떈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완전 엔조이였어 ㅋㅋㅋ
내가 호갱이였지 뭐 ㅋㅋㅋ


그냥 그렇게 초등학교 3학년떄까지 그러면서 놀다가
걔가 서울로 이사가고 나는 여기에 남아있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해어졌어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 하면서 딸잡는데 
그때 삽입 못해본게 한이라면 한이야 ㅋㅋㅋ

내가 쓰는데 꼴릿해서 지금 딸치러 갈께
ㅋㅋ
소설은 아닌데 쓰다보니 내용이 소설같아졌어
믿든 안믿든 자유니까 뭐라 안할께

근데 이건 진짜있던 얘기였고 
지금 그년 어디서 뭐하나 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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