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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녀와의 첫날 썰

먹자핫바 2018.03.16 16:51 조회 수 : 133

게임으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27살..전...31살..

처음엔 연락만 하다가.. 밀당으로 겁네 땡겼드랬죠..

그래서 한번 봣습니다.. 근데..키는 작은데 눈도 크고 귀여운 얼굴에..슴가가..D컵이네요..

침 질질 흘렷죠...

만나서 술한두잔 마시고..얘기 나누다가 입술로 돌진해서..그녀의 입술을 뺏었어요....

그리고 집앞에서 찐하게 키스를...

그 후 ...두번째..만남에서..술한잔 하고 여차여차..겨우겨우...M.T로 끌고 갓어요..

자기가 먼저 씻고 나온다며..저에게 창피하니까..가서 술좀 사오라 하더군요..

그래서 술을 사오고..저도 후다닥 씻엇습니다..

둘이서 술이 만취가 되어서 누웠습니다..

그녀에게 팔베개를 해주고..얼굴을 끌어 당기어...키스를 한 후....

제한손이...여기저기..더듬기를..시작 했네요..

근데 이여자...속옷을 한개도 않벗엇더라고요....아후...이런..된장..

여튼..엄청난 ㅇㅁ빨로...가운을 벗기는데까지..성공..

한손으로 브레이지어를 클르고....한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는데...엄청난 거구의 느낌....

아....이맛이야....하며...신속히 아래속옷을 벗기려 하는 순간...

장난을 치는듯이 그녀가 도망 가더라고요...않된다며....

장난 하나....위는 되고 아래는 않되?? 그런게 어딧어....으이구.....진짜...

하는수 없이...위에만..미친듯이 ㅇㅁ 하다가...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아래는 벗기지 않고...열심히 아래를 만져 주엇죠...

사람은 별수 없나봐요....슬슬 젓어들어가는 속옷.. 

이때다 싶어..살며시...그녀의 속옷을 벗기고..

그녀와...첫날..그렇게..잊을수 없는...하루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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