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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홍대 헌팅 후기 썰

ㅇㅓㅂㅓㅂㅓ 2018.09.19 12:53 조회 수 : 239

먼저 홍대에서 친구와 만나 헌팅술집으로 유명한 바보와여우로 갔습니다

바보와여우 가니까 테이블 위에 SSUME?이라는 어플이 새로 생겼더군요
바보와여우안에 있는 여자들하고 홍대술집에 있는 여성분들 볼 수 있는 어플이였습니다

친구 2명이서 어플과 발로뛰면서 헌팅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어플에서 반응이 있길래 바로 그자리로 가서 있는 말 없는 말 다하면서 이빨을 해댔습니다 ㅋㅋㅋ
합석 성공해서 바보와여우에서 솔직한 19금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1명은 육덕진 스타일 1명은 좀 마른 스타일 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육덕 뚱뚱스타일 좋아해서 
제가 육덕스타일한테 들이대고 파트너가됬습니다 ㅋㅋ

분위기 좋게 2차로 근처 오렌지 룸술집으로 갔습니다,
역시나 왕게임을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ㅋㅋ오랜만에 굉장히 마인드가 좋은 여자분들이였어요
파트너랑 잠깐 바람쐬러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서 구석에 가서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장난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

들어와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얘기해보니까 친구도 장난 아니였더군요 ㅋㅋㅋ
다들 술좀 취하구 나가서 친구랑 찢어지고 저는 제 파트너랑 제 자취방에와서
ㅂㄱㅂㄱ 2회 후, 취침했습니다 ㅋㅋ
육덕녀라 그런지, 역시 가슴이 크더군요
육덕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취방에서 같이 라면끓여먹고 각 자 볼일보러 떠나러 가고
카톡 몇번하고 연락은 안하네요 ㅋㅋ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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