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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컴퓨터 학원녀 썰 2

먹자핫바 2018.12.11 16:57 조회 수 : 115

'오빠. 오늘은 별로 커피가 땡기지 않는데 뭐 딴거 없을까요?'


없긴 이뇬아 ㅋㅋㅋㅋ 술 먹으러 가면되지 ㅋㅋㅋ 속으로 이렇게 쾌재를 불렀어
수업도 밤 수업이라서 밥 안먹으면 배고파 뒤지는 수업이라 밥은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의상 물어봤어


'흠... 밥 먹었어?'
'안 먹었어요.'
'그럼 밥 먹을래?'


하면서 속마음은 안돼 이뇬아ㅜㅜ 를 외쳤더니 이뇬이 내 마음속 말을 들었는지


'밥도 별로 안 땡기네요. 술먹으러 가요. 오빠 별로 위험하게 생기지도 않은 것 같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이러면서 눈웃음을 날리더라고 ㅋㅋㅋㅋㅋ 속으로 난 '순진한 양의 탈을 쓴 늑대의 6봉을 보여주지' 하면서


'ㅎㅎ 그래. 내가 좀 순진무구하게 생겼지?ㅋㅋㅋ'
'뻥이에요. 오빠 엄청 여자 좋아하게 생겼어요'


이 ㅈㄹ을 하면서 날 가지고 놀데 ㅋㅋㅋㅋ 난 속으로 'ㅅㅂ 오늘 이뇬을 먹는다. 먹는다. 먹는다. 못 먹으면 뒤진다.' 이러면서 먹는다를 속으로 백번외치다가 경리가 뭐 말시킬 때

'먹...'  이래 가지고 경리가 '네?' 이래서 '아... 목마르다고...' 이러면서 위기를 벗어가기도 했어 ㅋㅋㅋㅋ 아무튼 술집가기전에 먹는다 마인드컨트롤로 내 마음을 다스리면서 겉으로는 좋은 오빠로 보이기 위해 존나 나도 눈웃음 치면서 웃으며 내가 자주가는 부비부비(여기 아직도 있을려나?ㅋㅋ)에 입성했다 ㅋㅋㅋ 

여기 간 이유는 여기가 좌식 술집이고 커텐같은걸로 외부하고 단절도 되어있어서 아직 못 먹은 애들은 여기로 데려와서 스킨쉽하기 좋기 때문이었지 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입성하고 좌식에 앉았어... 그날도 핫팬츠에 티셔츠에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허벅지도 하야면서 건강미있게 탄탄해보이고, 티셔츠 안이 비치니깐 적당한 ㄱㅅ에, 통통한 입술... 그리고 존나 ㅅ기있는 저 얼굴...... 하....

이뇬은 메두사도 아닌데 보기만 해도 내 육봉을 돌로 만드는 재주가 있더라고.... 그 때도 존나 꼴렸다 ㅋㅋㅋ

그렇게 꼴린 상태에서 소주와 해물누룽지탕을 시켜서 한잔 두잔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남자친구는 있어?'
'아뇨'
'있게 생겨가지고 왜 없어?ㅎㅎ'
'흠... 오빠는요?'


1초정도 고민하다가


'없지ㅎㅎ 없게 생겼잖아 ㅎㅎ'
'좀 없게 생기긴 했네요ㅋㅋㅋ'


이런 개드립을 하면서 경리는 나를 약간 가지고 논거 같아 ㅎㅎ

그러면서 소주가 4병정도 쌓였을 때쯤 경리뇬 혀도 약간 짧아지고 기분도 업되면서 눈도 살짝 풀리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화장실을 갔다오겠다고 하는거야.

근데 한 5분정도 지났나? 경리가 자리로 안 오는거야. ㅅㅂ 먹튀한거 아니야? 이런 불길한 예감이 내 몸을 타고 오더라.... 먹는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 백번했는데.... 별이 있어야 별을 따지.....ㅅㅂ

하도 안와서 화장실쪽으로 나갈려는데 복도 저쪽에 경리가 길을 못찾아서 당황스러운거 같기도 하고 울먹이는 것 같은 표정이기도 하고... 그런 표정으로 서 있더라고....

그래서 신발신고 경리한테 간 담에 손잡고 일루와 하면서 자리로 이끌면서 경리를 안쪽으로 앉히고나서 내가 경리옆으로 앉았다 ㅋㅋㅋ 술먹다가 옆자리에 앉기를 한거지 ㅋㅋㅋ

이때부터 손은 자연스럽게 잡았던 것 같아. 그러면서 길 못찾으면 나한테 전화하라고 연락처 저장해주고 전화하면 내가 나가 있겠다고 말하면서 간이든 쓸개든 다 주겠다라는 믿음을 심어 주었어 ㅋㅋㅋ 왜냐면 너 같이 ㅅ한 뇬은 첨이기 때문인거 같아.

그렇게 말하고 경리 표정을 보는데 약간 표정이 뭐라고 할까.... 비 맞은 고양이같은 표정이 되었다고 할까? 경리같이 도도한 표정이 약간 울상이 되었는데도 내 머리속에는 '먹고 싶다' 이 목표 하나였어 ㅋㅋㅋ

그러면서 이제 괜찮아. 오빠 있으니깐 괜찮아 하면서 술 좀 더 먹였더니 좀 갈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표정이 이제는 ㅁㅌ로 갈 수 있을 것 같은 표정이었어 ㅋㅋㅋ 이제 됐다 싶어서 난 여친한테 연락올까봐 전화기를 꺼버리고 부비부비를 나오면서 ㅁㅌ 많은 곳으로 걸어갈려고 하는데 경리가


'오빠!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이러는 거야 ㅋㅋㅋ 그래서 난 속으로 '이뇬아 ㅁㅌ에 화장실 있잖아!!'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좋은 오빠의 가식적인 모습으로 지하철 화장실, 술 더 먹고 술집 화장실 이런거 얘기했더니 다 싫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요망한 것이 ㅁㅌ가자고 수작하는건가 ㅋㅋㅋ 이렇게 생각 들어서


'그럼 금방 깨끗한 화장실 나오니깐 따라와'


이러면서 경리 손 잡고 ㅁㅌ쪽으로 끌고 갔다 ㅋㅋㅋ  얼마 후 ㅁㅌ앞에 도착했더니 요뇬이 갑자기 표정을 바꾸면서


'오빠 이런데 갈려고 한거야? 난 못가!'


이렇게 말하대. 그래서 나도 술 좀 먹었겠다 해서


'깨끗한 화장실이 여기밖에 더 있어?' 


이러면서 널 위해서 여기를 왔다는 막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개드립치다가 계속 싫다고 하길래


'싫으면 그냥 집에가!'


이렇게 말하면서 존나 화난척 했더니 경리가 나한테 기습키스를 하더라고 ㅋㅋㅋ 얘가 진짜 약간 또라이인가 생각하면서 짜증난 기분을 나무아미타불 외우면서 내 마음을 가라앉히고 키스를 같이 했어. 얼마 정도 키스를 했더니


'아앙~ 오빠 화났어? 화내지마~ 아앙~ 들어가자' 


이렇게 존내 애교떨면서 말을 하더라고 ㅋㅋㅋ 급 화는 풀렸지만 그래도 너무 방긋 웃을수는 없어서 약간 짜증난 척 하고 ㅁㅌ에 입성하게 됐어

ㅁㅌ에 입성했고 카드 꽂으니깐 경리가 켜진 불들을 다 끄면서 티셔츠하고 핫팬츠를 훌러덩 벗어버리더라 ㅋㅋㅋㅋ 존나 뜬금없이 옷이 벗어제끼니깐 놀라기도 했는데 속옷만 남은 경리의 뒷태는 예술이었다. 얄쌍한 허리에 업된 힙, 잘 만들어진 S라인... 이것을 숨막히는 뒷태라고 해야 하나 ㅋㅋ

암튼 그렇게 그녀는 화장실을 해결하면서 샤워를 했고, 나도 옷을 벗어제끼고 경리뇬 샤워하고 나온담에 초 스피드로 3분만에 샤워를 끝내고 나왔더니 경리가 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워있더라고 ㅋㅋㅋ 

고양이 얼굴이 빼꼼하게 나와 있는데 내가 샤워하고 나서 팬티를 안입고 나왔거덩 ㅋㅋㅋ 그 ㅅ기어린 얼굴을 다시 보니깐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던 내 6봉이 풋쳐핸섭을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경리가 누워있는 침대로 들어갔더니 경리가


'오빤 왜 씻어?'


이런 황당한 질문을 하는거야. 지가 먼저 옷도 다 벗어놓고 ㅋㅋㅋ 그래서 난


'씻어야 되니깐 씻었지'


 라고 말하면서 브래지어 안에 손을 넣어서 ㄱㅅ을 만지는데 약간 ㅇㄷ가 함몰이더라고 ㅋㅋㅋ 속으로 이건 뭐야? 하는데 경리가


'하지마~ 하지마~'


라고 술취한 애처럼 나를 존나 밀어대더라고. 근데 내가 팔을 양쪽으로 벌리고 함몰된 ㅇㄷ를 향해 돌진해서 5초정도 빨아댔더니 정상 ㅇㄷ랑 똑같은 크기에 단단함이 느껴지게 변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내 6봉을 존나 프로같은 손놀림으로 내 6봉을 더 커지게끔 존나 빠르게 손딸을 쳐주면서 쿠퍼액이 나오는지 요도를 엄지로 문질~문질~ 하는거야 ㅋㅋㅋ 그러는 도중 난 손딸에 대한 보답으로 경리 팬티에 손을 넣고 구멍을 찾아 탐험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쿠퍼액보다 많은 봇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어 ㅋㅋㅋ

난 경리의 팬티를 벗기고 커질대로 커진 내 6봉을 그녀의 ㅂㅈ에 넣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안돼! 하지마!'


이러면서 다리를 꼬고 방어를 하는거야. 헐 뭥미? 하면서 당황한 난 힘을 좀 써서 풀어볼려고 했는데 협조없는 삽입은 더럽게 힘들더라 ㅅㅂ 그래서 다시 가슴 공략 후 다리가 살살 풀어지면 손으로 헤집고 다시 들어갈려고 하면 

'안돼!! 하지말라고!! 안할꺼야!!' 

이 ㅈㄹ을 하더라고.... 이렇게 몇 번 실랑이를 하니깐 내 6봉도 풀이 죽고 존나 집에 가고 싶더라.... 그래서 

'알았어. 안해!' 

이러면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요뇬이 날 덮치더니 내 6봉에 4까시를 하더라고 ㅋㅋㅋ 속으로 뭐 이런 또라이가 있나 하는데 4까시 스킬이 어마어마하데 ㅋㅋㅋㅋ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에 넣고 빼고 반복하면서 혀는 내 6봉 대가리를 존나게 잘 핥는데 완전 후룸라이드 타듯이 내 몸이 붕뜨는 거 같더라 ㅋㅋㅋ 4까시로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니 ㅋㅋㅋㅋ

어느정도 4가씨를 받다가 이대로 가면 4까시로 싸겠다 싶어서 얼른 경리를 눕히고 ㅂㅈ에 내 6봉을 넣는 순간 경리가


'안주다가 주니깐 존나 좋지?' 


이런 개드립을 치더라고 ㅋㅋㅋㅋ 난 짜증도 좀 나고 이뇬과의 ㅅㅅ를 꿈꿔왔던 터라 대꾸도 안하고 빡쳐서 정상위로 초스피드 피스톤 질을 했다 ㅋㅋㅋ 그러는데 웃긴게 이뇬 ㅅㅇ소리가 약간 사이렌 소리처럼


'으아앙~으아앙~으아앙~으아앙~ 조하앙~'


이러는 거야 ㅋㅋㅋ ㅅㅇ소리도 독특하고 섹하더라고 ㅋㅋㅋ

막 피스톤 질을 하다가 느낌이 와서 뒷치기로 바꾸는데 그때가 어두웠는데도 이뇬 ㅂㅈ에 우유색깔 게거품이 있더라 ㅋㅋㅋ 진짜 ㅅ마뇬이었던 것 같아 ㅋㅋㅋ

그렇게 후배위로 얼마정도 또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꾸면서 다리 들어올리고 하다가 나올거 같아서 다리 내리고 다시 초스피드로 하면서 쌀 때쯤 내가


'쌀거 같아. 어디에 해?'


하니깐 대화도 신음과 같이


'으아앙~ 쌀때앵 말해애앵~' 


이러더라ㅋㅋㅋ 그래서 얼마 후 


'이제 나와!!' 


이러면서 ㅂㅈ에서 내 6봉을 뺏더니 경리뇬이 갑자기 상체를 들어올려서 내가 뒤로 못가게 양팔로 내 허벅지를 잡고 6봉을 입으로 물어버리더라 ㅋㅋㅋ 그 황홀경에 빠진 내 6봉은 사정없이 그녀의 입에서 ㅅㅈ을 해 버렸어...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난 침대로 다시 벌러덩 누워버렸고 얼마정도 있다가 휴지로 그녀의 ㅂㅈ와 내 6봉을 닦고나서 다시 누웠더니 경리가 내 품에 안기면서 


'오빠 나 궁금한거 있는데'
'뭔데?'
'오빠껀 왤케 길어?'
'...?????'
'하하하하 오빠 귀엽네'

이러면서 다시 내 6봉을 빨아제끼더라 ㅋㅋㅋ 내가 억제할려고 해도 내 말을 듣지 않는 내 6봉.... 잠이 들때까지 2번정도 더 하고 아침에 모닝ㄸ하고 서로 각자 빠빠이 하고 헤어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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