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17:04

엘프의숲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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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윤: 머지... 엄청큰데??


순이: 털이 있는걸로 봐선 동물같다옹,,


 


두윤은  그 커다란 생물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살피기 시작 한다


 


그러다 갑자기 또 눈이 풀리고 표정이 멍해진다음 이내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두윤: 야 순이 너 이 물통에 오줌좀 싸봐


 


순이: 왜그러냐옹 ~~?? 


 


두윤은 순이를 재촉해 순이가 싸는 오줌을 물통에 받기 시작한다,


 


그리곤 설명을 한다,,


 


두윤: 잘봐 바보들아.... 잠만보야,,,원래라면 피리를 불어야겠지만. 고양이의 오줌은 엄청난 암모니아가 있어,, 아마 이걸로 충분할꺼다


 


두윤은 잠만보의 배를 타고 올라가서 얼굴에다 순이의 오줌을 들이 부었다,


 


그러자 잠시후 땅이 울리는거 싶더니 쿠왕!!!!! 하는 소리다 들렸다


 


잠만보 : 쿠왕!!!! 꺄악 이게 무슨 냄세야 !!!!!!


 


두윤: 잠만보 일어났구나 미안하다,,, 니가 엘프의숲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을 막고있었어,,,,하는수 없이 ,, 순이의 ,, 오줌을 좀 썼다,,


 


그말이 끝나는 동시에 잠만보는 토를 하기 시작했다,,,


 


잠만보:우어어어어어억~~~~~


 


잠만보의 입에선 셀러드와 연어 까르보나라가 쏟아 지기 시작했다,,


 


두윤: 맨날 저런것만 처먹었구나,,,,, 밥이나 좀 처먹지,,,


 


이내 속에서 게워낼것이 없자,, 잠만보는 두윤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두윤은 지금까지의 사정을 설명해주었고


 


잠만보의 얼굴을 음., 털에가려 보이진 않지만 사색을 하고있었을꺼같다,,


 


잠만보: 그럼 내몸은,, 언제 까지 이렇게 되는거야 .ㅜㅜ 내가슴,, 이게 뭐야 ~~~~!!!!!!!!!!


 


잠만보는 쿵쾅쿵쾅  날뛰기 시작했고 


겁에질린


 


두윤과 순이와 잔나는 몇번의 밟힘질을 피하고  잠만보를 안심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두윤:그만해 만보야 오빠가 다시 돌아갈수있게 해줄태니까


 


순이: 그래 그만하라옹 이러다 베이유누나랑 결혼하기도 전에 너한태 밟혀 죽겠다옹


 


잔나: 김재원!!!!!!!!


 


누구의 말도 듣지 않던 만보가 잔나의 말을 듣곤 갑가지 멈추기 시작했다


 


잠만보: 아,,,, 두윤오빠 재원이가 이너머로 들어갔어.,, 재발,,  재원오빠를 찾아줘,,,


 


잠만보는 큰손으로 두윤이의 허리를 잡아 올렸고  거희 압사 직전 까지 간 두윤은 재빨리 만보를 안심시키기 시작했다


 


 


두윤: 만보야 일단 이것좀 놓아줘(씨발년아 나부터 죽겟다)


        재원이는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줄태니 커억,,, 빨리 ,, 놔줘,,,,(김재원 개색히 만약내가 산다면 꼭 내손으로  죽인다,)


 


잠만보는 이내 안심을 한 모습으로 두윤을 내려놓는다,,


 


두윤:일단 썰마가 마을로 갔으니 너도 어서 마을로가  니 모습을 바꿔 줄수있는 방법을 찾았을지도 몰라


일단 두윤은 만보를 사라지게 하기위헤 입발린 소리로 거짓말을 한다


 


만보는 그말을 듣고 서둘러 산을 내려간다,


 


그렇게 이 3영웅은 엘프의 숲을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엘프의 숲에 들어온 3영웅들은. 먼가가 이상해짐을 느끼게 된다,,


 


순이: 허억허억,,, 두윤형 먼가 이상해,,, 자지가 터질꺼같아...


두윤: 윽,,, 엄청난 기운이다.,,, 엘프의 숲에 들어서자마자 악의 기운이 강하게 뻗어 나오고있어,,,, 마음을 다스리자.,.


 


그렇게 이 3영웅들의 눈은 점차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지만.. 두윤운 가부좌를 틀고 앉아 뻗어 나오는 기운을,, 몰아내고 있었고,,


 


순이와 잔나는 점점 이기운에 먹히기 시작했다..


 


잔나: 케케케케 저기서 여자 소리가 들려오는데 허억허억  참을수없다,,,


 


순이 :크크크크크 그래??  저년들을 따먹짜옹!!!!!!!


 


잔나: 기다려라 내가 유인해 오겠다  저기 나무뒤에 숨어있어 순잌 크크크크크크크


 


잔나는 갑자기 눈을 감기시작하더니... 여인네들의 소리가 드리는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잔나: 도와주세요!!!


 


엘프여인들 사이로 잔나가 와서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한다,,


 


엘프여인들은 갸우뚱 하게 처다보고 얼른 잔나에게 향한다,,


 


엘프녀1 : 무슨일이시죠?? 못보시던 분인데..


 


엘프녀는 엘프와 쏙 빼닮은 잔나의 모습에 경계없이 다가가기 시작했고,,


 


그순간 전광석화와 같이 잔나는 바지를 내리기 시작하며 소리쳤따


 


잔나:속았지 ?? 난 남자다 크크크크킄 순이!!!!!!!!!!!!!


 


엘프의 여인들은 잔나의 거대한 물건을보고 모두 주저앉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그사이 순이는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기 시작했따


 


순이:니들을 다 따먹어 버리겠다옹!!!!


 


엘프의 여인들은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엘프녀1:저희한태 왜그러세요 이러지마세요,흐흑,,,


 


잔나: 씨발,, 내가 너좀 따먹으면 안되냐?? 내가 너좀 따먹을수 있잔아  이 좆같은 세상 왜 다들 나한태 지랄들이아!!!!!  그래 안그래!!!!!!?


 



 


엘프녀들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악마를 보았다,


 


 


그렇게 순이와 잔나는 물건을 커다랗게 세운체 엘프녀들에게 가는순간


 


그만해 !!!!!!!


 


하는 소리가 숲속을 울려오며 한 여자가 나타났다,,


 


순간 순이는 벼락을 맞은듯 멈추어 섰고


 


핏발이 선체로 멍하게 굳어있던 얼굴에선 눈물이 한방울 또르르 흘려내렸다,,


 


순이:베이유.......


 


나타난 여자는 베이유 였고


 


순이의 자지는 천천이 작아졌으며 털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그와동시에 순이는 혼절을 해버렸다 


 


이어 나타난 두윤은 베이유와 인사할 사이도 없이


 


잔나를 향해 뛰어갔으며 잔나를 뒈에서 제압한다음



 


 주머니에 들은 특제 윤활류을 집어들어 소리쳤다


 


두윤: 잔나 정신차려 !!!!! 정신차리지 않으면 이 병을 꺠어버리겠다


 


순간 잔나는 번개를 맞은듯 멈칫했고


 


갑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소리 치기 시작했다


 


잔나:끄아악!!!!!!!!!!!!!!!!!!!!!!!!!!!!!!씨발샛키들 따먹을꺼야 따먹을꺼야   ,,,,안되 내 약 나의 대딸인생  안되안되 !!!!!! 으아악!!!!!!!!!!!!!!!


 


머리속에서 엄청난 분열증상이 일어나것처럼 한참을 시름하다 이내 혼절해버렸다,,


 


두윤: 휴우.,, 하마터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뻔했군,,, 어,, 베이유,, 어떻게 된일이야


 


베이유는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 해주고,, 자신이 지금 이곳에 있는 일을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베이유: 나도 강한 기운에 휩쓸려 정신을 잃었어,,, 내기억의 마지막은... 로이킴과 떡을 치는기억이였는데,,, 그이후로 기억이 없어,,


 


     꺠어나 보니 앨프마을의 장로님이 날 구해주셨다고해,,,


 


일단., 장로님께 가자,,,


 


두윤은,, 진지한 표정으로,, 한손에 순이를 한손에 자나를 들치고  베이유를 따라 장로에게로 향했다..


 


엘프녀들은,, 금방 정신을 차렸고,,


 


모두가 한마음이되어 남자다운 두윤의 뒷모습을 홀린체 바라보고 있었고


 


모두들 얼굴을 붉혔다,,


 


순이와 잔나를 향한 혐호스런 시선을 잊지 않은채


 


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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