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5 08:54

DVD방 알바가 쓰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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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DVD방은 보통 10시 12시 2시 이 타임에 풀방이 되곤 했어.ㅋ 
특이하게 저시간 쯤 되면 사람들이 몰려와서 한번에 꽉 차더라
하지만 DVD방 특성상 한번 차면 최소 2시간은 손님도 못받으니 편하게 있을 수 있지.ㅋㅋ

암튼 그날은 엄청 바쁜 날이었어 
한방이 나가면 바로 사람들 들어오고 또 나가고 들어오고 
계속 이런식 한시간씩 기다렸다가 보는 손님들도 있었으니 말이야

새벽4시 쯤 되어서야 손님들이 다 빠지더라 
한번에 다 빠져서 몰아서 다 치우느라 피곤했고 카운터에 엎드려서 좀 자고 있었어 이쯤되면 손님들이 뜸하거든

자기 시작한지 한 20분 쯤 됐나 
엄청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어 앞에 쳐다보니 왠 남자애들 두명이 만취한 여자애들 두명을 데리고 
방 좀 달라고 닥달하기 시작ㅋㅋ

여자애들 설명을 해보자면 한명은 엄청 말랐어 
그때가 가을 쯤이었는데 핫팬츠에 위에는 그냥 티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얼굴은 좀 못생긴편.

다른 한명은 살이 좀 찐 애였어 통통과 뚱뚱사이? 
암튼 근데 걔는 위에도 검은티 밑에는 검은 미니드레스에 검정색 스타킹에 검정색 가방으로 무장했더라ㅋㅋㅋ
얼굴은 살찐거 치곤 봐줄만한 애였음

둘다 거의 만취해서 남자애들이 계산하는 동안 화장실가서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방에도 토할꺼 같아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남자애들 20살 정도로 보였음.ㅋ 
암튼 애들이 사정사정하더라고 그래서 걍 받아줬지.

남자애들이 서로 마주보는 방에다 넣어달라 하더라 
뭐 손님도 없으니 알겠다고 하고 방에다 데려다주고 카운터에 앉아 있는데

한명이 헐레벌떡 뛰어나오더니 혹시 콘돔 파냐고 물어보더라.ㅋㅋㅋ
내 참 숙박시설도 아니고 콘돔을 왜 나한테 찾는거야.(은근 이런 사람들 많음)

콘돔쓰고 남은거 걍 놓고 가는 사람들 많아서 가진게 있었지만 걍 안판다고 하니 
에이씨 하더니 헐레벌떡 밖에 뛰어가더니 총알같이 사가지고 들어오더라.ㅋㅋ

DVD방이 생각보다 방음이 잘 안되서 액션영화 같은거 아니고 
조용한 영화보면 좀 소리 크게 지르면 밖에 다 들리거든?

방에 들어가서 얼마 안있으니 양쪽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드라.ㅋㅋㅋ 
뭐 예상한 일이라 카운터에 바로 앞에 있는 방에 들가서 담배나 태우면서

소리듣고 있었는데 얼마 안있어서 조용해지더군.ㅋㅋㅋ  
근데 방문이 쾅쾅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또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데?

연속으로 두번하는 듯했음.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둘이 바꿔서 한듯?) 여튼 그것도 얼마 안가 소리 줄어들기 시작했음

난 카운터에서 다시 자기 시작했고말야.ㅋㅋ 
자고 인나니 영화가 끝나가더라 끝나는거 기다렸다가 
방으로 전화해서 시간 다됐다고 말했더니 남자애들이 알겠다고
했고 얼마 안있어서 둘이 방에서 나오더라

내가 저기 여자분들은요? 하니 남자애들이 아 조금 있으면 나올꺼에요 하더니 키득키득 거리면서 먼저 나가더라

뭔가 느낌이 이상했지만 여자애들 옷입고 나오느라 오래 걸리나보다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나올질 않는거야

손님들중에 끝났다고 말해도 계속 자는사람들이 많아서 이여자애들도 잠들었나 싶어서 깨우러 방으로 직접갔음.ㅋ

재밌는 이야긴 여기부터임.ㅋㅋㅋ

한쪽 방문을 열면서 저기 손님 시간 다 됐.. 까지 말하면서 안을 봤는데 여자애가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더라

마른애였음 근데 팬티는 가방에 쳐박혀 있고 핫팬츠는 방 구석에 쳐박혀 있꼬 티랑 브라는 얼굴까지 올려져 있드라

처음 보고는 엄청 당황함. 그래서 얼른 문닫고 맞은편에 있는 방문을 열었음

여기도 가관이더라ㅋㅋ 통통한 여자애 브라랑 팬티는 방에 굴러 댕기고 
저 여자애랑 마찬가지로 티는 얼굴 바로 밑까지 올라가 있고

치마도 다 올려져있는데 스타킹은 또 신고 있는데 다 뜯겨져서 그쪽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상태였음

문을 닫고 고민하기 시작했음.ㅋㅋ 이걸 어쩐다...

물론 득도한 형들은 옷을 내려주고 깨워서 곱게 집에 보내줬겠지만 
나는 아직 깨달음이 부족해서 유혹에 사로잡혀 버렸어.ㅋㅋㅋ

일단 마른여자애방으로 들어 갔음.ㅋㅋ 
혹시 깰수도 있으니 계속 깨우는 척하면서 여자애 옆에 앉았어.ㅋㅋ

그러고는 가슴을 만지려는데 만질게 없드라.ㅋㅋ 
그래서 바로 패스하고 밑에를 구경하기 시작했어.ㅋㅋ

방에 불도 환하게 켜놓고 말이야 다리만 조금 벌리고 구경을 좀 하다가 만지기 시작했음ㅋㅋ 
클리랑 이곳저곳을 문지르기 시작하니까

여자애가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하드라.ㅋㅋ 
난 놀라서 멈췄다가 여자애 움직임이 멈추면 다시 만지기를 반복함.ㅋㅋ

그러다가 손가락도 넣어야지 하면서 하나를 넣었어 여자애가 음음음 거리기 시작했음. 
이번엔 두개를 넣어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아악 아퍼 이러면서 여자애가 칭얼 거리는거야 깼나 망했다 싶어 얼른 불을 끄고 방을 나옴

밖에서 아 어쩌지 막 생각하고 있는데 방에 인기척이 없드라 다시 살짝 열어보니 계속 자고 있었음.ㅋㅋ

아 다행이다 생각했지만 이제 이 여자애는 못건드리겠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통통한 여자애 방으로 들어갔음.

어후 이때부터 였을꺼야 내가 스타킹을 좋아하게 된게ㅋㅋㅋ 
이 여자애의 자태를 보고 있으면 누구도 참을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해 난ㅋㅋ

암튼 불부터 키고 손님 시간 끝났습니다라고 계속 말하면서 몸을 막 흔들어 봤어. 
근데 그냥 잠결에 짜증만 내고 일어날 생각은 안하더라

가슴을 봤더니 상당히 커서 만지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서 막 만지기 시작했어. 가만히 있더라구

이제 다들 예상하겠지만 밑에를 구경하려고 쳐다보는데 안에 뭔가 있더라구? 자세히 보니 남자생키가 지 싸고 난 뒤에

거시기를 뺄 때 늦게 뺐는지 CD가 안에 들어가 있더라고. 
히밤 착하게 빼줬지 쓰레기통에 넣고 난 뒤에 여자애꺼를 만지기 시작했어.ㅋ

수북한 털부터 살이 좀 있으니 두툼해서 만지는 느낌이 좋드라

그때 여자애가 뒤척이더니 뒤로 뒤집더라 내 눈엔 이제 여자애의 엉덩이가 보이기 시작했어.ㅋㅋ

용기를 내서 스타킹을 반쯤 내리고 엉덩이를 막 만지기 시작했어.ㅋ 좋더라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더라,ㅋㅋㅋ

이 여자애는 잘때 뒤척임이 심한 스타일 같더라구 계속해서 자세를 바꿔서 자는데 
오히려 나한텐 다양하게 만질 수 있어서 좋았음

구경하고 만지고 하다가 진짜 넣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리를 지배하려는 순간 
여자애가 눈을 슬쩍 뜨고 날 쳐다보더니 아 뭐야 이러더니 다시 눈을 감는거야

히밤 진짜 졸라 당황함 지금 나가기에도 애매하고 멍해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코고는 소리가 들리데? 
아 ㅅㅂ 다행이다 생각하고 일단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상황정리를 하고 마른 여자애 방에 들어가서 바지 대충 입히고 티 내린후에 막 흔들어 깨웠어 
시간 한참 지났다고 일어나시라고

조금 깨우니 얘는 일어나더라 아직 술인지 잠인지 취해서 정신은 없어보였는데 
자기 친구는 어딨냐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옆방에 있는데

아까보니 내가 들어가서 깨우긴 좀 뭐한 상황이다 들어가서 보면 알거다 가서 깨워서 나오시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그러고나서도 여자애들은 20분인가 지나서 나옴. 
다행인지 내가 만지고 그런건 기억 못하는 듯 했고 나와서 남자애들 어디갔냐고 물어보길래

한참전에 가셨다고 그랬더니 x발 개XX 막 욕하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나가더라

애들 간뒤에 통통녀 방에 갔더니 스타킹 벗어두고 갔길래 얼른 챙겼음.ㅋㅋ 
그 담은  알아서 상상해.ㅋㅋㅋㅋㅋㅋ

오래전 일인데도 생생히 기억나는군.ㅋㅋ 
그 뒤로도 걔네 둘이 한 두세번 정도 더 온거 같은데 이때 만큼은 아닌데 맨날 취해서 옴 남자들은 올때마다 바뀌고ㅋㅋ

이제 끝임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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