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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학교 복학했을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당시 복학한지 얼마 안됫던 터라 저는 학교에 동기놈들 친구놈들이 별로 없었고 거의 

동아리 사람들하고 지내다시피 했었습니다. 그러다 대학교들어가서 친해진 친구놈이랑 

전공과목을 같이 듣게 됫는데 같이 수업들으면서 그 친구의 친구와도 친구가 되서 그 

수업시간만 되면 셋이 같이 수업을 듣곤했죠ㅋㅋ

그러던 어느날 교수님이 조별과제를 내주더라고요 개별적으로 알아서 조짜서 지방도시

들 중 한 곳의 관청(?)에 가서 무슨 조사같은거 하는 과제였는데 저는 그 과제를 내준

날 수업을 듣다가 동아리 동기놈하고 만나기로 하고 두시간중 한시간만 듣고 나와버

렸는데 수업끝나기 전에 과제를 내줘서 그 과제가 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같이 수업

듣는 친구놈들이 제 이름까지 같이 넣어서 조편성을 해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원들이 누군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첫번째 조별회의를 하러 약속장소에 갔는데 저랑 같이 

수업듣는 친구놈들 둘이랑 저보다 한살 많은 형 한명 두살 많은 형 한명 그리고 저보
다 나이는 한살 많은데 재수해서 저랑 학번이 같은 형 그리고 여자 한명이 전부더라

고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ㅅㅂ 이번에도 10망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땐 이

이제 제대도 했겠다 연애가 하고 싶었지만 주변에 여자가 별로 없어서 조별과제같은거 

할때 맘에 드는 여자있으면 꼬셔볼라고 했는데 여자가 한명밖에 없고 게다가 저보다 2

살이나 많더라고요 그때는 누나보단 저보다 어린 여자를 만나고 싶었기때문에 전혀 

관심이 안갔죠.. 그 누나한테.. 그래도 바주얼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키 162 늘씬한 
체격에 외모는 평타는 치는 외모였으니까요. 어쨌든 그래서 저는 과제에만 집중하려고 

하는데 자꾸 그나가 저를 쳐다보는 거 같은거에요.. 그래도 전 별로 신경쓰지 않고

못본척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어느 지방도시로 갈지 언제갈지만 정하고 헤어졌습
니다. 그리고 몇일 후 지방도시 방문하기 일주일전에 사전모임을 갖기로 하고 조원들

이랑 두번째로 모이기로 했는데 당시 대학로에서 유명했던 치킨집에서 보자고 해서

치킨집으로 친구놈들이랑 만나서 같이 갔는데 그 누나 혼자만 먼저 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친구놈들은 그 누나랑 어색한 인사만 나누고 뻘줌하게 앉아있었는데

그 누나가 먼저 말을 걸더라고요 어디 사냐부터 이것저것 저는 어자피 과제 끝나면

안볼 사이로 생각했기때문에 대충 답하고 물만 마시고 있었는데 몇분기다리니까 형들

이 속속 도착해서 치킨이랑 맥주 3000 시켜놓고 과제 얘기를 했죠 그러나 술이 있는데 

과제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ㅋㅋㅋㅋ

그래서인지 과제얘기는 빨리 마무리하고 술이나 먹자는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시킨 치킨이랑 맥주 먹어치우고 2차로 술집을 갔습니다. 거기서 어색함따위는

잊고 술마시고 겜도하고 놀았습니다. 물론 여자가 한명이라 아쉬웠지만요 ㅜㅜ

어쨌든 술집에서 놀다가 10시쯤 되니까 누나가 막차타러 가야된다면서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잘가라고 인사만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제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어요.. 그래서 같이 정류장까지 걷는데 누나가 갑자기 저한테 앵기더라고요

취한거 같다고... 하지만 전 단호하게 행동했던거 같아요 암튼 그러니까 그 누나도  

앵기는거 멈추더라고요 그리고 정류장에 도착해서 조금 있으니까 버스가 와서 누나는 

가고 저는 다시 술집으로 가서 놀았죠..ㅋㅋ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지방도시 방문하기로 약속한 날이 되서 약속장소로 갔는데 

다 있는데 그 누나만 없더라고요 그래서 왜 누나는 없냐고 했더니 그 누나네 집이 우

우리가 방문하려고 하는 도시여서 거기서 보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자들끼

리 버스를 타고 지방도시로 내려가서 터미널에서 그 누나랑 만났습니다. 그리고 우린

택시를 나눠타고 조별과제를 하러 목적지로 향했죠 그리고 4~5시간만에 과제를 마치고

저희는 오랜만에 타지에 왔으니 한잔하고 가자고 형들을 꼬셔서 다같이 술집을 가게됫
죠ㅋㅋㅋ 

물론 그 누나도 같이 갔고요 그리고 한 11시쯤이나 됫나 그 누나는 집에 가봐야된다면서 일어나더라고요 

그리고는 저는 저번에 한번 데려다 줬다는 이유로 또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게 됫어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속으로 욕하면서 누나랑 술

집에서 나왔는데 이 누나가 자기 취한거 같다면서 저한테 앵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버엔 

어쩌나 보려고 받아주는 척 했더니 갑자기 앵기는 걸 멈추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러지? 

이러고 있는데 그 누나가 저한테 한잔만 더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거 

신호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 누나가 가자는 술집으로 따라 들어갔죠 가보니 칵테

바더라고요 거기서 칵테일 하나씩 시켜놓고 얘기하면서 마시다가 이 누나가 그만 가자

고 일어서더군요 그래서 저는 따라 일어섰죠 그리고는 자기 막차 끊겼는데 어떡하냐고

그러길래 저 이동네 사람아니라 재워줄때 없다고 하면서 그럼 ㅁㅌ같은데라고 데려다

주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잠시 고민하는 척 하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폰으로 검색해서 주변 ㅁㅌ을 찾아갔죠 근데 이 누나가 택시안에서 부터 술기운이 올

라왔는지 잠이 든거에요 그래서 제가 업고 방까지 올라가서 침대에 눕히고는 봤더니 

완전히 떡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안되겠다 싶었죠 그리고는 저는 땀을 좀 흘려서 

대충이라도 씻고 가려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다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있는

데 갑자기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오더니 저를 못본건지 아님 보고도 신경을 안쓰는건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팬티를 내리고응 오줌을 싸더라고요 저는 많이 당황했죠 어떡해

야 하나 싶어서요.. 그런적은 처음이였으니까요..영화에서는 봤어도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줄 알았겠습니까..암튼 그래서 전 그냥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누나

는 볼일을 마치고는 그대로 나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이 누나 아까 볼일 보고는 노팬티로 자고 있는거에요.. 순간 저는 꼴렸죠..

그래서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누나한테 다가갔고 저는 누나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누나 해도 돼? 그랬더니 누나는 대답인지 잠꼬대인지 뭐라고 중얼거리듯 말하더라고요

전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서 그냥 하자고 누나 옆에 누워서 자는 누나한테 키스를 했

죠 그랬더니 별 반응을 안보이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는 ㄱㅅ을 만지기

시작했죠 겉보기엔 별로 안커보였는데 벗겨봏고 보니까 그래고 꽤 크더라고요 아무튼 

ㄱㅅ을 조물딱거리다가 서서히 그곳으로 손을 내렸죠 그리고 부드럽게 그곳을 쓰다듬

고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ㅅㅂ 깬건가??

아님 싫은건가 뭐지?? 존나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는 몇초 가만히 있더니 입으로 

해줘 그러더군요.. 전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제 입을 누나의 ㅂㅈ에 재 혀를 가져가려

는 순간 아까 누나가 볼일 본게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멈칫했죠..어떡하지 생각하다 

누나가 다시 잠든 걸 보고 슬쩍 화장대에 있는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고는 핥았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ㅅㅇ을 하더군요 그리고는 곧장 삽입을 해서 폭풍ㅅㅅ를 즐기고는 

저도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아보이까 친구놈들이랑 형들한테 부재

중 연락이 겁나 와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암틍 그거 확인하고 누나랑 한번더 즐기고 서로 간격두고 ㅁㅌ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원들한테는 누나집에 데려다주고 너무 피곤해고 근처 찜질방가서 그대로 

뻗었다고 그래서 연락 못받았다고 둘러댔죠ㅋㅋ 나머지 조원들은 그날 단체로 술집 근
처 ㅁㅌ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각자 집으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근데 제가 생각해도

둘러댄다고 한 말이 참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같네요ㅋㅋㅋ 그래도 그때는 다들 믿는

눈치였는데 알면서 믿어주는 척 한거겠죠?? 암튼 그 후 그 누나랑 몇번 더 만나서 관

계를 자졌고 학기 끝나고 연락 잘 안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그 때 같이 조별과제 했

던 2살많은 형이랑 사귀긴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지금은 어떻게 지낼지 궁굼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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