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6 13:09

동아리 선배랑 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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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서울 올라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동아리 들어갔었음 ㅆㅅㅌㅊ 여자 많음

나름 나 동아리 회장임 우리동아리는 진짜 친목도모 술먹는 동아리임 동아리 존나 특이한게 회장은 4학년 안시킴 2학년이 함

군대 갔다와서 몸 좀 ㅅㅌㅊ찍음 그전엔 그냥 통통했음 여친도 생기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1학년 학점 빵꾸낸거 매꾼다고 정신이 없었음

근데 최근에 동아리 역대회장들 모임갔음 근데 우리동아리 회장중에 여자있었음 그게 존나 ㅆㅅㅌㅊ 여자 선배였음 현재4학년

우리는 술게임 같은거 안하고 그냥 먹는데 기본주량이 거의 소주3병임 이제 자취하는 선배아니면 다 집에가고 나랑 ㅆㅅㅌㅊ선배랑 같이 각자 집으로 가는 중이었음 근데 선배가 ㅇㅇ아 너 술 많이 먹은거 아니면 한잔 더 할래?라고함
우리집 자취방에서 한잔하자고 하고 소주4병이랑 피쳐1개사서 자취방으로 갔음 가니깐 선배가 편한옷 없냐고 막 찡찡거렸음 여자 입을 바지가 자취방에 있을리가 있겠어?

그래서 축구팬츠 끈있으니깐 알아서 줄이라고 하고 위에 티도 하나 줬음 

화장실가서 입고 오더니 티 냄새 킁킁 맡으면서 다우니 냄새 좋다고 하는데 티 사이로 속살 ㅍㅌㅊ 하아.. 술 막 먹으니깐 선배 머리 질끈 묶더니 막 자기 학교에서 별명 아냐고 그럼 그래서 선배별명 술땅크 아니냐고 내가 장난치니깐 정색 하면서 진짜 모르냐고 함

그선배 별명 걸레였음 소문 존나 많았음 중도에서 시험기간에 막 존나 늙은남자 차타고 갔다드라 하면서 차가 바뀐다면서 선동질이 존나 많았음 거의 다 존나 못생긴 김치년들이었음 내가 잘 모르겠는데? 이러니깐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내가 1학년때 그 이야기 들은거 다 안다면서 째려봄 자기는 그때 존나 다른애들은 상관 없었는데 내가 그 이야기 듣을 때 짜증났다고 함

내가 1학년때 그선배가 나 동아리 받아주고 내가 쫄래쫄래 따라댕기고 해서 내가 귀여웠다고 함 나 군대 갈 때 고백? 음.. 여튼 비슷하게 하기는 했음 내보고 좋은 애인거 같다면서 그냥 내가 장난식으로 선배 저도 선배 좋아요 하고 끝냈다고 함

그 이야기하고 고개 푹 숙이고 있는데 측은하면서도 귀여웠음 사실 차 태워준 늙은남자 외삼촌이 차가 바뀌는 이유는 외삼촌 작은아빠 큰아빠가 서울 살아서 가끔 놀러가고 그런거라고 함 결정적으로 자기 아다라고... 그 이야기 듣고 내가 얼굴 시뻘개져서 아..네 하니깐 믿기 싫으면 믿지 말라면서 그럼 아니라면서 믿는다고 하니깐 피식 웃고 씻는다고 화장실 들어갔다가 난 침대 끝에 앉있었음 선배 씻고 내옆에 앉음

그 느낌 암? 눈 마주쳤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서로 눈만 보고 있는거? 나도 모르게 선배 안았음 킷쑤하고 천천히 시작하는데 선배가 손으로 자기 얼굴가리면서 부끄럽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그때 개 귀여웠음 제일 대박인건 선배 진짜 리얼 ㅇㄷ였음 헉소리 났음 

술기운도 올라오고 방도 따뜻하고 서로 땀 흘리면서 ㅍㅍㅅㅅ했음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니깐 선배 부끄러워 죽을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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