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7 09:02

SM 처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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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썰은 계속됩니다. ㅎㅎ

돛단배로 우연히 친구하자는 그녀의말에 저는 친구하자했구요.

갑자기 밥을 먹자는 그녀의 말에 저는 먹자했습니다.

그리고 은근슬쩍,,, 술 한잔 하실거예요? 라고 묻자 그녀는 ok

이제 만납니다...  우왕 몸매 딱 적당한데요ㅋㅋ 운동하신분같습니다...

뭐 그냥 간단히 동네 술집에서 만났습니다.ㅋㅋ 서로 술로좀 기분 업 하다보니...

어느순간 그녀가 저에게 안겨서 키스를 해버리더군요?... 그래서 게임좀 하고

러브샷 3단계.... 술집에서.ㅋㅋㅋ 민망했네요.. 그리고 황제게임을 합니다....

베스킨31 으로 결정하였죠... 저는 졌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이상했습니다.ㅋㅋㅋㅋ

일단 밖으로 나갔죠.. 제가 잠시 쉬다가자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돌변했던것같습니다.

ㅁㅌ에 입성하자 그녀는 같이 씻자구.... 씻는도중 저의 코끼리를 물어버렸습니다.

동시에 똥까시까지해주는 이 옳바른 자세!

씻고나서 침대로갔죠... 우와 진짜 스킬이 차원이 달라요...

제꺼 ㄱㅅ ㅇㅁ해줄때 혀바닥 돌릴때용 어뜨케 정확하게 원으로 돌립니다..... 말도안되는.ㅋㅋ

그것도 빠르게..... 코끼리도 삼켜주는데... 원래 초보자들은 이빨이 닿잖아요... 근데 이건..

이빨이 일부러 닿게하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시원합니다.. 

그리고 제가 역립갑니다.... ㅋㅋㅋㅋ 역립은 여기서 쓰는 단어는 아니지만서도...ㅋㅋ

너무 ㅇㅎ 을 많이다녀서....ㅋㅋㅋ 

와~ 근데 그녀의 아래가 벌써 촉촉하네요... 제꺼 하면서 너무 느낀거같습니다...

골드핑거라불려왔던 카토타카씨의 시오후키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타카상의 여자녹이는법을

똑같이 따라해왔던 저로써는 그녀를 가버리게할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제가 손가락으로 해주닌까 그녀가 우와~ 대박.... 이러면서 자기가 ㅇㄹㄱㅈ을 손가락으로

느낀건처음이라구... ㅅㅍ 요청을 해옵니다.ㅋㅋㅋㅋ 와~ 역시 손가락 살아있네요~

그리고 넣었습니다... 항문에다가.ㅋㅋㅋㅋㅋㅋㅋ 넣으면서 손가락스킬사용!!!

그녀 아주 뿅갑니다.... 하다가 도중에 끝나고나서... 그녀는 자기가 사실 ㅍ섭이라구....

시키는거 다할테닌까 좀 수치스럽게 해주라면서.... 그래서 저는 그녀한테 그럼 "내 ㅈㅇ 먹어"

라고했습니다... 맛있게 먹더군요... 좀 흐뭇했습니다... 기분째집니다.ㅋㅋㅋ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근데 아침에 이상한느낌이나서 깨보니 그녀는 이미 제 코끼리를

물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하구..... 서로 바이바이... 

얼굴은.... 정말 두번 보기 싫은 그녀였습니다..ㅋㅋㅋㅋ

몸매만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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