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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보징어때매 식겁한 썰

참치는C 2018.12.16 09:02 조회 수 : 124

간만에 동네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데 한년 완전 꼴아서 데려다줬음

내내 고민하다 치마에 손넣어봤는데 축축하길래 ㅇㄷ인 나는 풀ㅂㄱ함

그년 머리카락이 내얼굴에 계속 간질거리길래 긁을려다가 ㄹㅇ 식겁함 ㅡㅡ

갑자기 현자타임와서 걔네집에 깔끔하게 인계시키고옴 ㅡㅡ

그리고 집와서 쳐자다 방금 일났는데 

눈비비다 냄새 또 맡음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아

이거 어케지우냐 손톱밑에서 계속난다 ㅆㅂ개년 냄새나는년나쁜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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