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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알게된건  어느 어플에서였어  
나는 요즘들어 어플에서 참 많은 이성들과 연락을 하고있는데  

이누나도 그중 한명이야  어플이름 물어볼 종자때문에 말하는데  구름 이라는 어플이 있어  페이스북처럼 글쓰고 사진올리고

하는 그런어플이야 한 이주전쯤?  심심해서 마켓들어가서 구름이라는 어플을 알게되고 다운받았지  설치를 완료하고 

아 이런거구나~하면서 내홈페이지를 꾸미고 프로필사진도 올리고 그랬다 뭐하여튼  그렇게 하다가 다른사람을 친구추가 할수도있더라고.

평소에  악기다루는 취미가 있는나는 악기다루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마음에  친구 검색창에 키워드를 악기, 기타 이렇게 써서 검색을했지. 

쭉 친구신청 하다가  그누나를 발견했고  그누나도 친구신청을 받아주고  서로 연락할수있게되었어. 그렇게 쭉 그어플로 연락을 하다가 

친해지게되고 적절한 농담까지 주고받을수있을때에  카톡으로 갈아탔지. 카톡에서 연락을하게됬을때는 적절한 수위를 넘나드는 농담도하고

급기야 이누나가 술먹고 우리집을 찾아오겠다는 연락도오더라... 그래 첫만남은 그렇게 이루어졌어. 진짜로 이누나가 우리집 앞으로 온거야.

나는 집앞으로 마중을 나갔고 간단하고 어색한 인사와 함께 집으로 같이 향했지!

집에와서는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관심사가 비슷하니깐 나중에는 대화에 물꼬가 트이더라 쉴틈없이 대화를 하다보니 어플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색하지않고 친해지게되었어.  근데 나도 남자고  이태까지 해온 행실이 있는지라 낯선여자랑 단둘이 집에있다는사실이 너무 흥분되는거야

나는 그런감정 둘러말하지않고 돌직구로 그냥 말해버리는스타일인데  누나한테  "누나 나랑 키스하자" 라고 그냥 말해버렸다  ㅋㅋㅋㅋㅋ

상황에 안맞게 쌩뚱맞지만 누나도 싫은 눈치가 아니더라 근데 누나가 "나는 맘에 드는사람있어도 이태까지 한번도 원나잇은 해본적이없다" 라고 말을해서

딱 눈치 까고 거기까지만 하고 날샐때까지 대화하고 집으로 보냈다.  그리고 나는 고향에 갔다온다고 일주일동안 못만나고 오늘 고향에 다시왔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이 왔지.

오늘 고향에서 올라온 나는 누나를 다시만나야겠다 생각을했지.  한주간 고향에선 그누나생각밖에 나지 않았어

한동안 없었던 새벽발기도 찾아오고말이지...ㅋㅋㅋ  올라오자마자 나는  누나한테연락해서  "나 오후 2시 20분 도착" 

이러니깐 누나가 그렇냐고 오늘 봐야겠다 라고 말을하더라..ㅋ  그래 오늘봐야지!!.. 

오늘 보자고 말하니깐 누나가 지금 영화보고있다고  영화다보고 연락하겠다하더라  나는 내 자취방에 도착해서

몇주간 집을 비웠던 흔적들을 지워가면서 집청소를 싹했어 오늘 집에올 손님을 위해

오후7시쯤 됬나? 누나가 "지금 너희집으로 출발, 근데 맥주 마실꺼야?" 묻는거야 그래서 나는 술은 누나가사고 안주는 내가 산다고 그랬다

누나는 콜 하더라.  집으로 다왔다는 누나 마중나가고 우리는 몇주만에 만남이지만 어색하지않게 인사했다 씨익웃으면서 ㅋㅋㅋ

편의점가서 맥주OB 피쳐 두병사서 집에가고  나는 닭한마리를 시켰어.  맥주먹으면서 또 이런저런 이야기를했지  그누나 해외간이야기~ 

해외가서 재밌었던 일~  악기이야기~ 뭐 등등 이런이야기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고 닭도 배달와서 마구마구 뜯었다.

하 근데 취기가 도니깐 누나얼굴이 발개지는게   그거보니깐 존나 흥분되는거야...  일단은 누나랑 피쳐한통비우고 

두통 반쯤 먹었을때 누나가 못먹겠다고  얼굴이 발개져서 그러는거야  누나 담배피러좀 나갔다와야겠다고  일어설때 나도 같이 일어서서

이때부터 들이댔다 ㅋㅋㅋㅋㅋ  씨익웃으면서 키스하려니깐  누나가 "왜이래~? 왜~?"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아 존나 다알면서 이러는게 존나 누나이지만

귀여워보이더라.  일단 누나 담배피러 배란다로 보내고 나는 맘을 가다듬었지.  씁씁 후후 그래 오늘 결판을내자 결심하고 누나 담배다피고 들어오는순간

분위기 잡았다 존나 눈빛 돌변해서 들이대니깐 누나 왜이러냐고 ㅋㅋㅋㅋ  나는 누나 다알잖아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옥신 각신 장난처럼 키스하면서 놀다가

진짜 눈빛 제대로 마주치고 그때부터 폭풍 딥딥딥딥해저 구만리 키스 들어갔다.  내혀랑 누나혀가 왔다갔다 아랫입술 윗입술 쪽쪾 빨고 ..막 그러면서 썌게 껴안고 

누나 가슴을 만져보니깐. 음 그리큰편은 아니었어. 근데  나중에 윗올을 벗기고 브라를 벗기니까 왠걸?..  이건뭐 ㄱㅅ이 정말 큰거야;; 난 이태까지 작은걸 크게 사기치는건 

봤어도 큰걸 작게 사기치는건 첨봤어... 암튼 와 ㄱㅅ에 한번 놀라고  보드러운 살결에 두번놀랐지.

이미 내자지는 하늘높은줄모르고  고개를 빳빳이 새우고 나잘났다!!! 외치고있었어.  

이태부터는 뭐 폭풍섹쓰지뭐  누나가 불끄고 하자고해서 티비도 불도 다끄고했다  근데 껌껌해지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주변사물들 다보이는거 그거!

어둠속에서 누나 모습이 어슴프래 보이니깐  존나 더흥분되더라 ㅋㅋㅋ  막 빨고 씹고  손으로 ㅂㅈ도 해주고  물은 나오고.... 하  지금쓰면서도 그느낌 잊을수가없네

쇄골쪽에 키스해주는데 내가 너무흥분해서  누나 쇄골밑에 빨갛게 키스마크가 새겨져서 욕먹었어....ㅠ

암튼 ㅋㄷ끼고 삽입하다가 계속하다보니깐 누나가 "나는 ㅋㄷ끼고하면 아파" 이래서  냉큼 장갑벗고  맨몸으로 내던졌다.

아 쓰벌  그 몇미리 그 ㅋㄷ 한겹차이 있고 없고인데  어찌그리 느낌이 다를까?....  존나 포근하고 따듯하고 미끈미끈한게 당장이라도 싸지르고싶더라..

하지만 그때 쌋어야했어 나는.....


이게  맥주를 좀 마시고 해서그런지  감각이둔해져서   누나가 싸고 누나는 끝났는데도 나는 싸질못하고있는거여..........;;;;;아놔  

그렇게 막 억지로 억지로하다가 누나 ㅂㅈ 다마르고  내ㅈㅈ는 힘을 잃었어... 이런 고얀녀석!!ㅠㅠ  

누나가 빨리 싸라고 했는데도 못싼 내가 너무 밉다 씨발 ㅠㅠㅠ  

암튼 그렇게 싸진못했지만 폭풍ㅅㅅ를 끝내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일단 다음을 기약했다는게 중요하니깐 다음번에는 술안처먹고 맨정신에 폭풍ㅅㅅ해서

존나 싸버릴꺼다 씹라... 지금 흥분했는데 쌀꺼같았는데 못싸서 아랫배가 존나 아리다....


스벌쭈벌,/////....


한줄요약:  누나와의 ㅅㅅ는 존나 환상이었다.

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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