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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26살때... 졸업이 1년 정도 남았을 때 영어점수도 없고 컴터 자격증도 없어서 일단 휴학을 하고 공부하기로 했어. 

그래서 일단 도서관에서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하면서 토익 공부하고, 술도 안먹고 잘 놀지도 않고 공부만 했다... 존나 암흑기였지... 그러다가 존나 스트레스 받고 씹질이 하고 싶어지면 내가 24살때 날 꼬신 당돌한 후배이자 여자친구 자취방에 1박2일정도 가서 내 ㅂㄹ에 있는 정액들을 모두 배출하면서 성욕을 풀었지 ㅋㅋㅋ 

그렇게 공부 3개월 정도 하니깐 원하는 토익 점수가 나왔고 이제 컴터 학원을 다니면서 MOS 자격증을 따기로 했어. 

그때 당시 강남역에서 영어청취학원도 다니면서 컴터 자격증을 따려고 하니깐 강남역 쪽을 알아보게 됐고 평도 괜찮고 규모도 꽤 있는 컴터 학원에 입성하게 됐고 몇 일 지나 수업 당일이 왔다. 

정원이 한 10명정도였나? 사실 나도 남자니깐 자격증을 따러 왔다고 해도 이쁜애가 있으면 좋잖아?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강의실에 빨리 도착해서 수업 들으러 온 애들 보고 있는데... 존나 좆밭이더라. 남자새끼들만 존나게 컴터 들으러 오는거야. 연속으로 5~6명쯤? 

그리고 나서 여자 한 명 들어오는데 트롤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괴물년... 그리고 좆 달린 놈들만 계속 들어와서 괴물년 하나 빼면 완전 좆밭인거야.... 

속으로 아 ㅅㅂ 신이 내게 영어 공부에 이어 컴터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출을 부르고 5분 정도 수업을 진행했을꺼야. 

지금 생각해보면 딱 짤방의 경리하고 싱크로 95%이상되는 섹스럽게 생긴 뇬이 딱 들어오데 
ㅋㅋㅋ 요즘 경리보면 컴터 학원녀 생각난다 ㅋㅋㅋ얘 이름을 이제 경리라고 할께. 

암튼 첨에 들어오는데 너무 섹스러워서 아직도 잊지 않았던게 경리의 고양이 처럼 생긴 얼굴과 도도한 표정... 하얀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짧은 핫팬츠에 하얀 티셔츠 안으로 보이는 핑크색 브라, 그리고 야구모자.... 

근데 그 당시 내 옆자리만 비어 있었고 어쩔 수 없이 경리는 내 옆으로 앉게 되었어.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ㅋㅋ 이상하게 얘만은 얼굴만 봐도 꼴리는 이상한 애였던 것 같다ㅋㅋ 

암튼 첫 수업이니깐 가볍게 수업을 시작하는거야. 근데 나도 뭐 그때 당시 office 제품을 잘 다루었던 편이어서 존나 재미없으면 옆에 있는 경리 허벅지 쳐다보면서 

'존나 핥고 싶다' 
'저 다리를 오픈 시킨 후 벌어진 ㅂㅈ에 내 육봉을 존나 박고 싶다' 

라는 평소와는 다른 내가 표출되는 거야... 이상하게... 그렇게 내 육봉이나 꼴리게 하면서 쿠퍼액이나 싸게 됐는데 신기하게도 다른 여자들한테는 이런 상상을 처음부터 가진 적 없었는데 경리는 나에게 최음제 같았나봐 ㅋㅋㅋ 

근데 학원 수업이라는게 한 번 자리를 앉으면 사람들은 잘 자리를 바꾸진 않더라? 난 그 당시 그랬고 경리도 마찬가지로 내 오른쪽에 항상 앉았었어. 그러다가 수업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며 내가 경리의 허벅지를 쳐다보는 빈도도 점점 낮아질때 쯤... 나 말고 옆에 있던 남자한테 경리가 말을 걸더라 


'저기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거에요?' 


이런 질문을 다른 남자한테 거는거야. 

속으로 '오빠한테 물어보면 존나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이러면서 속으로 존나 부러웠는데, 그 새끼 몇 번 대답하다가 틀리니깐 금새 경리가 노선을 나한테 바꾸면서 물어보더라 ㅋㅋㅋ 


'저기... 이거 어떻게 하시는지 아세요?' 


당연히 알지 이뇬아 ㅋㅋㅋㅋ 얼굴은 고양이 상에 목소리만 듣는데도 이상하게 꼴리고 이상하게 좋더라 ㅋㅋ 

기회가 온 이상 놓치지 않으려고 성심성의껏 존나 퍼펙트하게 가르쳐주었더니 이뇬은 수업을 듣는지 마는지 강사가 뭐 시킬때마다 강사한테는 안물어보고 나한테만 계속 물어봄 ㅋㅋㅋ 

그렇게 경리가 나에게 수업시간마다 물어보면서 수업일수도 계속 지나가기 시작했고 자신의 수업 호기심을 충족시켜준 댓가였는지 미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수업에 딱 들어왔을 때 나한테 17차 이런거 사다주면서 


'계속 물어봐서 죄송해요. 오늘도 말 많이 하실텐데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이런 개드립을 하더라 ㅋㅋ 내가 지 가르쳐주느라고 말 많이 하니깐 음료수 마시면서 하라는 거야 ㅋㅋ 

나름 귀엽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 날은 더 힘내서 했는데.. 나도 수강생이고 미스터 퍼펙트가 아닌었나 보더라 ㅋㅋㅋ 가르쳐줬던게 틀린거야 ㅋㅋㅋ 그랬더니 요뇬이 약간 실망했다는 표정으로 컴터 자판을 타타닥 치고 나서 나보고 모니터를 가르키며 보라고 하데. 그래서 이뇬 뭐야 이러면서 걔 모니터를 봤더니... 


'오늘 음료수 사드렸더니 틀리셨네요^^'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시 알려 드릴께요 하면서 그뇬 키보드 뺏어서 


'오늘 음료수도 사주셨는데 틀려서 미안하니깐 제가 커피 한 잔 사드릴께요^^' 

이렇게 개드립을 쳤더니 갑자기 이뇬 표정이 무표정으로 싹 바뀌면서 지가 쓴 말하고 내가 쓴 말 하고 다 지워버리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무안하게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존내 무안함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그날에는 나한테 경리가 한 번도 질문을 안하더라고... 속으로 '아 ㅅㅂ 망했나? 왜 그런 되지도 않는 개드립을 했지?' 이러면서 속으로 자책하며 2002년 월드컵때 안정환이 페널트킥 실축하고 마음속으로 울면서 뛰었다고 한 것처럼 나도 마음속으로 울면서 컴터 수업을 마치게 되었어... 무안하기도 해서 책이랑 필기도구를 광속으로 가방에 넣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경리가 날 톡톡 치더니 


'오늘 커피... 까먹으셨어요?' 


이러더라고 ㅋㅋㅋ 안정환이 골든골 넣으면서 존나 기뻤을테지만 나도 그 이상으로 기뻤다 ㅋㅋㅋ 여자친구도 있을 때였지만 경리의 섹기가 존나 쩔었던지 먹고 싶었나봐 ㅋㅋㅋ 

암튼 학원을 나와서 걸으면서 이름이 뭐냐 나이가 어케되냐? 등등의 기본적인 질문하고 나니 대략적으로 경리는 22살이었고 휴학생이었어. 우린 같은 휴학생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내 나이를 듣자마자 '나이 엄청 많네요...' 이러더니 바로 오빠라고 부르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커피숍 근처에 다달을때 쯤 경리가 그러더라...... 


'오빠. 오늘은 별로 커피가 땡기지 않는데 뭐 딴거 없을까요?'


'사례라면 술 한잔 하시는 건 어때요?' 


약간 될대로 되라 식으로 말했어 ㅋㅋㅋ 어차피 난 수업시간이 5시니깐 다시 이뇬을 볼 일도 없을테고 이뇬이 콜하면 술마시고 싶었는데 술 마실 수 있으니깐 좋은 식으로 말한거였어. 내가 술 한잔 하자고 했더니 약간 놀래기는 한 것 같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둘이서 약간 쑥떡쑥떡하더니 다해가 ㅋㅋㅋㅋ 


'술이요? 오늘 옆에 있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한 잔 하기로 했거든요... 짝이라도 맞으면 모를까...' 


저 말을 듣는 순간 '콜'이라고 느껴졌어 ㅋㅋㅋ 그래서 약간 삐끼같은 말투로 


'짝이야 맞추면 되죠~ 어떤 남자 좋아하세요? 잘생긴 남자? 귀여운 남자? 잘생긴 남자에서 살짝 웃음을 보이네요ㅎㅎ 그럼 제가 진짜 잘생긴 남자 불러 드릴까요?' 
'.....' 
'어때요?' 
'음... 그래요' 
'그럼 아는데 있는데 그쪽으로 가시죠' 


이상하리만큼 일이 잘 풀리니깐 기분이 좋더라고 ㅋㅋㅋ 이제 멤버를 맞춰야 되는데.... 강남역에서 생각나는 사람은 학교 선배인데 27살에 졸업해서 회사다니는 형인데 강남역 고시텔에서 자취하면서 키도 크고 호남형인 형인데 얘네들이 귀여운 남자든 잘생긴 남자든 누구를 부르라고 하던 이 형을 부를려고 했거든 ㅋㅋㅋ 

술집으로 가면서 연락했더니 다행히도 할 일이 없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상황은 나중에 설명할테니 존나 초미녀(초미녀는 아닌데 괜찮았음 ㅋㅋ 일단 부를려고 ㅋㅋㅋ)있으니깐 꽁떡할려면 나오라고 했더니 '역시 너밖에 없다!!' 라고 외치면서 콜을 하더라고 ㅋㅋㅋ 

일단 1차에서는 맥주 한잔씩 시켜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어. 나이는 여자 둘 다 28살이였고 영어 학원녀인 다해는 대기업 영업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국내영업파트를 하다보니깐 짜증나서 영어 배워가지고 해외영업파트로 갈려고 했고, 다해 친구인 여자는 서영 이라는 이름으로 중견기업 자금팀에서 일하고 있더라고. 

나이를 듣고 난 26살이고 이제 오는 형도 27살이다 라고 하면서 누나 누나 이렇게 불렀거든 ㅋㅋㅋ 그러면서 나도 슬슬 취직에 관심이 있으니깐 이것 저것 물어보다 보니 형이 도착을 했다는 연락이 왔고 내가 마중나가서 일단 상황 설명을 좀 했지. 


'형 내가 영어학원 수업듣다가 끝나고 핸드폰 놓고간거 찾아줘서 사례로 술 한잔 하기로 했어 ㅋㅋㅋㅋ' 
'그런일이 가능하냐?ㅋㅋㅋ' 
'몰라 ㅋㅋㅋ 이뇬들이 콜한게 존나 웃긴거 같아 ㅋㅋㅋ 암튼 들어가면 오른쪽에 앉아있는 다해 라는 여자 맡을테니깐 형은 왼쪽에 서영이라는 여자 맡아. 형이 좋아하는 글래머러스한 여자야. 키도 170 넘는거 같아. 오늘 낯선 ㅂㅈ들을 벌집으로 만들어 보자 형' 
'그래 존나 고맙다 잘해보자 ㅋㅋㅋ' 


형을 데리고 다시 술자리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인ㅅ 좀 하는데 여자애들 눈치를 보니깐 나쁘지는 않더라고 ㅋㅋㅋ 뭐 지네들끼리도 우리처럼 얘기를 나눴겠지? 슬을 먹으면서 눈치를 살폈더니 다해누나는 나를 서영누나는 형을 맘에 들어하는거 같더라 ㅋㅋㅋ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떠들어 대면서 게임을 하기로 했어. 벌주는 소맥이었는데 소맥잔에 1/3 정도 해가지고 원샷하기 좋게. 가득채우는 것 보다 원샷도 잘되고 보기에 부담도 없고 소주 적당히 넣으면 달달하거덩? 이러면 여자애들도 부담없이 원샷하게 되어 있음 ㅋㅋㅋ 이 때 존나 많은 게임을 하게 되었어. 안주로 나오는 강냉이로 홀짝게임, 베스킨라빈스, 초성게임 등등 존나 많이 했더니 얘네들도 많이 마시고 우리들도 많이 마시게 되었어. 

게임을 하다보니깐 많이 친해졌고 누나라고 부르면서도 그냥 반말하는거 알지? '누나, 이건 어때?' 뭐 이런식으로 얘기도 하고 이렇게 게임을 하다보니깐 자리 옮길 타이밍이 되었고 2차 얘기를 꺼내려고 하는 데 다해누나가 삘 받았는지 2차는 자기가 쏜다며 따라 오라는 거야. 뭐 우리야 좋지 ㅋㅋㅋ 쫄래쫄래 따라감 ㅋㅋㅋ 그러면서 형이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셔리야. 나 서영누나 존나 맘에 든다. 오늘 다해누나랑 잘 해가지고 각자 찢어지자' 
'2차 끝나고 나도 다해누나 데려다 준다면서 갈테니깐 2차 끝내고 찢어져. 누나들 중 서로 케어할려고 하면 그냥 끌고가자 ㅋㅋㅋ' 
'ㅅㅂ 개콜!!' 


택시타자고 해서 택시타고 도착한 곳은 한신포차 근처 가라오케를 가더라? 웨이터가 다해누나를 반기는 거 보니깐 단골인거 같더라고 ㅋㅋ 속으로 '얼마나 이런데를 자주 오는거야?' 이런 생각도 하는데 웨이터랑 다해누나랑 가격 쇼부를 치고 J&B 세트 시키고 서영누나랑 형이랑 같이 앉아있었더니 다해누나도 거부감 없이 앉는거 뿐만 아니라 내 옆으로 존나 밀착해서 앉더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안주 나오는데 치즈랑 크래커랑 햄이랑 샌드위치 처럼 먹는거 다해누나가 만들어서 먹여주면서 슬슬 분위기가 야릇하게 무르 익어감에 따라 나도 안주 먹여주면서 일단 다해누나의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문질문질하기 시작했더니 이뇬도 힘든척하면서 내 육봉근처 허벅지에 손을 대면서 기대더라 ㅋㅋㅋ 

처음 본 남녀가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 안주도 먹여주며 서로 허벅지를 만지고 슬슬 깊숙한 곳으로 닿을랑말랑 하는데 은근 꼴릿하더라고 ㅋㅋㅋ 내 머리속에서 신지따위는 다 사라져버리고 그냥 또 다해누나와 한 떡 하고싶더라고 ㅋㅋㅋ 그러면서 '빨리 술자리 끝내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양주 쳐마시고 있다가 화장실 가고 싶어서 


'다해누나 나 화장실 좀 갔다올께' 
'어? 나도 가고 싶었는데 잘됐다. 같이가장~' 


술이 좀 얼큰하게 들어갔는지 다해 누나도 좀 혀가 꼬였더라고 ㅋㅋㅋ 난 오늘 이뇬을 먹나 못먹나 이런 생각으로 머리속을 채우면서 화장실에 도착할 때즘 다해 누나가 


'화장실 나오면 기다려. 나랑 같이 들어가장' 


이러더라구 ㅋㅋ 가라오케 안에서 스킨십을 나눈 만큼 약간 발기되어 있는 내 육봉을 통해 알코올을 배출하고 나서 손 씻고 나왔더니 다해 누나가 문 앞에 있더라? 근데 갑자기 이뇬이 나를 잡아 끌더니 여자 화장실로 나를 데리고 가서 키스를 퍼부으면서 정확히 내 젖꼭지를 문질문질하더니 손이 육봉쪽으로 내려옴 ㅋㅋㅋ 약간 흥분되어 있던 내 육봉은 로켓포가 발사되듯 순식간에 뿅 하고 커지더라 ㅋㅋㅋ 

그 순간에는 당황스럽고 그래서 잘 몰랐는데 이뇬이 화장실에 누구 있나 없나 본 다음에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간거 같더라고 ㅋㅋㅋ 아무튼 내 육봉을 밀가루 반죽하듯 존내 쎄게 쭈물떡쭈물떡 하더라고 ㅋㅋㅋ 내 육봉이 이 때 좀 쎄게 발기되어서 딱딱했었거든? 그랬더니 약간 웃는거 같은 표정도 보이고 ㅋㅋㅋ 그래서 난 여기서 화떡을 쳐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언제 변기 있는 쪽으로 데려가지 하는데 다해 누나가 키스를 멈추더니 


'술 그만 먹고 이제 나가자. 나 집에 데려다줘' 


라면서 갈 준비를 하더라고. 집에 간다고 하는 순간 내 육봉도 풀이 죽어 버렸어. ㅅㅂ 뭐지? 내가 화떡을 빨리 실행 안해서 짱났나? 왜 집에 간다고 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도중 다해 누나가 웨이터한테 팁 줘서 룸에서 가방 가지고 나오라고 한 담에 밖으로 나가더라고. 

택시를 타서 '강남구청쪽 강남파라곤이요' 이러더라고. 이 말 듣고 존나 절망적이었던게 내가 아는 사람이 학동역쪽에 동양파라곤에 사는 사람 있어서 저기도 진짜 가정집이라고 생각했었거든... 강남파라곤을 듣는 순간 '아 ㅅㅂ 진짜 집에 가는 구나. 에이 씨바 오늘 망했네' 라고 생각하면서, 형한테 '형 오늘 내 올챙이는 킵할테니깐 형꺼나 방생시켜' 라고 문자 보냈어ㅋㅋㅋ  
  
그래도 실망하지 않은 척했어. 와꾸도 만족스러운 편이라서 나중에 킵해놓고 나중에라도 먹을까 해서 존나 웃으면서 개드립치고 했더니 어차피 출발지 목적지 모두 강남이라서 금방 도착하더라고... 도착해서 내린 담에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얘기를 했더니 


'셔리야 넌 안들어가?' 
'응? 누나 집에 가는거 아니야??' 
'응 집에 가는거지' 
'근데?' 
'들어오라고' 
'아무도 없어?' 

이렇게 존나 답답한 대화를 이어가다가 다해 누나가 빵 터지면서 웃더라 


'ㅎㅎㅎㅎㅎ 아~ 그래서 표정이 시무룩했구나' 
'엥? 무슨 말 하는거야.....' 


속 마음 들킨 것 같아서 존내 쪽팔리기도 하고 그러더라 ㅋㅋㅋ 


'여기 내 집이야. 나 혼자만 살고 있어.' 
'오~ 그럼 커피 한 잔 주시나요?' 
'커피는 없고 맥주나 마시장. 일루와' 


라고 말하길래 나도 다해 누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면서 엘베를 탔어. 18층을 누르고 난 뒤 엘베 안에서의 어색한 침묵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에는 내가 먼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어 ㅋㅋㅋ 그랬더니 역시나 이뇬도 젖꼭지를 존나 문질문질하더라 ㅋㅋㅋ 이뇬은 내 젖꼭지 만지는 것 만으로도 내 육봉이 로켓 발사하게끔 만들더라 ㅋㅋㅋ 약간 내 젖꼭지 만지면서 육봉 커지는 걸 즐기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이렇게 약간 즐기다가 오피스텔 앞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다시 이뇬이 키스를 시도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 그러면서 서로 핸드백과 가방을 현관쪽에다가 벗어 던지고오피스텔 구경할 새도 없이 현관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로 날 이끄는 거야...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감싸면서 화장실 쪽으로 존나 끌고 가더라고.... 

속으로 '뭐야 이 개뇬 방으로 안가고 왜 일루와? 방에 딴놈있나?' 이런 생각하면서 약간 불안해하고 있는데... 화장실 들어가면 유리벽으로 분리된 샤워실 있자나 그 쪽으로 끌고 가는거야. 그리고 나서 내가 '왜 이쪽으로 와?' 라고 말할려는데 갑자기 샤워실 안에서....

다해 누나가 날 샤워실로 이끌고 나서 갑자기 샤워실 안의 해바라기 샤워기의 스위치를 틀더라고. 갑자기 물벼락이 떨어지는데 물이 존나 차가워서 키스하던 입을 떼고 육성으로 욕이 터지더라고 ㅋㅋㅋ 핸드폰이랑 지갑을 가방에 넣었기에 망정이지 둘 중 하나라도 내 주머니에 있었으면 죽빵 날릴뻔 했을 정도로 짜쯩났었어 ㅋㅋㅋ 


'앗 차가 ㅅㅂ' 
'......' 
'이게 뭐야... 다 젖었자나!' 
'......' 


나 찬물 싫어해서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했었는데 찬물을 맞았더니 짜증이 나서 내가 쫌 짜증을 냈더니 한참을 아닥하고 있던 이뇬이 야릇한 눈빛으로 내게 말을 하더라고 


'난 이게 좋더라' 
'(아 ㅅㅂ뇬이 어쩌라는 거야 썅뇬이...) 옷 다 젖었자나.....' 
'꺄하하~ 웅~ 다 젖었네에~ 오늘은 집에 못가는거징~' 


속으로 '이 망할뇬이 술 취해서 주정부리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뇬이 샤워기 온도를 살짝 올리고 나서 내가 입었던 셔츠를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셔츠 밑에 쪽에 단추 두세개 정도 남았을 때 비줄기 같은 샤워 물줄기를 맞으면서 이뇬이 내 젖꼭지를 핥짝핥짝 거리면서 존나 빨더라고ㅋㅋㅋ 

이런 상황을 겪게 되니깐 약간 멘붕이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이런 야동 같은 상황이 벌이진 것에 대해서 존나 웃기기도 하면서 젖꼭지를 빨리면서 이뇬의 흰 브라우스가 물에 젖은 걸 보니깐 존니 꼴리더라고 ㅋㅋㅋ 

꼴리면 어쩐다? 다시 성욕이 발동하겠지 ㅋㅋㅋ 나도 이제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던 말던 옷은 다 젖었으니깐 포기했고 ㅋㅋㅋ 다해 누나의 흰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더니 희고 탐스러운 가슴이 보이더라고 ㅋㅋㅋ 브라를 벗기고 나서 내 바지랑 팬티를 내가 셀프로 벗고 다해 누나 손을 내 육봉으로 인도해주었더니 존나 주물럭 주물럭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이뇬 치마와 팬티를 벗기는데 전혀 반항도 없더라고 ㅋㅋㅋ 옷을 다 벗기고 보니 가슴은 예상대로 적당한 B컵에 정면에서 봤을 때 허리와 골반의 곡선이 짜증을 참았던게 다행일 만큼 좋더라 ㅋㅋㅋ 서로 나체가 된 우리는 서로의 몸을 손이 열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탐닉하고 있었어. 

어느정도 탐닉을 했더니 다해 누나가 나를 물이 안 닿는 곳으로 밀고 나서 바디샴푸를 쭉쭉 존나 마니 짜더니 내 몸에다 막 바르기 시작함 ㅋㅋㅋ 이미 나도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였는지 다해 누나를 내 쪽으로 끌고 온 다음에 바디샴푸 쭉쭉 존나 짜서 어깨부터 가슴에다가 존나 문지르기 시작했어 ㅋㅋㅋ 

서로 경쟁적으로 몸에다가 바디샴푸 발라가지고 거품을 내는 상황이었어 ㅋㅋㅋ 이건 샤워도 아니고 애무도 아니고 막 서로의 몸에 거품을 내고 있는데 다해 누나가 내 육봉을 잡고 내 정액이 나오는 방향으로 쭉쭉 댕기더라고 ㅋㅋㅋ 

어느 정도 당하니깐 약간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약간 위기감이 들었던 나는 오른손을 쫙 펴서 칼날처럼 만든 다음에 다해 누나의 보지를 칼로 썰듯 내 손 칼날로 존나 왕복 썰기 하듯이 왔다갔다 했어. 이랬더니 다해 누나가 '음.. 아.. 앗!!' 하면서 약간 다리가 풀리듯 무릎을 구부리는거야 ㅋㅋㅋ 

이 때다 하면서 내 손 칼날로 다시 존나 왕복 썰기를 시전했더니 이뇬이 내 손을 잡고 하지 말라는 듯 잡더라고 ㅋㅋㅋ 근데 여자가 남자 힘을 이길 수 있겠어? 난 거품대회 우승자가 된 만큼 승리자의 기분을 만끽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왕복 썰기를 계속 했더니 다해 누나가 거의 무릎을 꿇으면서 해바라기 샤워기와 인ㅅ를 하고 있던 내 육봉을 덥썩 물더라고 ㅋㅋㅋ 

역시나 연륜이 없지 않으니 육봉 빠는 솜씨도 괜찮더라고 ㅋㅋㅋ 정성스레 빨리니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면서 육봉이 뜨뜻해지고 내 무릎도 약간 후들거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 육봉을 다해 누나의 입에서 뺀 다음에 양손을 허벅지 뒤쪽으로 감아서 내 키보다 높게 들어올리고 서 있는 상태로 그녀의 ㅂㅈ를 내 육봉에 박아버렸어 ㅋㅋㅋ 

보통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 들어올려서 바닥에 발 안 닿게 한 다음에 육봉에 꽂고 팔과 반동으로 섹스하는거 있지? 안들어가면 그냥 안고 방으로 달려가야지 했는데 내 손 칼날이 효과가 있었는지 샤워물을 맞으면서도 안에 애액은 살아있대~ㅋㅋㅋ 그렇게 몇 번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펌핑을 했더니 이뇬이 나한테서 안떨어질려고 양 팔을 내 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몇 번을 펌핑을 하면서 샤워실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깐 하는 도중에 수건 긴거 꺼내가지고 자기 머리하고 내 머리하고 같이 덮더라 ㅋㅋㅋ 추울까봐 그랬는지 침대로 가는데 침대가 너무 젖을까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런 섹스를 하는 도중에 수건을 꺼내다니 ㅋㅋㅋ 대단한 뇬이라고 생각했어 ㅋㅋㅋ 

암튼 그렇게 몇 번 피스톤질을 하니깐 내 체력이 급 떨어지더라고ㅋㅋㅋ 난 살짝 지쳐서 피스톤질을 멈추고 육봉은 다해 누나의 ㅂㅈ에 꽂은 채 화장실을 나왔더니 거실에는 침대가 없더라? 그래서 방을 찾았더니 다행이도 방은 하나 있더라고. 한 손으로는 다해 누나의 엉덩이를 받치고 한 손으로는 방문을 연 다음에 다시 누나를 들어올려서 침대로 던졌더니 좀 살겠더라구 ㅋㅋㅋ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젖은 몸을 이끌고 침대위로 올라갔더니 물기를 안 닦아서 그런지 약간 춥더라? 그래서 이불 뒤집어쓰고 양손과 입을 이용해서 애무하기 시작함 ㅋㅋㅋ 어느정도 애무를 하다가 ㅂㅈ에서도 냄새가 안나서 과감하게 69 자세를 했더니 큰 무리없이 받아주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69 자세를 하다가 정상위로 다해 누나 ㅂㅈ에 내 깃발을 꽂았어. 

적당한 하이톤에 나를 더욱더 꼴리게 만드는 신음소리와 적당한 바운스로 내 피스톤질을 도와주던 누나는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쌩뚱맞은 말을 하더라 


'아... 읏.. 야 ㅅㅂ 욕 좀 해봐' 


잘못 들었나 싶어서 난 물어봤어 


'뭐라구?' 
'ㅅㅂ새끼가 말귀를 못 알아 먹네. 욕 좀 해보라고!' 


순간 무슨말을 해야되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어처구니도 없고 그렇기도 했는데 나름 신선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욕을 했어 ㅋㅋㅋㅋ 


'이런 ㅅㅂ뇬이... 나 쌀 거 같은데 어디다 싸줄까?' 
'아직 싸지마 ㅂㅅ아... 좀 더 내 ㅂㅈ 쑤셔줘...' 
'그래 이뇬아 내가 니 ㅂㅈ를 벌집피자로 만들고 나서 니 ㅂㅈ속에 한 바가지 싸줄께' 
'오늘은 내 ㅂㅈ속에 싸는 건 안돼 이 새끼야...' 
'그래 니 입속에 한 바가지 싸줄께' 


이뇬은 갑작스럽게 욕의 포문을 열었고 난 거기에 대해 맞장구를 쳐가면서 피스톤 질을 하게 되었어 ㅋㅋㅋ 섹스를 하면서 이뇬은 


'아 ㅅㅂ 존나 좋아' 
'더 박아줘' 
'더 쎄게해서 내 ㅂㅈ를 찢어줘' 
'ㅅㅂ 클리를 만지면서 피스톤질을 하란 말이야 이 새끼야' 


이런 말들을 내 뱉었고 난 어느 정도 흥분이 정상궤도에 올라갔을 때 


'야 이뇬아 입벌려 싸게!!' 


이렇게 말하니깐 누워서 입만 벌리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 육봉을 누나 입에 강제 삽입해서 움찔움찔하면서 물총처럼 입에다가 쏘니깐 마지막에는 내 육봉을 앙~ 하면서 물더니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쭉쭉 빨어서 내 정액을 테이크아웃 해서 가지고 감 ㅋㅋㅋ 서로 술도 많이 마셨고 지칠대로 지친 우리는 이불안에서 땀과 물과 애액이 배어있는 침대에서 잠이 들고나서 아침에 일어나게 되었어.

그렇게 잠이 들고보니 어느샌가 아침이 찾아왔는지 눈부신 햇살에 잠이 깨었어. 내가 일어났더니 옆에 누나는 없더라고. 그래서 나가려고 하니깐 속옷까지 다 젖어서 벗어버렸던게 생각나더라고 ㅋㅋㅋ 아무리 간밤에 욕을하면서 섹스를 했어도 나체로 있는 건 괜히 민망한거야 ㅋㅋㅋ 덜렁덜렁 거리면서 나가가지고 태연하게 말할 수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닫힌 방문을 조금 열었더니 거실쪽을 봤더니 다해 누나가 어제 젖었던 내 옷들을 세탁기에 넣고 있더라고. 근데 다해 누나도 옷 안입은 상태임 ㅋㅋㅋ 아직 저 뇬이 제 정신이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했었어 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누나가 방문쪽으로 걸어 오더라고. 갑자기 방문쪽으로 오길래 창피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침대안으로 들어가서 누웠는데 다해 누나가 방문을 확 열더니 


'야 일어났냐?' 
'응... 방금...' 
'일어나 뭐 좀 먹자' 
'나 일단 목마른데 물 좀...' 
'으이구 알겠어 잠깐 기다려봐' 


하더니 나한테 꿀물을 가지고 오더라 ㅋㅋㅋ 직접 탄 건 아니고 편의점에서 파는 건데 자기도 오늘 일어나서 마셨다고 하나 마시라고 함 ㅋㅋㅋ 꿀물 좀 마시니깐 살 거 같기도 해서 침대에 벌렁 누운담에 일단 잠깐만 침대로 오라고 해서 다해 누나도 침대로 왔어. 그리고 돌직구로 물어봤지. 


'근데 왜 잘 때 왜 욕해?' 
'궁금해?' 
'응 궁금하지' 
'흠.... 난 그렇게 해야 스트레스가 풀려. 느낌도 잘 오고... 뭔가... 거친느낌이 더 잘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 
'그래? 근데 지금은 왜 벗고 있어?' 
'꺄하하하 별 걸 다 물어보네. 너 옷도 없는데 창피할까봐 그런다. 입을까?' 
'아니 한 판 더 하고' 


하면서 마하의 속도로 누나 가슴의 유두에 내 입을 꽂으면서 오른손으로 클리를 문질문질했더니 금새 봇물 터짐 ㅋㅋㅋㅋ 봇물이 온천 발견한거 마냥 존나 터지길래 내 육봉 누나 입 앞에서 로켓 발사하듯 세웠더니 누나 손으로 야무지게 내 육봉을 마사지 하면서 혀와 입술과 손, 삼위일체의 환상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하면서 더 커지게 만들더라 ㅋㅋㅋ 

달아오른 나는 다시 누나의 ㅂㅈ에 삽입을 시작했더니 어젯밤과 동일하게 걸쭉한 욕설이 나를 다시 자극했고 나도 '아 ㅅㅂ년 ㅂㅈ 존나 쪼여주네. 명기네 명기' 막 이 지랄 하면서 정액을 그녀의 배와 가슴에 방출했어 

침대에 누워 가쁜 숨을 내쉬면서 누워있는데 누나가 먼저 일어나더니 자기 츄리닝이라면서 바지하고 하얀 면티를 나한테 주더라 ㅋㅋㅋ 바지 입었더니 존니 작아가지고 내 육봉과 ㅂㅇ이 존나 확연하게 튀어나오고 면티 입으니깐 완전 배꼽티됨 ㅋㅋㅋ 민망해서 더 큰 거 없냐고고 했더니 없다고 그냥 쳐 입으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핫팬츠 트레이닝복하고 나시티 입음 ㅋㅋㅋ 

그리고 나서 점심 라면 한거 쳐묵쳐묵하고 아침에 빨았던 내 옷들 마를때까지 기다리니깐 저녁까지 되더라. 옷은 거의 다 말랐었고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해서 저녁 준비하는 거 보는데 앞치마 하고 핫팬츠 트레이닝복 존나 꽉 끼고 이런거 보니깐 다시 내 육봉 꼴림 ㅋㅋㅋ 

그래서 앞치마 두르고 된장찌개 이런거 준비할려고 할 때 뒤에가서 핫팬츠하고 팬티 동시에 내리니깐 순간 놀라면서 '꺅' 이러면서 왜이러냐고 그래서 '나 알몸에 앞치마만 한 거 보고싶어 누나~' 하면서 약간 아양떠니깐 피식 웃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웃는 걸 보니깐 승낙을 받은 걸로 생각해서 누나 두손을 만세시킨 담에 나시까지 벗겨버리고 가스렌지 불 올라간거 다 꺼버렸음 ㅋㅋㅋ 

서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ㅂㅈ구멍 찾아가지고 뻐큐 손가락으로 상하왕복운동 존나 해대면서 누나 젖꼭지도 존나 빨아댔더니 앞치마만 입은 시각적 효과 때문인지 내 육봉 빨리 ㅂㅈ에 엄청 넣고 싶은거야. 그래서 다해 누나 양손을 식탁 잡으라고 하고 뒷치기로 막 하는데 앞치마 펄럭거리는거 하고 가슴 앞뒤로 출렁 거리는거하고 보니깐 엄청 매력적이더라 ㅋㅋㅋ 

어느 정도 뒷치기로 정력을 소비하고 난 담에 다해 누나를 들어서 식탁에 눕히고 ㅂㅈ 구멍에다가 피스톤질 하다가 다시 뒷치기가 좋은 것 같아서 뒷치기로 마무리하면서 나올때는 엉덩이골에 내 육봉 비비면서 등과 엉덩이에 다시 발사했어 ㅋㅋㅋ 

그렇게 주방에서 섹스를 마친 우리는 주방에 한 참동안 누워서 숨을 고르면서 키스도 하고 가볍게 애무도 했어. 그리고 누나가 해주는 밥 먹고 다 마른 내 옷들 입고 집으로 돌아왔었어 ㅋㅋㅋ 



이 날 이후에도 다해 누나 오피스텔에서 살기도 하고 떡도 정말 많이 치기도 하고 했는데 혼자 사는 오피스텔 좀 크거든. 나중에 물어봤더니 


'아빠가 의사다' 
'남자들이 돈만 보고 접근한다' 


이러면서 은근슬쩍 자랑질을 하는데 좀 짜증나기도 하고 여친 해외 봉사활동 마치고 한국도 들어왔고 그래서 서서히 연락을 끊어버렸어 ㅎㅎ 

지금쯤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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