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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 손 재주 없어서 사실 있는그대로 표현 하고 묘사함
 
23살 키 167 몸무게 65 얼굴 ㅍㅌㅊ나이에 여자친구 못 사귀고 초6떄부터 딸 만쳐서 고추가 휘어질대로 휘어지고 
맨날 섹스 에대한 상딸만 처가고있었다
 
대학도 자퇴하고 여차저차 휴대폰콜센터 들어가서 상담해주는 알바 들어갔다
 
콜센터는 팀으로 분류 되있다 1팀 2팀 3팀... 7팀~8팀까지있다
 
한팀에 인원은 10~13명정도있는데 그중에 여자가 10명정도다 남자는 2~3명 정도
 
ㅆㅆㅆㅎㅌㅊ 부터 ㅆㅆㅆㅆㅆㅅㅌㅊ 도 많았다
 
아무래도 팀 단위다보니 팀끼리 엄청 친해진다 대부분 20 중~20후반 많으면40 살도있다
 
내가 이룬 팀은 평균연령이 26살 정도였는데 얼굴은 ㅍㅌㅊ 수준이였다
 
일끝나면 집 일 집 일 집 반복하고 그냥 누나들이랑 술이나 먹고 ㅅㅅ할 엄두조차 못 내고있었다
 
왜냐면 ㅅㅅ 한번 했다가 소문퍼지면 인실 좆되거든...
 
여하튼 그렇게 일하다가 우리회사가 고등학교량 취업연계? 비슷한게되있어서 

매월 고딩들이 대학안가고 바로 우리회사로 취직하러들어온다
 
마침 우리팀 티오가나서 고딩한명들어왔는데 키 는 나보다커다 169였다 

다리가 길다보니 진짜 몸매 ㅆㅆㅆㅅㅌㅊ 다 가슴도 꽉찬 b인것같더라
 
하지만 좆찐따 나보다 키큰년이 나한테 거들떠냐 보겟노..라는 심정으로 애초에 눈길조차안줬다
 
신입이라 아무래도 모르는게많다보니간 얼타고 혼도 나길래  그 모습이 엄청 딱해보이지않냐?
 
그래서 그냥 나도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가끔 매점 가서 음료수 하나 나두고 가고 

이런 모습에 말도 안되게 얘 가 나한테 먼저 적극적으로 밥먹자고 하길래
 
시발 꿈인줄알았다. 

여기서 주작이라고 하든 상관없다 근데 진짜 여자는 잘챙겨주는 사람한테 정이 갈수밖에없는것같더라
 
여튼 걔가 좀 중 고딩때 좀 놀던애라서 담배는안하고 술만 마셨다더라
 
그렇게 밥 먹고 말도 편하게하고 오빠 동생 사이하면서 술까지 같이마셨다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 되고 3병쯤 마셧나?
 
시간은 어느덧 새벽이오고 얘가 나한테 집에들어가기싫다는거 아니노?
 
이미 나는 기분이 알딸딸하고 내 ㅈㅈ는 솟아 오르는 와중 눈에 뵈는게없더라 그말 들으니깐

바로 찜질방 갈까? dvd방갈가? 이렇게 좀 돌려 말하다가 모텔갈까? 말했는데 얘가 덥석 무는거 아니겠냐?

요시!!

모텔가서 잠만 자자 했지

그렇게 모텔 입성했는는데 쫄보게이답게 꽃뱀이면 어쩌나싶어서 안절부절 못했다 

그러다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내같은놈한테 뭐하러 ㅅㅅ 하겠냐? 이런 의구심이 대뇌를 스치더라

그래서 카운터 계산할때 주말이였는데 55000이였다 . 

너무 비싸고해서 내가 돈이없어서 다음에 가자 이렇게 말했는데 얘가 낸다고 하는거아니겠냐?

그렇게 결제하고 서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나는 한번도 ㅅㅅ 안해봐서 어떻게 시작할줄몰랐지만 

야동 이론만 1등급이기때문에 야동에 보는것처럼 키스하고 손은 가슴주무르고 목키스하고 

팬티 쯔음 내려갈려하니깐 내 손을잡으면서 하지마라 하는거아니겠냐?!

나는 그말듣고 바로 알겠다하고 수긍하고 찌그러져있다 보니 눈떠보니 아침아니겠냐 ? 이게뭔가 싶었다

모텔 가자했는데 ㅅㅅ 도 안하고..애무만 하다 끝나고...

아침 밝아오고 나는 시무룩한 마음에 씻고 옷입는데 애가 밥같이 먹자는거아니겟냐?...

그래도 모텔비는 니가 냈으니 밥값은 내가 내야지하는맘에 밥사주고 바로 집에가서 폭풍 딸 쳤다이기...

근데 갑자기 톡이 오는거아니겠냐?

반응좋으면 2탄 쓸게

여튼 말하지만 진짜 리얼이다..

요약
1. 회사다니면서 신입생 고딩옴
2. 술 먹고 모텔감
3. ㅅㅅ 안하고 애무만함

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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