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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엘프의 숲 4

참치는C 2019.09.13 13:03 조회 수 : 113

장로의 집을 향하며 두윤과 베이유는 이야기를 나눈다


 


 


베이유: 난 정신을 차리고  다른 엘프마을 여자들과  사람들 수색을 하고있었어,,


 


두윤: 그렇군  또  발견한 다른사람들은 없어??


 


베이유: 아,,위대한K랑  초파가  산 정상에 쓸어져 있는걸  발견하고 지금 치료중이야


 


두윤:그렇군,, 언제 정상까지 갔데... 하여튼 ..


 


그렇게 대화를 하던도중 연못가에서  소리가 들린다


 


 


하아~~ 씨발 요뇸의  조개가 어디 갔을까~~?? 헤헿  자지야 조금만 기다료 ~~ 금방엉아가 조개맛 보요줄께 ~~~ 헤헤헤헤헤


 


새파란 해달 한마리가  연못가의 돌과 진흙을 양손으로 파헤치며 이리저리 왔다 갓다 거리고 있다 .


그 해달의 벌써 오랜시간 행동을 반복을 하였는지 마치 고동색 장갑을 낀듯 진흙이 묻어있다


 


두윤은 이마를 탁 치며,, 말한다..


 


두윤: 이런... 방학이다....


두윤은 순이와 잔나를 엘프마을 여성들에게 넘기고


먼저 장로들에게 돌아갈것을 부탁했고 엘프녀들은 두윤의말에 볼살을 붉히다 이네 고개를 숙이고 장로의 집으로 향한다


 


베이유: 방학이가 이상해 두윤아,,,


두윤:그래도 다른놈들보단 그나마 양호한거 같어,,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방학이의 하체에센 핑크색 땅콩만한 돌기가 솓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방학:아..자지야 못참겠어?? 헤헿 어쩔수없지  


 


방학이는 입을벌려 엄청난 유연성을 발휘해 자지를 할짝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지가 너무 작은탓인지 혀가 잘닿이지 않자 최대한 혀를 내밀고  혀끝으로 끝부분을 간지른다..그모습은 마치 뱀과도 같았다


 


방학: 츄릎츄릎


 


베이유:꺄악 !!!


두윤은 얼른 상의를 찢어 베이유의 눈을 가려준다,


 


두윤:내생각이 틀렸어., 제일 미쳐버린거 같어,,, 하긴 이 지독한 기운에,, 어쩔수 없겠지,,


 


두윤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방학이에게 다가간다,.


 


두윤:방학아 !!!


 


순간 방학은 흠칫 놀라며 자신의 고추를 양손으로 가린다


 


방학: 헛!!! 씨바새키.,... 내가 내고추를 너에게 줄줄알고?? 어림없다!!!!!


 


두윤: 씨발놈아 내가 니고추를 왜 탐네!!!  방학아 너에게 조개를 주려고 왔어


 


방학: 정말이야??어디 어디?? 헤헿


 


그렇게 두윤의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베이유를 본 방학이는 그 짧은 다리로 신법의 최고봉인 이형환위 를 시전했다


 


방학이: 저거냐 !!!


 


그렇게 양팔을 앞으로 향한체 뛰어가는 방학이의 얼굴은 침이 흘러내렸고


 


두윤이가 잠시 멈칫한사이 이미 방학이는 베이유의 치마에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에 얼굴을 박아넣고


 


미친듯이 핥아대기 시작했다


 


두윤은 방학이의 꼬리를 잡아 엿못으로 패대기를 처버리고


 


주머니에서 오나홀을 꺼내어 방학이 얼굴로 던져버렸다


 


연못에 날라간 방학이는 물위에 둥둥 뜬체 하늘을향해 누웠고 방학이의 얼굴위에 오나홀이 떨어졌다


 


순간 방학이는 눈이 뒤집혀지는걸 느꼈고


 


그가찾고있던 완벽한 조개를 찾은기쁨을 뒤로한체


 


오나홀을 양손으로 잡고 돌로 조개를 내려치듯


 


오나홀을 자지에 내려치기 시작했다


 


방학이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방학이는 울부짖었다


 


키행~~~


 


방학이의 자지에선 엄청난 양의 물줄기가 올라 왔고  그물줄기가 연못에 떨어지는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두윤:오,,오 ,,,올챙이가 되었어.....


 


방학이의 눈에서 안광이 나오면서 도저희 이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음성이 흘라나왔다


 


방학:난 이 연못의 신이다 나의 좆물은 올챙이가 되고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어 개굴개굴 울겠지 황소   개구리는 꺼져라 .


          내 좆물에서 투투같은 개구리가 태어나지 않길 바라며 이젠난 방학이의 몸에서 나가겠다. 무지개 연못을 잘 지켜다오


 


 


      방학이는 두윤의 앞까지 걸어와 허물어 지듯이 쓸어지기 시작했고 점점 인간으로 변해갔다


 


두윤: 정말 별일이 다생기는군,,, 무지개 연못이라니,, 방학이 이새끼  위험했어...


 


베이유:방학이만 봐도 토할꺼같어,, 저리좀 치워줘,,


 


베이유의 안색은 급격히 회색으로 변해갔고,,


 


두운은 얼른 벌거벗고 있는 방학이를 집어들고 다시 장로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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