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탔는데 어떤아져씨랑 고등학생 누나랑 저랑 해서 셋이서 탔는데
좀 지나자 도착했습니다 소리와 함께 아저씨가 나갔고
누나랑 저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제 자ㅈ를 잡고 만지고 빨더니
너도 옷벗고 69자세로? 빨아 주래요
그래서 빨았는데 처음으로 ㅇ액맛을 알았어요
빨다가 누나가 너 처음해보지 ?? 라해서
네 라고 하니까 존댓말 하지 말고 편하게 말하라고 해서
어 라고 했어요
누나가 그말듣고 제 위에올라가서 직접박아줬는데
제가 처음이어서 너무 빨리싸서 누나가 한 23번인가 더해주고
해어졌는데 해어질때 누나가 저보고 이름알려주고 폰번호 알려주면서
저에게 다음에 또만나자했는데 또만날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