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20:09

쌍둥이 사촌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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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촌중에 내위로 한살차이나는 쌍둥이 누나가 있음
얼굴은 내 기준엔 중상 거기다가 쌍둥이 ㅋㅋㅋ

사건이 있을때는 내가 한창 성에 눈뜰 시기엿음
난 친구때문에 초 4학년때인가 5학년때 성에 눈을 떴음
친구네 집에서 친구가 야동보여준것때문에
딸은 어렷을때부터 쳤던것같은 한 8살?
근데 그땐 딸딸이라는걸 몰름  그냥 고추 조물딱대니 기분좋아서 했음

(이 얘기하다 보니 문득 생각낫는데 8살때인가
같은 초등학교 남자애 집에가서 막 고추 만지작 거리면 기분좋다고
서로 자기 자위하는거 보여주고 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병신이였음)
하여튼 초 3-4학년때쯤으로 기억하는데
시기도 이 맘 때쯤 명절이였던걸로 기억함
명절이니 가족이 다 모이잔아?
그래서 할아버지댁에 다 모엿음 가족이
(참고로 할아버지댁과 우리집은 버스타면 한 10분이면 가서
옛날엔 주말이면 걸어서 할아버지댁에 혼자 자주 갔었음)
근데 할아버지댁이 방이 2개뿐임 온가족이 거기서 잘순없으니
우리 가족과 그 쌍둥이 누나는 우리집으로 옴
그 누나들이 어렸을때부터 가족들 모이면 날 유독 좋아했음
그래서 날 따라 온걸로 기억함
하여튼 밤이 늦었으니 내방에 이불깔고 셋이서 잠을 잤음
어릴때 혼자자도 옆으로 두바퀴 반정도 굴르면 부딪힐 정도로 좁은 방이였음
그러다보니 서로 꽉 낑겨 잤는데 그때 잠이 안오는거임
잠이 안와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니 친구집에서 봤던 야동생각이 났음
그땐 근데 솔직히 성욕 이런것 보단
궁금했음 어떤 느낌이길래 가슴을 만지지 하는?
처음엔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 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가슴만 만져볼까?
해서 옷위로 가슴을 만져봄 그때 처음 여자 가슴 만져본것같다
(근데 쌍둥이라 그누나가 어느 누나인지는 기억이 잘안남 뭐 도찐개찐이지 ㅋㅋㅋ)
기억으론 그렇게 물컹하진 않았던것 같음
그냥 옛날 문방구에서 팔던 만득이 정도느낌? ㅋㅋㅋㅋㅋ
여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ㅋㅋㅋ 성욕을 못이기고
사촌 누나 잠든거 확인하고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봤다
근데 누나가 그떄 스포츠 브라를 하고있었음
그래서 조심스레 스포츠 브라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가슴을 만졌음

작은 가슴 이였는데 유두를 만지니깐
나의 딱딱한 유두랑은 느낌이 다르게
부드러웠음 살짝 튀어나와있엇는데
야동에서 본게 생각나서 막 손으로 굴림 ㅋㅋㅋㅋ
어린나이에 시발 무슨생각이였는지 ㅋㅋㅋ
하여튼 그래도 누나가 미동이 없는거임
이때 멈췄어야했다... 결국엔 밑에까지 호기심이 발동
다시 윗옷에서 손을빼서 옷을 정리해주고
아래로 관심을 돌림 ㅋㅋ 조심스레 아래로 손을 집어넣음
팬티위에서 야동에서 본대로 막 손을 비볏던것같음
그래서 팬티위로는 성에 안차서 팬티까고 안에까지 손을 넣음
그래서 막 문질문질하다가 구멍을 찾아서 손가락 넣어봄
근데 잘 안들어가더라 ㅋㅋㅋ 그래서 손을뻇음
그 느낌으로 딸을 치고있는데 그때 또 야동에서 본게 생각남
내 고추를 입에 넣으면 어떤 느낌일까 해서 자고 있는
누나들 입에다가 내 고추 갔다대면서 부비부비함
근데 자느라 그런지 입을 못벌리겟는거임 그래서 그냥 부비부비만 하다가 끝남
하여튼 그리고 다시 딸딸이 치고 있다가
그 누나 손을잡고 내 고추에 감싸고 딸딸이 침
그떈 내가 정액이 안나왔음 딸을쳐도 싸는 느낌이 들어도 정액은 안나왔음
하여튼 그렇게 잡고 치다가 싸는느낌 나고 나서 발기 풀리고
모른척하고 잠 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좀 조마조마 했는데 평소랑 다를거없이 잘 놀고 그 누나들을
오후쯤에 내가 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줬음
지금도 명절이나 가족행사때 만나는데 얘기 잘하고 잘 놀음 ㅋㅋㅋ
이제 대가리 커서 만나면 같이 나가서 술도마시고함
이 누나들은 몰르지만 난 한 고1 여친이랑 첫아다때기 전까지 
가끔씩 그누나들 만진거 생각하며
딸을 치곤했음 그래서 요새도 보면 가끔 이런 생각남
물론 이젠 이런 미친짓 안하지만 ㅋㅋ 

집에서 말고도 그 쌍둥이 누나네 놀러가서랑 할아버지댁에서도 이런 비슷한짓 몇번함
이젠 그냥 어린시절 기억한켠에 박혀있는 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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