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20:03

뚱녀 먹은 슬픈 썰

조회 수 32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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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뚱녀페티쉬가있었다.조금 ㅇㅇ

몇번 딸 좀 잡다가

시바 진짜 한번 쳐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그냥 뚱녀 따먹기,씹뚱녀랑 떡치기, 뭐 이런 거 검색함.

까페에 뚱녀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식의 까페명을 몇개나 발견함.

  
뭔가 아다들의 향기가 물신 느껴졌다.


늘상 ㅂㅈ 아웃을 외치지만, 컴퓨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는

주인님을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발기전2cm,발기후7cm 미니미를 부여잡고

밥 못줘서 미안하다 되뇌이는 아다들

일반 김치걸은 힘들꺼같아서 약간 비주류를 공략해서 아다한번따보자 생각하고

누님들 연락주세요 40대 50대 누님들 귀여운동생 아다한번때주세요 외치며

뭐라도 해보겠다는 아다들..
  

그리고, 김치남, 황숭이남을 무시하며 백인 짱짱맨, 우리흑인 무시하지마세요 너네보다 자지크거든요

하는 네이트판년들, 현아는 창년같아서 별로지만, 씨엘은 존나 매력있다는 개씹오크들.

155cm/80kg/직업:경리/특징:ㅂㅈ는 달림, 이런년들.. 

자신들이 현실속 김치남들에게 인기가 없다는 걸 알기에

뭔가 결핍이 있는 아다들에게 보빨한번 받아보겠다고 

'여자회원님들' 게시판에 당당하게 자신의 얼굴을 까놓은 씹병신들..

 
아. 태어나서 좆껍질사이에 낀 좆밥한번 못닦아본 아다들의 찌릉내와

그런 그들에게 보빨당하며 흐르는 물을 주체못한 오크녀의 시큼한 애액냄새로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거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서

존나 며칠동안 뚱녀까페 눈팅함

보니깐 막 정모도 하는 것 같고 여튼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은근히 활발한것같더라,

예전에 막 맛집같은곳 찾아가면 꼭 뚱녀뚱맨 스노우브라더스같은새끼들이 옹기종기모여서

쉰내나는 육수존나 흘리며 먹방쳐묵쳐묵하는걸 한번씩 보곤했었는데. 

그게 이런 까페 정모였구나 싶더라고.,.

상상하면 뭔가 좆같았지만, 그래도 계속 눈팅하고, 쪽지보내고, 댓글 달았음.

 
한달정도 이짓해서 우수회원도 되고 씨바 전화번호도 세개정도 땀.

 
카톡질 존나하면서 그나마 제일 괜찮아보이는 년이랑 약속을 잡았다.

집도 주변이고 해서, 저녁 먹고 맥주나 한잔하자고 했음.

저녁 뭐 먹을지 약간 고민했었는데.

이년들은 닥치고 고기... 고기 고기 존나 이야기하더라.

시바 잘됬지뭐 고기 먹으면 소주 안먹을수 있나,..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는거같아서 

고기 먹자 하고 8시 정도에 만나기로함.

 

시바.. 실제로 보는데.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이..

진심으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갑자기 엄마아빠 생각 존나나면서, 부모님이 나 이런짓하라고 키워주셨나.

초등학교 입학식부터 대학교 입학식, 입대할때 102보 정문 전경부터  

궁뎅이 점 있었던 예전 여자친구, 날 이쁘게 봐주셨던 여자친구 부모님,

돌아가신 할아버지 등등 내 생의 모든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감.

 

와. 진짜 아는척을 못하겠던데

시바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들인 공을 생각해서 

'어 내 생각보다 훨씬 날씬한데?' 멘트를 시작으로 보빨시전.

진짜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 자존감은 중력이,, .

 

뭐 시덥잖은 이야기하면서 마포갈매기 가서 갈매기살 존나 처뮥함

진짜 씨발 내가 놀란게, 거기 가면 불판 주변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라고 한번 쭉 돌려주거든?

ㅆ;바. 몇번 리필한지 모르겠다. 

고기도 굽히는 족족 쳐묵고, 계란후라이도 익는 족족 입속으로 골인..

술이나 먹자 싶어서 그냥 소주 4병깜.


그리고 모텔갓다.

 
모텔촌 같이 걷는데

진짜 시바 ㅍㅌㅊ김치걸이랑 ㅍㅌㅊ김치남 팔짱끼고 모텔주차장 털실같은거 헤치며 들어가는 모습이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아름답더라.

같이 걷는게 쪽팔려서 1.5m정도 떨어져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사주경계하며 걸음.

이 스노우부르스 같은 년은 술이 좀 됬는지 헤헤거리면서 자꾸 손잡을려고하고

아. 원래 모텔싼곳 있었는데 씨바 도저히 같이 못 걸어갈꺼같아서 

그냥 앞에보이는 제일가까운곳들어감.

 
들어가서 먼저 샤워하고 나오니 이년 다벗고 지도 씻을 준비함.

씻는 사이에 브라자랑 팬티 쇼파위에 올려놧길래 브라자 사이즈 한번보니깐...

 
100 D 라고 적혀있는거 봄..

처음에 이게 뭐지 했는데... 시바.. 여기서 또 멘붕...자괴감들고 .

나도 겉옷은 100입지만 티같은건 95입는데... 이년은 속옷이 100이네..

 
어쩌겠노 이까지왔는데 그냥 눈감고 한번 경험한다 생각하고 떡침.

여튼 누워서 키스 3초정도 매우 짧게 맛만보고

젖좀 만져보니 기분은 좋음. 살이 말랑말랑한데 그게 존나 크니깐 느낌은 굳짱짱맨

근데 유두가 함몰유두 ㅋㅋ.. 손으로 만지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젖도 빨겸 올라가서 츕츕츄르룹하다보니 진짜 좆같은기분들더라.

함몰유두도 이런 함몰유두가있나 존나 유륜이 씽크홀이고 

유두는 그속에 숨어있는 거대한 바윗덩어리같았음

보통 함몰유두면 좀 작을 법도한데. 이년은 작은게 없음. 다 크다. 

약간 구라보테서 유두가 사람대가리만함

근데 그게 숨어있당께... 손가락으로 유륜 중앙부분, 조그마한 틈을 파고들어서 후벼파내니깐 유두가 짜잔

나머지 한쪽도 비슷함....게다가 유륜은 내 입보다 더큼.. 한입에 유륜이 다 안먹어짐..

초코파이 유륜이니, 고속도로뻥튀기과자 유륜이니, 

그거 다 개씹구라 좆까는 소리라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었나봄

  
그러던 와중에 신음소리는 존나 우렁참, 

우리할머니댁에 키우는 소찡보다 더큰소리로 울어재끼는데

'내가 이걸 더 빨아줘야하나 아니면 그만하고 울어재끼는거 달래줘야하나' 갈등함

그러다가 문득 거울을 봤는데.(시발 아즈므니 거울방은 주지말라고해쓸테데..) 

고목나무에 매미 달려잇는것처럼 보인다

내가 덩치 개쩔거든? 그래도 이년 떡대는 커버안되더라.

 
보빨은 도저히 불가능, 시바 무리데스, 간접등만 켜진 상태에서 봤는데도

뭔가 블랙홀같이 보이더라. 암흑의공간, 들어가면 별이고 나발이고 살아서는 못나올꺼같은 공간.

자체 모자이크되서 보임, 근데 허벅지가 너무 커서 잘 벌려지지도 않음. 

사실 보빨해볼까햇는데 내 대가리가 스노우브루스년 허벅지사이에 낑겨서 입이 안닿더라.


그래서 내 대가리보다 얇은 손으로 해결보려고 한번 슬 만져봄.

이년도 기다렸는지 손길이 스치니깐 우엉우엉웅웅웅 존나 세게움

와. 너네 혹시 우포늪 아냐?

이게 ㅂㅈ여 습지여.. 

김병만도 이년의 여근곡에서는 목숨을 부지할수 없을거라는 생각이들노..

이왕 손 담군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

가토선생한테 배운 시오후키(숙련도 2)스킬 시전해봤다.

내가 태어나서 시오후키 제대로 해본 보지가 4개정도 되는데

대부분, 오빠 오줌마려워, 아파, 간지러워, 상처생길꺼같애, 내소중이 좀 소중하게 다뤄줄래?

이런 멘트로 나의 도전정신을 꺽기 일수였음.

하지만 스노우부르스 씹돼지우어우어우어웅웅웅년은 뭐가 좋은지 소리만 존나 지르고 말리질 않음.

2분정도 계속 하는데, ㅂㅈ 속살도 살이쪄서 그런가, 

속살이 내 골든핑거를 존나 밖으로 밀고있더라.

근데 이게 힘이 엄청 쌤. 내 손가락 두개가 버티질 못하고 2마디정도 밖으로 나옴

그래서 참호전투 밀어내기 하듯 존나 밀기만 밀었는데

갑자기 한줄기 소나기가... 

ㅂㅈ살과 내손가락과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감미로운 물줄기...

존나 나옴, 으우아아아우어아아앙ㅇ 오옹 하면서 침대밖으로까지 막 튀는데

바닥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진짜 소나기내리는 소리처럼 투투투투투둑 하더라.

 

뭔가 해낸거같기도하고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아 내가 해냈다!'하는 찰나에 내 코를 스치는

진한 보리차 향기.

 

가토씨발새끼 (가토 맞냐?) 몰라 하여튼 씨발 너네 물총나오는 av씨바 그거 다구라야 개씨방

다 오줌임, 오줌씨발 오줌이라고..노란 그 씨발ㅠㅠㅠ 

 
진자 토할뻔했다. 한손은, 아니 팔까지 다 튀었으니.. 

여튼 내 신체의 일부가 그년 오줌으로 뒤덮힌다는게 

존나 굴욕이었다...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걍 누움.

하지만 이년 존나 버라이티한 년ㄴ이지.

내가 좆같아서 그냥 누워있는걸

이년은 공수교대 사인으로 받아들였는지

내 ㅈㅈ를 폭풍흡입하는데. 시바 침대위의 김남일, 오랄계의 진공청소기

입안에도 여지없이 살이 존나 많아서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 오줌으로  멘탈붕괴잼

 

하지만. 병신같은년이 좆대는 잘빠는데 불알은 개병신처럼빰..

ㅈㅈ빠는 메뉴얼 그대로 불알빨더라.

흡입력 최강으로 해놓은 진공청소기에 불알주머니빨려서

안에 혈관 정관 이런거 다 꼬이는 기분들어서 발로 허벅지 존나 쌔게 참.

거기 하지말고 그냥 하던거해라 하니깐 다시 침대위의 김남일, 오랄계의 진공청소기로...


그러다가 결국 삽입도 했다

정상위로 하니깐 고사상 돼지머리앞에서 오나홀돌리는 기분들어서 

바로 후배위로 ㄱㄱ함

와, 근데 확실히 튼실한 허벅지부터해서 하체 힘이 있으니깐

후배위자세에서 존나 쌔게 씨바!!하면서 박아도 절대 앞으로 안밀림

보통 여자애들 막 앞으로 쓰러지고 그러잖아.

그런거 절대없음 그냥 버틴다. 불휘기픈나무빙의한거처럼

 

아까 손가락 밀어내던거처럼 똑같이 ㅂㅈ속살이 내 ㅈㅈ존나 밀어냄

그래도 이겨볼려고 자지에 최선을 다하고 진짜 내 혈관의 모든 피가

좆대가리에 모일수있도록 집중하고 또 집중했다

무협지같은거 보면 막 손가락에 기 집중시켜서 손가락으로 벽뚫고 막 그러잖아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역시 좆대가리로 벽뚫을수있을꺼같다.

여튼 정신일도 하사불성!!! 하면서 존나 박으니깐

이년 또 다시 우리할머니집 누렁이 빙의해서 우엉우엉웅웅웅 시전 후 소나기(1급수),

찝찝해도 뭔가 많이 흥분한 상태라 나도 우아아아아아앙하면서 라스트피니쉬달리고

 

태평양같은 등짝에다가 하염없이 쌋다.

그와 동시에 현자타임이오는데,, 진짜 내 좆에서 흐르는게 눈물인지 좆물인지 모르겠더라.

 
이년이 등판이 얼마나 큰지 마치 넓은 컨버스같았는데

거기에 내 좆물을 휘갈기고 있으니 내가 잭슨플록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눈물의 액션페인팅.. 

그 모든 ㅈ좆같았던 행위가 끝나고.

그보뎅뎅년은 샤워하러가고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참을 멍하게있었다.

뜬눈으로 밤을 지세고, 6시에 그년 폰에서 알람울리길래
폰끄고 세수하고 옷만입고 바로 택시타고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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