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공대부터 시작하자.
동경공대 3학기때 나츠키라는 여자애한테 고백받는다.
나는 김성균닮아서 마법사로 전직할줄알았는데 .
이후로 졸업할때 까지 사귀고 나는 아버지가있는 한국으로 귀국후 취업전선에 뛰어듬
나는 현ㅁ 자동차 공업사에 취직을 하지만 몇달만에 정리해고당함.
2주인가 3주후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돌아가심 .
해고되고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나는 공황상태에 빠져있는데
납골당에만있는 내모습을보고 안되겠다 생각하고
대학생활추억이 담겨있는 도쿄로 여행가기로하는데.
마침 연락된 나츠키랑 동거하기로함 .
동거중 다시 사귀게되고 결혼준비를 하게됨 .
장인어른만나러 아지가사와로 내려갔는데 처음으로 장인어른이 참치잡이인걸 알게된 순간이였음
여차저차 장인어른의 허락도 맡고 결혼식을 올림.
참치잡이를 배우기위해 아지가사와로 내려감
28살이된나는 애만들까 고민하면서 참치잡이 조수로 배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