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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남친과 리얼 ㅅㅅ 썰 4

썰은재방 2018.08.13 20:07 조회 수 : 1667

검색하면 이전 썰은 모두 있으니 찾아보세요.
링크하기도 귀찮네요^^

무슨 얘길 담을까 고민하다가 오빠한테 물어봤죠

제일좋았던거 하나만 얘기해보라구

고민 고민 하다가 선택한건 

눈가리고 손묶고 한거였데요~

SM까지는 아니고 안대하고 성인용품 수갑정도요ㅎㅎ 

항상 저만 수갑도하고 눈도 가렸는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언제 어딜 만져줄지 모르니까 긴장도 더 되구.. 

손도 묶여있다보니 머리끝까지 느껴서 손가락 끝까지 저릿저릿해도 밀어내지못하니까

내가 여기까지가 다겠지 했던것보다 더 흥분되고 

ㅂㅈ물도 두배는 넘게 나와요ㅎ

그때 빨아주면 흑ㅠ 진짜 쌀것같다는게 이거구나싶어요


단점이 있다면 입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는거..

오래 견딜수도 소리를 참을수도 없어요ㅎㅎ 



근데 요 좋은걸 저만 했다는게 미안해서

하루 날잡고 샤워하고나온 오빠를 눕혔죠^^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데로만 할꺼라고

안대로 눈가리고.. 아 안대가 곰돌이 모양이라.. 더 야해요~ 동심파괴 머 이런느낌?ㅎㅎ

손목엔 핑크색 천으로감긴 수갑채우고 머리위로올려서 침대머리에 벨트로 고정했어요

그리고 오빠 ㅈㅈ에 아무것도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귀부터 빨기시작했어요..

귀 이마 눈 코 턱 목 까지 빨고 핥고 그러다 입술에 기습 키스도하고..

그러곤 오빠 꼭지를 물고 빨고 꼬집고

근데 오빠가 못참겠는지 허리를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꼭지를 세게 깨물었어요 내가 하라는데로만하라고 함부로 흔들지말라고

그러곤 오빠 자지를봤는데.. 번들번들 쿠퍼액이 잔뜩나와있고 꺼떡꺼떡 흔들리더라구요


그게 너무귀여워서 제가 못참겠더라구요ㅎㅎ


얼른 오빠 다리사이로가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서 그 밑에 다리를 넣어서 앉았죠

항문이 천장을향해 보일정도로 들어올려서 다리를 벌리니

오빠가 자세가 힘들기도한데 수치스럽다고 항상 보던사이인데 왠지 부끄럽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흥분했는지 항문이 오물오물한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ㅎ

항문엔 뽀뽀만 해주고 

오빠가 좋아하는 고환뒤쪽을 번들거릴만큼 침발라가며 빨았어요

좋았는지 오빠가 거의 넘어갈듯 숨을쉬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ㅈㅈ를 꽉 세게잡았어요


오빠말로는 ㅈㅈ가 터지는것같았데요;; 아픈데 너무 좋았데요ㅎㅎ


그렇게 잡고있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입에넣고 쪽쪽빨았어요

손으로 ㅈㅈ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입으로 세게빨아당겼더니 

갑자기 오빠가 싼거있죠;;


너무 빨리 싼데다가 양까지 많아서 제가 다 놀랬어요;;


얼른삼키고 

맛있는거 많이싸준건 고마운데 너무빠른데? 조루된거야?하고 웃으며 놀렸죠ㅎㅎ

오빤 계속 아 씨... 이러면서 너무 좋은데 미치겠는데 손도 못쓰겠고 

눈이안보이니까 조절이 안된다고 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싸긴했지만 아직도 퉁퉁부어서 꺼떡거리는 ㅈㅈ를 눈앞에두고

제가 거기서 풀어줄리없죠 


한바탕 웃고는 쉿하고달랬어요 ㅈㅈ도 오빠도^^ 

그리고 풀어주지않고 올라탔어요


ㅈㅈ를잡고 제 구멍에 맞춰서 천천히 내려않았어요

제 ㅂㅈ도 참을수없을만큼 젖어있었거든요


입으로 맛본게 너무 맛있어서 ㅂㅈ로도 맛보려고 열심히 조이면서 흔들었고 

오빠가 평소보다 훨씬 느낀다는게 눈으로도 보이고 느껴지니까 저도 덩달아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흔드는데
오빤 두번째인데도 평소보다 더 빨리싸더라구요^^


잠시 음미좀하다가 오빠 안대를 벗겼는데 조금이지만 안대가 젖기까지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ㅂㅈ랑 ㅈㅈ는 물티슈로 닦고 수갑까지 풀어주니까

오빠가 절 무릎위에 올리더니 ㄱㅅ을 마구 만지고 물고 빨더라구요

다 너무 좋았는데 절 못만지는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근데 좋기는 너무 좋았다며 좋아했었어요^^
머 그후론 각오하라며 제가 진짜 울때까지 같은방법으로 절 고롭힌건 안비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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