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16:55

빌라주차장 ㅍㅍ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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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살을 넘기고  ㅅㅅ 도중에 아버지가 급습하여 창문으로 도망간 그녀와 나의 이야기이다.
 
그때 당시에 면허도 따고 해서 집에 차를 이용을 많이했음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잠도 안오면 차끌고 나가는게 버릇이 되었다.
나가면 여친하고 한강가서 데이트나 하고
친구들불러서 드라이브하면서 차에서 노가리 많이 까고 그랬다.
 
( 솔직히 20살에 차끌고 다녀서 인기도 나름 괜춘 )
 
그러던 도중에 친구들과 노가리 깔면서 놀고있는데
여친이 전화가 왔다.
 
자기 친구들하고 근처 막걸리집에서 술먹고있는데 나를 소환한것이다.
 
물론 여친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면서 만난적있었음
 
(친하기도 하고 내가 새끼줄 풀어서 친구들과 사귀게도 해줌)
 
물론 여친이 날 부른목적은 대략 같이 있고싶다던가 뭔가 남친자랑인거같아서
 
친구들을 집에 내려주고 ㄱㄱ
 
막걸리집에 가니 앞에 주민들 전용 주차장이있길래 일단 부랴부랴 거기다가 주차한후
들어가서 노가리좀 깟다.
 
그때 당시에 여친이 많이 취했음...
 
나보고 술 마시라고 했는데 내가 차 가져왔다고 안된다고했다
근데 이년들이 술 안먹으면 꺼지라고 지랄염병을 하더라
 
물론 전에 썰도 봤겠지만 난 술을 잘 못한다. ( 술자리는 좋아함 )
 
그래서 차 핑계 좆나 되니까
집에다가 세우고 오랜다  ( 우리집과 여친에 집은 좆나 가까워 15분 걸리고 막걸리집과도 걸으면 15분정도 걸림 )
어차피 그날은 차 쓸일도 없을꺼같아서 집에 차 두고 다시 오니
 
미친년4마리가 진상 피고있음...
 
나 왔다고 2차로 노래방가자고 진상피길래 갔음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데 슬슬 미친년 한마리씩 나감..
결국 나랑 여친만 남게됨...
 
내가 바이브 - 미워도 다시 한번   감정 잡고 부르고 있는데
내옆에서 손으로 ㄲㅊ를 호시탐탐 노렸는지 문질문질 거림..
 
순간 깜놀해서..
 
" 친구 있잖아.. "
 
여친은 괜찮다며 자꾸 만지니까..
 
ㅈ나 꼴리게됨.. 쇼파에 누워서 있었는데 올라타서 만짐...
나도 갑자기 이성을 잃으면서..
 
여친 스키니진 안으로 손이 들어감..
그렇게 여친과 나는 서로 바지에 손을 넣으면 만져줌..
 
노래하고있었는데 노래에 집중이 안됨 씨발...
노래집중이 안되다보니 노래는 안부르고 키스타임을 가졌다.
 
노래 MR만 훌러나오고...
나는 미친년3마리가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ㅎㄷㄷ하고있는데
노래가 끝나고도 안옴..
 
결국 물어보니 미친년3마리가   나 와 여친이 자리를 만들어준거같음.. ( 여친이 말해줘서 알았다 )
노래 MR이 끝나니 좆나 조용했다..
 
노래방손님은 나와 여친만 있는거같았다..
 
어쩔수없이 아무 노래나 MR이 흐르게 하며 노래방에서 할꺼같았다..
근데 노래 MR만 흐르니
 
노래방사장이 ㅈ나 왔다갔다 하는게
노래방 창문으로 보임 실루엣이 왔다갔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나와 여친의 ㅅㅅ장면을 보고싶엇나봄
 
여기서는 안된다 생각하여
그냥 나가자고 집에 가자고했다..
 
그래서 노래방 한 20분?정도했나? 그러고 그냥 나옴
일단 걸었음 여친 꽐라여서 질질싸고 난리도 아니였음
부축해주면서 가는데.. 개 진상 씨발년이 따로 없었다..
ㅈ나 힘들었다...
 
그리고 골목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포옹하고싶다면서 내 앞을 막고 포옹을함
 
가로등만 비추면서 포옹을하다가 키스 ㅈ나했음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내 바지안으로 들어오는 손..
 
이미 새벽1시가 지난 시간에 골목길은 우리둘뿐...
 
여친이 지금 미칠꺼같다고 애걸하더군..
진짜 그러니까 나도 미치겠더라...
 
집에 데려다주고 갈라했는데..
ㅈ나 유혹함.....
 
그래서 일단 가자니까..
 
여기서 하자고 지랄함..
처음에 진짜 잘못들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결국 옆에 빌라쪽으로 가니 빌라들어가기전에 옆에 야외 주차장으로 가는게 있음
주차장으로 가니까 흰색 차 한대가 서있음 ( 아반떼같은 종류임 기억이 잘 안남 )
일단 차뒤에 앉아서 안으면서 또 키스하고 ㄲㅊ 만지고 ㅂㅈ 만지고 개새끼마냥 지랄했음
 
그러다가 뜨뜨뜨뜨 하는 소리가 들림...
자전거 체인은 가만히 있고 바퀴만 움직이는.. 순간 쫄아서 멈춤..
뒤에 자전거 탄 아저씨가 자전거 파킹하러 왔음...
 
개 쫄아서.. 핸드폰 보는척 하면서 친구 부르는척 헀음
그러다가 아저씨가 한번 우리를 보고는 자전거에 자물쇠 채우고 그냥 가더라..
 
물론 난 바지를 벗은 상태였음..
근데 아저씨는 차 앞에 있고 우리는 차 뒤에 있어서..
아마 양아치로 생각했을꺼야.. ( 그때 ㅈ나 개쫄이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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