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20:02

사무실 그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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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방은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향긋한 향이 났다. 앞으로 엘을 안고 있는 상태에서 침대턱에

앉아서 ㅋㅅ하다 엘이 무게를 싫고 나를 침대로 눞혔고 그렇게 그녀가 위에 있는 상태로 ㅍㅍㅋㅅ를 하였다.

엘이 ㅋㅅ를 멈추고 내 목으로 내려와 입으로 장난을 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내 위에 앉은체로 내 ㄱㅅ에

손을 데고 왜이렇게 쿵쿵 거리냐고 밖에서 누가 다 듣겠다라며 귀를 가져다댔다. 뭔가 주도권을 빼앗깃거

같아서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고 그녀를 아래로 서로의 위치를 바꾸었다. 갑작스런 동작때문일까 엘이

부끄러운 표정으로 보길레 그녀의 눈을 마주보면서 오른손으로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쳤다.

하… 골반쪽으로는 끈으로 되있는 검은색 ㅍㅌ와 풍만한 ㄱㅅ을 감싸고 있떤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ㅂㄹ가

들어났고 빠지고 싶은 ㄱㅅ골과 탱탱한 ㅇㄷㅇ사이에 아름다운 그녀의 허리라인이 드러나며 나는 ㅋㅅ를

하며 ㅂㄹ를 풀려고 한손을 그녀의 등으로 넣었다. (ㅂㄹ한손으로 푸는건 자신있었음) 그런데 있어야 되는

후크가 없는기라… ㅋㅅ하면서 계속 풀려고 후크를 찾는데 엘이 입술로 나를 밀면서 양손으로 내 볼을 잡았다.

아랫잎술 살짝 깨물며 야릿하게 눈을 뜨고 내귀에 앞 후크야 하며 혀를 내 귀에 속 하고 넣었다. 움찔한는

순간에 그녀는 다시 나를 뒤짚어 본인이 위로 갔고, 그렇게 나는 주도권을 빼앗겨 버렸다…하… 앞 후크라니

이건 무슨 경우인지…겁나 민망했다…내위에 올라타서 ㅂㄹ를 벗었고 눈에 들어온 엘의 ㄱㅅ에 나는 나의

시력을 회복한듯 했다. 풍만한 ㄱㅅ에 잘록한 허리에 눈을 땔 수 가 없었고 그렇게 그녀의 허리를 잡고 ㄱㅅ을

만지려는 순간에 엘이 입으로 나를 해주길 시작했다.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서 그녀의 혀에 감겨 나의 ㅈㅈ는

ㅁㅊ듯이 반응하였고 나는 죽어나고 있었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너무 흥분되서 그녀를 뿌리칠려고

했는데 손으로 나를 누르며 못움직이게 하고 엘은 계속 ㅍㄹㅊㅇ를 해주었고 하… 난 그만 ㅅㅈ하고 말았다…

아무 반응도 못하고 그녀의 혀놀림에 홀린듯 갑작스럽게 싸버렸고 어느정도는 엘의 입안에…

그러고 나서 그녀가 입에서 뺏는지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에 내 ㅈㅇ이 묻어 있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음

정말 숨고 싶었다… 사실 내가 토끼인거는 조금 인정한다, 그치만 하… ㅂㄹ도 못풀고, 무능력한 내 자신의

모습에 거기다 그녀의 입과 얼굴에 한것에 좌절하고 있는데 그녀는 정리를 하더니 내옆에 누워서 괸찮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이렇게 나를 안고 싶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놀리면서 내 얼굴을 ㄱㅅ품에 푸욱

넣더니 꼬옥 안아주었다. 정말 아무말도 안나왔다… 너무나도 배려심과 이해심 많고 남자 기 살려주고, 나를

안아줄 수 있는 그녀가 너무 고마웠고, 엘이 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것도 느낄 수있게 되었다.



그렇게 잠시 그녀의 몰캉한 ㄱㅅ품속에서 있다가 클럽소다를 가져온 엘에게 팔베게 해주고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잠시후 엘이 살짝 뾰로퉁한 표정으로 내 아랫도리를 보더니만 손가락으로 내 ㄱㅅ을 쿡쿡

몇번 찌르고 손을 다시 내 ㅈㅈ에 가져와 쓰다듬었다. 전 라운드의 만회를 위해서 나는 바로 엘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손은 참 요물 같았다. 엘의 손은 내 ㅈㅈ를 어루만지다가,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꼬옥

잡은 상태에서 검지와 엄지로 ㄱㄷ를 살며시 자극 하기도 하며, 계속 다른 감촉을 통하여 내 아랫도리를 흥분

시켰다. 단단하게 자존심을 세우는 만큼 나도 적극적으로 그녀의 머리칼을 살짝 잡고 뒤로 제쳐서 그녀의

입술을 휘핑크림 먹듯이 살짝살짝 혀로 ㅇㅁ해주면서 그녀의 반응을 확인한다음, 자연스럽게 귀로 넘어가며

입김을 살짝살짝 불어주면서 목선을 타고 내려왔다. 쪼가리 남기듯이 살짝 세게 빨면 엘이 움찔하는것이 더

섹시해 보였다. 엘의 쇠골또한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정말 소주한잔 담을 수 있을법한 골, 그리고 내가 혀로

자극하자 달아오르는 엘의 모습이 너무 야릇했다. 아까 잡지 못했던 그녀의 사랑스런 ㄱㅅ으로 내려갔다.

양쪽 ㄱㅅ을 어루만지면 살며시 모아주고 ㄱㅅ의 윗쪽과 바깥쪽부터 붓으로 간지럽히듯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손으로 움켜쥐고를 반복하였고 쉽게 ㅇㄷ로 가지는 않았다. 자극할 득 말듯 하다가 실수로

한것처럼 살짝 스쳐주면 엘의 ㅅㅇ소리가들렸다. 그렇게 계속 간을 보니 엘이 심술내듯 내 ㅈㅈ를 살짝 세게

움켜잡길레 아까 클럽소다먹고 남은 얼음을 입에 물고 있다가 차갑게 그녀의 ㅈㄲㅈ를 혀로 슬쳐주고 핥고

빨아주었다. 갑자기 차가워서 그런지 그녀의 몸동작은 더 크게 움찔 거렸고, ㅅㅇ소리와 숨소리가 많이 거칠어

졌다. 거칠어지는 엘의 ㅅㅇ소리에 맞춰서 그녀의ㄱㅅ을 조금 세게 움켜쥐고 피고 혀로 빠르게 ㅈㄲㅈ를

핥으며 살짝 깨물어주니 더 격하게 반응을 보였다. 아… 그녀의 ㄱㅅ을 생각하면 아직도 황홀한 그 감촉을

잊을 수 가 없다…그녀의 ㄱㅅ골 가운데에서 배꼽까지 ㅅㄱ부터 허리의 곡선을 따라서 혀로 수직선을 그으며

내려왔고 엘의 아랫배와 허리를 ㅇㅁ해주기 시작했다. 붓으로 간지럽히듯 손끝으로 슬쩍슬쩍 계속 다른곳을

건드리며 혀로도 계속 한번 두번 건드리고  쪼가리 남기듯 쎄게 빨았다가 얼음물고 차가운 상태에서 입술을

가져다되기를 반복하니 엘이 많이 달아 올랐는지 손으로 날 살짝 밀치는데 나는 그녀의 양 손목을 잡아 못

움직이기게 하고 계속 진행했다. 아랫배를 내려가 슬쩍 그녀의 ㅂㅈ에서 ㄸㄱ 사이라인을 훑어주면서

ㅇㄷㅇ와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허벅지 안쪽을 할짝거리다 그녀의 ㅂㅈ로 향했다. 손바닥으로 위아래로 어루

만지다가 혀로 클ㄹ를 건들이고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조금만 넣었다 뺏다 했다. 입으로 해주려고 하는데

더이상 필요없다는 듯이 엘이 내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엘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이제 들어와달라

고 나에게 예기했고, 그녀는 내 ㅈㅈ를잡고 방향을 잡아주고 그렇게 정ㅅㅇ 상태에서 ㅅㅇ을 했다.



정말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듯한 느낌에 나의 ㅈㅈ를확 감는데 우리둘은 호흡이 거칠어 졌고 ㅍㅅㅌ질을

시작했다. 짧게 넣었다 깊게 넣었다 할것없이 너무 좋아서 내가 ㅅㅇ할 수 있는 최대 깊이로 계속 ㅍㅅㅌ을

하였고 방안에는 사랑스러운 엘의 ㅅㅇ소리와 그녀와 내 몸의 마찰 소리밖에 나지 않았다. ㅅㅇ소리가

커지자 엘이 손으로 입을 막았는데 나는 더 듣고 싶어서 그녀의 손을 입에서 떼러냈고, 엘이 조금 민망해

하는게 보일때 ㅋㅅ하고 한손으로는 탐스러운 그녀의 ㄱㅅ을 만졌다.  그렇게 그녀의 다리를 수직으로

들어서도, M자로도, V자로도 계속 했고, 어드덧 그녀가 슬쩍 일어나더니 나를 밀치고 그녀가 내위에 올라갔다.

한손을 내 허벅지에 한손을 내 배위에 두고 엘은 그렇게 내 위에서 로데오를 탔다.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ㅈ속에 들어갔다가 나올때 ㄱㄷ가 꺽이면서 나오는데 내 인생 이런건 황홍한 경험은 처음 해봤다.

엘이 뒤로 돌아서 위아래로 타는데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그녀의 ㅈ이 수축 이완하는게 보이는데 너무

흥분되서 죽는줄 알았다… 내가 일어나서 침대턱 쪽으로 가 뒤에서 엘의 ㄳ을 움켜쥐고 하는데 거울에

내 ㅈㅈ가 엘의 ㅂㅈ안에 들어갔다 나오고, 그녀의 ㄱㅅ이 ㅍㅅㅌ질에 맞춰서 위아래로 흔들리고, 눈감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있는 엘의 모습을 거울로 보면 정말 황홀한 ㅅㅅ를 했다. 이제는 그만 마무리를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뒤돌아서 엘을 내려놓으니, 엘로 뭔지 알았다는 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아름다운

곡선을 보이며 ㅎㅂㅇ자세를 잡아줬고 고개를 돌려서 나를 바라봤다. 엘의 엉덩이와 ㅂㅈ가 다 보이는데

ㄱㄷ로 넣을듯 말듯 계속 깔짝 되다가 엘이 고개를 다시 돌리자 나는 ㅅㅇ하고 뒤ㅊㄱ를했다.

엘의 ㅅㅇ소리는 커졌고 그녀의 숨소리는 나를 더 흥분시켰다. 그녀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상체를

일어서게 해서 하다가 팔을내려와서 그녀의 손목을 잡고 억압하듯이 뒷ㅊㄱ를 했다. 절정에 다 달아서

엘에게 갈꺼 같다고 예기하니 그녀가 움직여서 ㅈㅈ를 빼더니 침대에 앉아서 입으로 해주었고 ㅅㅈ의 신호가

오자 손으로 쳐주면서 그녀의 그 꽉찬 ㄱㅅ에 나는 ㅅㅈ을 하였다. 다행이 전 라운드에 일찍 KO당한지라

두번째에는 그래도 그녀를 만족 시킬 수 있었던거 같다. 그녀를 꼬옥 안아주고 누웠고, 엘은 나에게 고생했어

라면서 ㅋㅅ해주고 내 품에 안겼다. 그렇게 그날밤 우리둘은 두번더 관계를 맺었고 나는 내 능력이 닿는

ㅊㅇ는 해보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이날 뜨거웠던 날을 계기로 (외국에서는 한국처럼 고백하는 그런건 거의

없음…) 자연스럽게 엘과 나는 연인처럼 지냈고, 그날 이후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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