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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사는 이곳이 언제부터인가 중국인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마켓을 가도… 음식점을 가도…. 심지어 극장에서 표를 사기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중에도 앞에서도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중국말…
중국말은 못해도…. 그동안 열심히 무협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하였기에..
이해는 못해도 그나라 말이라는것은 알 수 있다.
왜이리 갑자기 늘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아진것은 어김없는 현실….
이러한 현실속에서 나의 잊지못할 경험을 소개하려 한다.
난 뚱뚱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 발생한다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나보다.
가끔씩 다리부분에서 쥐가 날때가 있다.
물론 수영할때 쥐가 나면… 곧바로 잠수하게되어 죽는다고들 하지만…
수영은 하지않지만… 아무래도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고..
또 여파적으로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여차해서… 근육및 혈액순환에 발마사지가 좋다고들 주변에서 말하기에…
큰맘을 먹고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아마 아는 사람들은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중국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대표적으로 늘어난 업소가 바로 마사지센터이다.
그래서 그동안 오고가는 길에서 눈여겨 봐두었던 장소를 찿아갔다.
그곳에 들어가니… 중년의 중국아줌마가 방긋웃으며 맞이했다.
서투른 영어로 어서오라고… 그리고 처음이냐고…
나는 이곳이 처음이고 일부러 친구의 소개로 왔다고 했다
왜냐하면… 친한척해야 잘해줄것 같아서...
메뉴가 참 다양했다.
발마사지, 전신마사지, 피로회복마사지,….. 등등….
가격표를 보았다.
발마사지가 제일로 쌌고 (짧은 시간) 그리고 점차적으로 가격대가 올라간다.
물론 시간도 길어지면서…
그런데…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는 처음의 발마사지르 하려던 마음을 바꿔서 전신마사지를 선택했다.
물론 이전에 마사지경험은 있는터라…
어쩌면 혹하는 마음으로 했을지도 모른다 (난 내자신을 이해못하는 때가 많다)
전신마사지로 정한후 선불지급을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문이 열리고… 약간의 어두운 백열등의 빛속에서 보이는 붉은색의 벽.
그리고… 구석부분에 놓여져있는 마사지테이블…
안내를한 중국아줌마가 나가고나서 나는 옷을 벗고 테이블에 엎드렸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처자…
젊다… 날씬하다…. 귀엽게 생겼다… ㄱㅅ이 크다…
내눈앞에 나타난 젊은 중국아가씨…
살며시 웃으면서 자기이름을 밝히고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물었다
이름은 에이미… 웬 중국아가씨가 미국이름을…..
난, 약간 강하게 해달라고했다.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런데…. 난감….
그녀는 영어를 모르는것이었다…
그냥…. 이름만 영어로 말할뿐이지… 그다음 단계는 아직 숙달하지 못한것 같았다…
‘내가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교습을 해 줄 수있는데…’ 라고 생각을 했다.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그나마.. 손짓발짓을 해가면서 여기가 아프다 꽉꽉 눌러라는 식으로 표현을 한것이
이해가 된듯… 아주 힘있게 꽉 꽉 눌러주었다.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역시 마사지는 말이 필요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깨부터 시작을 해서 허리를 타고 내려가면서 힘있게 꽉 꽉… 시원해…
그리고 발마사지가 시작되었다..
발바닥을 강하게 누르면서 발가락 마디마디를 또한 꽉 꽉 누르는데… 시원했다
그리고는 종아리부분 알통이 많이 있어서인지… 누를때마다 아팠다..
그래서 난 약간 부드럽게 해달라고 했다.
표현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떡 끄떡…
그녀의 손길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아니… 너무 부드러워졌다…
마치.. 자극을 주려는듯… 손끝으로 살며시 내 피부를 건드리면서…
점차적으로 다리의 중심을 향해 오고있었다…
나도 남자인데….
이쁘고 몸매가 짱인 (비록 말은 통하지 않지만) 처녀 (?) 가 다리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내 자랑스런 물건이 모른척 할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그녀는 절대로 나의 물건을 건드리지않고 스쳐가기만 한다
왼쪽다리를 먼저 시작하더니… 자리를 바꿔서 오른쪽다리로 옮겨왔다..
마찬가지로 손끗이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내 물건은 점점 단단해졌다 (마치 야설처럼)
그녀가 자리를 또 옮겨서 이번에는 어깨쪽으로 손길이 온다.
그녀가 내팔을 쭉 잡아당기더니 테이블밖으로 걸치게 하였다.
그런데…
펼져진 내팔등에 느껴지는 그녀의 허벅지…
그녀는 자기몸을 내팔에다 붙이고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어쩌란 말이냐… 이상황을….
나는 나도 모르게 내손이 어느새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처음에 그녀는 몸을 약간 앞쪽으로 빼는것 같았다.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했나???
한참 머리속으로 바쁘게 이생각 저생각에 빠져서 있는순간,
다시금 내손에 그녀의 몸이 와닿았다.
나는 다시 허벅지쪽으로 손을 뻗었는데….
이번엔…. 왠일….
몸을 빼지않고 가만히 있었다…
남자의 욕심은 한도없고 끝도 없는법….
나는 내손을 부드럽게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서 움직였다.
엉덩이에 손이 닿는순간…
느껴졌다… 그녀가 움찔해서 엉덩이에 힘이 가는것을…
아…. 이 야릇한 기분… 짜릿한 순간….
얼마만인가… 이토록 젊은 처자의 엉덩이를 공식적으로 만진적이….
내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처음에는 부드럽게 쓰다듬었지만…
점차적으로 힘을 주어서 손으로 욺켜잡아보았다.
그런데…
내 귓가에 들리는 그녀의 가느다란 숨소리….
그녀는 아주 희미하게 소리를 내었지만… 내귓가에는 너무도 크게 들렸던것이다.
나의 늑대 본성이 들어나듯이…
나는 내손을 그녀의 엉덩이사이에 과감하게 집어넣었다.
물론 그녀는 간단한 추리닝차림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러니 내손이 얼마나 쉽게 그곳을 만질수 있겠는가….
이번에는 이전보다 훨씬 크게 그녀의 ㅅㅇ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두다리로 내손을 꽉 붙드는것이었다.
내손은 다리에 꽉 잡혀서 움직이지 못했다.
잠시후… 그녀의 몸이 움찔하더니 다리가 풀어졌다.
난 엎드려있던 자세에서 바로 누운상태로 바꾸면서…
내손을 그녀의 둔부사이에 가져다가 위로 밀착시킨후에 앞뒤로 움직이였다.
그러자 점점 다리가 벌려지는 그녀….
처음에는 손의 움직임이 힘들었지만…
그녀의 다리가 벌려짐에따라 내손의 앞뒤이동이 점차 빨라졌다.
그런데..
그녀는 어느새… 내 물건을 자신의 손에 잡고있는것이 아닌가…
난 전혀 느끼지도 못했다…
너무 엉덩이와 둔부사이에 온갖 집중을 해서 그런것 같다…
그녀는 내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ㅅㄲㅅ를 해주려고 하는것 같았다.
내물건은 점차적으로 그녀의 장난감이 되어버리는것 같았다.
한편…
내손끝에 느껴지는 그녀 둔부사이에서의 축축함과 따뜻한 느낌…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아니 그것을 즐기고 있었던것이다.
순간적으로 나는 그녀의 추리닝바지를 잽싸게 아래쪽으로 벗겨보았다.
그녀가 움찔하면서 놀랬지만.. 너무 순간적이라 미처 말리지도 못했다.
추리닝바지가 내려올때 팬티도 같이 딸려서 내려갔다..
그리고…
내 눈앞에 보이는 검은 숲….
너무도 이쁘게 보인다…
원래 털을 보면 음흉하고 음란한 느낌을 받아야한는것이 정상이겠지만…
그순간만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도 아름답게 보였다.
그녀는 당황한것이 분명하다…
내물건을 만지고 흔들던 손이 그곳을 가리려고 했다.
나는 재빨리 그녀의 손이 오기전에… 그곳을 향해서 내손을 뻗었다.
그곳은 상당히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나의 손이 그녀가 다리를 오무르기전에 도달해서 손가락을 구부리니..
자연스럽게 그곳에 접하게 되었다.
나는 슬며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그곳이 손가락을 꽉 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더 커지면서… 다리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나는 자세를 바꿔서 그녀의 그곳에 얼굴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었다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햇다.
서있던 그녀의 다리가 약간 꼬이면서 상체를 내몸에 포개었다.
서있을 힘이 없나보다…
나는 서슴없이 혀로써 그녀의 그곳을 핱기시작햇다
상큼한 냄새가 난다…
찌린내가 날것으로 예상했는데… 상큼한 냄새가 나다니….
그러자 내몸위에 엎드렸던 그녀는 내물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녀와 나는 서로 누가 더 잘빠는지 경쟁을 하듯이 거침없이 빨았다.
나는 혀로 핱다가 다시금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가 반복적으로 하니까…
그녀는 온몸을 바들떨면서 내몸에 더욱더 밀착을 시켰다…
나는 벌떡일어나서 그녀의 추리님바지를 발끝까지 마져 내렸다.
그녀는 거부하지않고 그대로 서있었고…
내가 그녀와 자리를 바꿔서 그녀를 테이블위에 누이고 내가 서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그곳을 혀로 자극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두팔로 꽉 잡았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ㄱㅅ을 만졌다.
단단하다. 아니 딱딱하다고할까… ㅇㄷ는 뽀족하게 올라서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살며시 내물건을 그곳을향해 조존했다.
그리고는 힘차게 그곳을 향하여 밀어붙였다
짦은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는 나의 몸을 꽉 잡았다.
나는 삽입하자마자 엄청나게 조여오는 그녀의 그곳을 거칠게 앞뒤로 움직였다
속도를 조절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몸부림과 떨림이 통제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점점 속도를 내기시갖해서 마침내는 그녀안에다 ㅅㅈ을 하였다.
내가 ㅅㅈ할때 그녀는 내등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생전처음들어보는듯한 짐승의 소리를 내었다…
나는 ㅅㅈ했음에도 불구하고 빼고싶지가 않았다
계속해서 크게 여러번 밀어붙였고… 그때마다 그녀는 눈이 커지면서 소리를 질렀다.
마침내. 나의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말그래로 서있을 힘조차 없을 정도로 기운이 빠지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해서 능력이상의 박음질을 했나보다…
내가 테이블위쪽으로 몸을 눕자 그녀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그녀가 ㅈㅇ이 묻어있는 내물건을 다시금 빨아줬다.
야설에서는 이런경우에 다시금 ㅂㄱ가 되어서 또한차례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는 그렇게 되지가 안았다…
야설은 야설인가 보다…
그녀는 한동안 내물건을 열심히 빨더니..
마침내 일어서서 타월로 내물건을 딲아주고..자신의 그곳도 딲았다.
그리고는 방문을 열고 나가더니..
잠시후 찬물이든 컵을 나에게 건네주고.. 젖은 타월로 내물건을 다시 딲아줬다
그런후…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서는 내볼에 키스를 해주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아주 아주 다정한 눈빛으로…
그녀의 영어 한마디와 함께….
“GOOD”
잠시후 나는 옷을 입고나서 그녀에게 팁을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게 다시금 입맞춤을 하엿다.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문앞까지 배웅해주면서.. 손을 흔들었다.
아… 너무도 믿기지않는 황홀한 순간…
그야말로 광란의 마사지를 받았던것이다…
난 나오면서 중국아줌마에게 물어보았다
그녀가 여기에 온지 얼마나 되었냐고...
그 중국아줌마는 내게 귀속말로 말했다...
그녀가 중국에서 이곳을 온지 2일이 되었다고.....
난 아무에게도 이말을 하지않았다… 심지어 친한 친구에게조차도…
오직 나만의 비밀을 이곳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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