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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1

참치는C 2019.01.12 12:47 조회 수 : 290

여러분은 어디서 ㅅㅅ 를 해봄?

저는 보통은 집에서 많이 하는데,

가끔씩은 DVD방이나 학교, 여친 직장에서도 해봄.

특히 여친이 혼자 야근할때 놀러가서 하는거 상당히 스릴있었음ㅋㅋ

혹시나 누가 올까? 싶어서ㅋㅋ 소리에 민감하면서도 하는 그 재미!ㅋ

여친네 회사에서 한 ssul을 풀어보자면

야근한다고 하길래, 먹을꺼 사들도 찾아감.

종종 혼자 야근할때가 있어서 찾아갔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음.

여친 회사에 가보면 보통 옷장? 보다 좀더 큰 서류넣는 캐비넷?들이 꽤나 있음.

평소 몇번 갈때마다 그쪽을 유심히 살펴본 결과 문 열고 들어오면 안보이는 사각지대를 발견함ㅋㅋ

그래서 한번씩 심심하다며, 앉아서 일하는 여친 ㄱㅅ도 만지고 뽀뽀도 함ㅋㅋ

그러다보면 당연히 나는 ㅂㄱ가 되고 여친에게 부탁을 함.

처음에는 튕겼지만 사무실안에는 cctv도 없기에 ㅋㅋ 내가 계속 꼬심.

그래서 천천히 뽀뽀를 하며, 그 캐비넷 뒤쪽으로 가서 ㅇㅁ를 시작.

평소에 치마나 원피스 종류를 입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ㅍㅌ를 벗기기도 쉬웠고, 열심히 ㅇㅁ를 하며 여친을 흥분 시킴.

그러다가 서로 슬슬 달아오르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서서 ㅅㅇ 하는게 쉽지가 않더라고ㅋㅋ

그래서 처음으로 뒤치기를 해봤는데, 여친도 나도 처음해보는 자세라 그런지 둘다 쉽게 가더라 ㅋㅋ

ㅅㅇ 하고 얼마 안되서 여친이 먼저 가고, 그다음에 ㅅㅈ 할꺼 같길래 입으로 해달라고함~

언제부턴가 입으로 해주는게 당연하게 되서 ㅋㅋㅋ

입싸~ 하고 끝~

근데 이게 몇번 하던 어느날!!

그날도 여친 회사에 놀러가서, 열심히 여친의 ㅂ레지어와 팬티를 벗겨놓고 놀고있었음.

여친의 옷차림은 좀 붙은 검정 블라우스에 적당히 짧은 치마 정도였음.

노 속옷 상태로 일하는 여친 뒤에서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림 ㅋㅋ

그래서 나는 번개처럼 캐비넷 뒤로 숨음.

여친은 완전 당황해하더니, 일단 속옷을 책상 아래로 던지고 문을 열었는데,

사무실이 큰 건물안에 있다보니 다른 사무실에서 뭘 빌리러 왔던 상황이었음.

낮에야 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저녁에는 한번도 없었기에 방심했던 ㅋㅋ

거기다 빌리러 온사람은 남자직원.

가뜩이나 내가 ㅇㅁ해서 ㅇㄷ는 서있고,ㅋㅋ ㅂㅈ는 젖어있어서 난감했을텐데,

그 직원이 빌려달라고 한걸 빛의 속도로 가져다줌 ㅋㅋ 

걔도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을지 모르지만,

뭐어쩌겠음 ㅋㅋ

암튼 그렇게 그 직원 보내고 ㅋㅋ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자연스럽게 캐비넷 뒤로 가서~ 마무으리!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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