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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스무살때.
그때는 무슨 이런 스마트폰이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걍 액정 폰이었다. 
흑백에 형광색 글씨 뜨는 ㅎㅎ
하지만 그때도 지금의 x톡 머 이런 만남 사이트가 있었더랬다. 
물론 그 당시엔 어플이 아니라 걍 핸드폰으로 인터넷 접속해서 하는거였지
내가 기억하기론 magicn 머 이런거 접속해서 여차저차 들어가면 만남 어쩌고가 있었다
거기에 머 만나고 싶다면서 글을 써두면 연락처로 문자가 오는 방식이었지 ㅎㅎ
몇번 그거 하다보니 나에게도 문자가 오더라

그중 하나가 자기는 23살 회사원이라면서 저녁에 만나서 영화보자고 하더라고.
토요일 저녁인데 애인도 없고 심심하다면서 ㅎㅎ
물론 지금같으면 소중한 내 장기 털리지 않기 위해 고민에 또 고민을 해보겠지만 ㅎㅎ
그때는 조온나 혈기 왕성한 스무살! 스물셋 누나의 ㅂㅈ를 한번 털어보고 싶은 퐌타지에 젖어 
냉큼 알겠다고 하고 약속 시간에 맞춰 동대문으로 출격했었다 ㅎ

밀리오레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조온나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어디냐고 그래서 밀리오레 앞이라고 하니깐 저 앞에서 누가 손을 번쩍 들어 흔드는데
가까이 가서 약 0.5초간 상하좌우로 스캐닝을 했다
아 싀바... 낚였다...고 생각했다.
키는 한 163 정도? 얼굴은 솔직히 B 급 정도... 
제일 먼저 들어오는게 얼굴이다 보니 실망감이 컸는데
내 시야에 목 아래 전신 부분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내 입꼬리가 사알짝 아주 살짝 올라갔다 ㅎㅎ
ㄱㅅ은 대략 80C 정도 같았고, 무엇보다 다리가 늘씬하게 빠져서 초미니에 빤짝 스타킹을 신고 있는게 
얼굴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웃음을 자아냈다 ㅎㅎ

첨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그 누나가 대뜸 팔짱을 끼며 오래 기다렸냐며 언능 영화보러 가자고 하더라
팔꿈치로 부드러운 ㄱㅅ의 느낌이 뭉실~하게 느껴지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아.. 이게 바로 거짓뽕이 아닌 진실의 ㄱㅅ 이구나 ㅎㅎ
영화관 올라가면서 진짜 스물셋 맞냐고 물어봤다
생긋 웃으면서 왜? 더 들어보여? 라고 하길래 아니, 내 또래이거나 나보다 어린거 같아서 라고
이빨을 좀 까줬다. ㅎㅎ 그랬더니 깔깔 거리며 ㅈㄴ 좋아함 

매표소 갔는데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영화가 거의 다 매진인거임
아니면 2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봐야하는데 너무 늦어지니깐 걍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얘기가 되서 영화관 나왔음
근데 밥먹으러 가면서도 그 누나가 영화 못봐서 계속 아쉽다고 하길래
농담으로 누나 그럼 비됴방 가서 영화 볼래? 하고 얘기했는데
의외로 조온나 손쉽게 그럴까? 하는 거임 ㅎㅎ 
그래서 근처에 약간 으슥한 곳에 있는 비됴방으로 올라갔는데 주말 저녁이라 여기도 꽉 찼음
아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하고 내려갈라는데 방 하나 문이 쾅 열리면서 여자가 나오는데
화가 잔뜩 난 얼굴로 나가는 거임. 뒤따라서 남자가 허겁지겁 위에 셔츠 단추를 여미면서 나오더니
여자를 막 쫒아감 ㅋㅋ 아마 싸워서 여자가 삐져서 나간거 같았음
여튼 방이 하나 비는 거 같아 알바생에게 물어보니 들어가라고 하길래 언능 들어갔음
영화를 골라야 하길래 누나에게 머 보고싶냐고 물어봤더니
또 생긋 웃으면서 너 보고싶은거 봐~ 라고 하더라고 ㅎㅎ
그래서 냉큼 나가서 알바생한테 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새끼가 추천해준게 오지호 신애 주연의 '은장도' ㅋㅋㅋ
ㅅㅂ 난 그거 봤는데.. 약간 야한것도 나오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방에 들어가기에 앞서 심기일전의 호흡을 다지고 화이팅!을 외치며 다시 입장했음 ㅎㅎ

들어갔더니 그 누나가 조온나 세끈한 자세로 길게 누워서 날 기다리고 있는 거임 ㅎㅎ
ㅈㅈ가 한번에 빨딱... 할뻔 했으나 속으로 애국가를 존나 부르며 정신 집중했음
영화가 바로 시작됬고 좀 보고 있는데
누나가 자기 목이 좀 아프다며 팔베개를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언능 내 오른팔을 갖다바쳤음 
좀더 밀착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화장품 냄새가 솔솔 나는데
아 약간 몽롱해지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너 팔 의외로 근육이 있다며 혹시 ㄱㅅ도 그러냐고 하길래
숨참으면서 ㄱㅅ에 힘 빡 주고 한번 만져보라고 했음. 당시에 난 재수끝나고 수영이랑 헬쓰 존나 열심히 하고 있을 때였음
내 인생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던 시기였... ㅠㅠ 
여튼 누나가 내 ㄱㅅ을 한번 주물 하더니 오~ 하면서 존나 좋아하는 거임 ㅎㅎ
그래서 내가 씨익 웃으며 누나 내 ㄱㅅ 만졌으니깐 나도 누나 ㄱㅅ 한번 만져도 되? 하고 물었음
누나가 깔깔 웃으면서 너 변태냐? 그래 한번 만져바바  이러는 거였음 
ㅅㅂ 딴말 하기 전에 언능 왼손으로 누나의 왼쪽 ㄱㅅ을 움켜쥐었는데..
오와... 내 손이 좀 큰편이데 한손에 다 안잡히는 거였음 ㅎㅎㅎ
물컹하는 느낌이 진짜 역대급이었음. ㅋㅋ 내가 진짜 ㄱㅅ 만지니깐 누나 ㅈㄴ 당황함 

당황하면 바로 어색해지기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일단 입술 갖다 대면서 키스 바로 시전함
오.. 의외로 먹히더라 히려 누나가 더 혀를 내밀면서 막 빨아주는데 속으로 이년 도대체 머임... 생각이 들었음 ㅎㅎ
키스와 함께 다시금 손을 ㅅㄱ에 갖다대고 주물주물 안마 시작함 또 한번 와.. 진짜 내가 ㅇㄷ으로만 보던 ㄱㅅ을 실제로 체험해보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
셔츠 단추를 좀 풀고 브라안에까지 넣어서 ㅇㄷ를 한번 가볍게 만져줬더니 으음 하면서 신음 내길래
손을 뒤로 휙 돌려서 브라 끈 툭 푸르고 브라를 위로 들어올리면서 본격적으로 ㅇㄷ를 빨아줬지
그랬더니 몸을 배배 꼬기시작하더라 ㅎㅎ 오른쪽 왼쪽 왔다갔다하면서 양쪽 ㅇㄷ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고 이빨로 가볍게 깨물어주면서
정성을 다해 서비스 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내 손이 놀고 있잖아? ㅎㅎ
그래서 빤짝 스타킹을 무릎에서부터 스윽 스다듬으면서 ㅂㅈ로 진격했지
아.. 진짜 스타킹의 그 보드라운 느낌이란 ㅎㅎㅎ
사악 사악 만지면서 누나의 ㅂㅈ로 차츰차츰 진격했고 마침내 고지에 다달아 
물컹~하는 느낌과 함께 누나의 ㅂㅈ 위를 손으로 스다듬는데 뭔가 축축한 느낌이 들길래 손끝에 정신을 집중했더니..
오옷.!!! 이누나 노ㅍㅌ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킹이 다 흥건해질 정도로 질질 싸고 있더라고. 이미 허벅지까지 애ㅇ이 질질...
나도 ㅈㄴ 흥분되면서 바로 ㅈㅈ를 빠딱세워 꽂을까 했는데 
이 누나 반응이 ㅈㄴ 궁금해졌음 ㅋㅋ 그래서 계속 ㄱㅅ은 입으로 빨면서 ㅂㅈ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지

스타킹 위해서 ㅂㅈ를 살살 만지는데 이 누나 ㅅㅇ이 갈수록 점점 커지는 거임 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내 얼굴이랑 손을 뿌리치더라고 나 존나 깜놀 ㅋㅋㅋㅋㅋ 뭐야 시바 ㅋㅋ
그리곤 갑자기 내 벨트를 막 푸르더니 지퍼 내리고 내 빤쓰까지 존나 거칠게 내리더니 ㅋㅋㅋㅋㅋ
내 ㅈㅈ를 한손에 움켜쥐면서 입을 ㅈㄴ 빨기 시작했음
한마디로 포풍ㅅㄲㅅ 였음 ㅋㅋㅋ 나 진짜 존나 깜놀했다 갑자기 그러길래 ㅋㅋ
자기가 존나 꼴리다가 못참겠으니깐 내껄 ㅈㄴ 빨아주는데 오.. 나이가 정말 스물셋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혀를 돌돌 돌려가면서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진짜 찌릿찌릿한 느낌이 오더라고

어느정도 빠는 속도가 줄길래 내가 누나보고 넣어줄까? 하고 물어봤더니
입에는 내 ㅈㅈ를 한껏 물은 상태로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음 ㅋㅋ 그래서 누나보고 누우라고 하구선
일단 ㅍㅌ스타킹 가운데를 찢었음 ㅋㅋㅋ 부욱 하면서 찢는데 누나 약간 당황하더라
당활하거나 말거나 일단 찢고 진입로 확보한 뒤에 내 ㅈㅈ로 클리 위에 살짝 비벼줬지
역시나 눈을 꾸욱 감으면서 으음~ 하면서 옅은 ㅅㅇ을 뱉어내는데..
요렇게 좀 안달나게 해줬더니 약간 말라있던 ㅂㅈ에서 또 꿀물이 ㅈㄴ 샘솟더라 ㅎㅎ
나도 못참겠길래 살살 미사일 앞부분부터 동굴 진입하기 시작했음
워낙 꿀물이 질질 나와서 뭐 그냥 한번에 쑤욱 하고 진입했는데, 그때 누나가 존나 큰소리로 어억!! 하고 소리내서 나 존나 깜놀 ㅋㅋㅋㅋ

그리고선 뭐 포풍ㅅㅅ를 시작했지 좌삼삼 우삼삼 좌삼삼 우삼삼 ㅎㅎ 
한참 달구다가 현자타임이 올 것 같길래 누나에게 안에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오케이! 하더라고 ㅎㅎ 그래서 힘차게 슛!!!!!!!! 

와... 하고나선 보니깐 나도 무릎있는데까지 흥건하게 다 젖었고 그 누나는 스타킹이 무슨 해녀복처럼 ㅋㅋㅋ 다 젖어서는
둘이서 마주보고 깔깔깔 웃었음
휴지로 대충 닦고 화장실 한번 다녀오니깐 영화는 끝났고 ㅋㅋㅋㅋ
누나가 그때서야 우리 무슨 영화 본거냐고 물어보길래 ㅋㅋㅋ 내가 담번에 한번 더 보자고 했음 ㅋㅋ
그리고 비됴방 나오는데 내가 누나보고 누나 아직도 노ㅍㅌ 냐고 물어보니깐 깔깔 웃으면서
너랑 그렇게 하려고 아깐 노ㅍㅌ 였다고 하고 끝나고 화장실 가서 ㅍㅌ 입고 왔다고 하더라 ㅋㅋㅋ
심한 운동 했으니깐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늦은 저녁 먹고 헤어졌는데
그 뒤로 한 4개월은 꾸준히 ㅆㅍ로 만났었음 ㅎㅎ
나중에 자기 남친생겼다면서 멀어지긴 했는데, 얼굴은 그닥이었지만 큰ㅅㄱ와 꿀물이 샘솟던
그 ㅂㅈ는 20대의 나에게 한동안 추억으로 남았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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