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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때였음.

 

당시에 내가 유사 성행위 만화를 발견하고 그런 것에 호기심이 생긴지 얼마 안됐을 때이기도 함.

 

 

 

6학년 당시 우리방에서 3번째로 작은 여자애가 있었음.

 

그 여자애가 내가 초3때부터 쭉 같은 반 테크를 타고온 소꿉친구로 분류되는 녀석이기도 했어.

 

때는 내가 학교 중앙? 그 왜 있잖아. 막 수족관 있고 나름 꾸며진 곳. ㅇㅇ

 

원래대로라면 그런 곳에서 함부로 놀 수 없었지.

 

 

그런데 여자애가 뭔 일인지 막 정문에서 수족관쪽으로 뛰어가고 있었고, 나도 옆 복도에서 뛰어가고 있었음.

 

          [수족관]

나 →

      ㅡㅡ   ㅡㅡ

           ㅣ ㅣ

               ↑

          여자애

 

 

대충 이렇게 된 거였음.

 

결국 나랑 여자애가 부딪혀서 수족관에 금이 가는 것 까진 좋았는데. 전등이 물속에 빠져서

 

그 안의 물고기 전부 쇼크사함.

 

 

근데 그 물고기가 학교가 설립된 직후 키워져서 대대손손 이어왔던 녀석들이여서 가치를 매길 수 없던 새끼들이었음.

 

근데 여자애가 존나 놀라면서 윗층으로 도망가는거야. 나는 거기서 존나 쫄아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결국  선생님한테 제기랄맞도록 존나 혼나고

 

아빠한테 개 패듯 쳐맞고 엄마는 아예 오체투지하듯 존나 교장선생님한테 빌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음.

 

존나 하나같이 다 내 잘못[ 여자애는 텼으니까 ]으로 몰려서

 

내가 뭐라 해도 말을 안들어주는거임.

 

결국 나중에 존나 빡쳐서 2일 뒤에 집에 가는 길에 여자애 멱살잡고 끌고가서 뭐하는 짓이냐고 존나 따져댐.

 

애가 울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니까 존나 화가 나고 때리고 싶은데 미안하다고 울면서 그러니까 떄리지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결국 집까지 일단 끌고왔는데 애새끼한테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임.

 

그러다가 문득 인터넷에서 유사성행위 만화가 떠오름.

 

그러면 하라는 대로 다해주면 용서해주겠다고 해서 옷 벗기는데 반항하고 비헙조적이여서

 

어떻게든 살살 달래보기도 하고 협박해보기도 해서 팬티까지 벗겨서 봤음. [사실 가슴 보이게 위로 걷어올리고 치마를 위로 올려서 팬티만 벗긴것 뿐이지만]

 

유사 성행위 만화에는 중요한 부분은 다 가려있거나 아예 그려지길 않아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성교육같은 걸로밖에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때 당시 기준으로 말하자면

 

 ㅣ 모양이었음.

 

꽉 닫혀있는 상태 ㅇㅇ

 

 

어라라? 이게 아닌데? 하면서 유심히 살펴보곤 했지.

 

그런데 여자애가 그냥 당하고 있는게 싫었는지

 

막 이것저것 트집잡고 싫어서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개발악했던터라 자세히 볼 수 없었음.

 

그래서 내가 내일 다시 하자고 하고 그때까지 마음 정리하라고만 하고 애를 풀어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나 진짜 도박이었던 셈이지.

 

여자애가 엄빠한테 이를지도 모르는데 그걸 풀어줬으니 ㅇㅇ

 

여튼 결과로 말하자면 여자애는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나에 의해서 우리집으로 다시 오게됨.

 

어제는 좀 반항적이었는데 내가 오늘 하는걸로 내가 만족하면 이걸로 끝이다 해서, 순순히 응해줌.

 

 

그전에 난 인터넷으로 필사적으로 이것저것 성적인 내용을 다 찾아봤음.

 

여자애 거기 핥아주거나 만져주면 기분 좋다느니 그 안에 성기 넣으면 기분 끝내준다느니 자기 거기 빨면 기분 죽인다느니 ㅇㅇ

 

나는 곧바로 행동에 옮겼고 여자애는 그냥 다리벌리고 있었음.

 

화장실 가서 씻으라고 한 뒤에 그대로 ㅣ 자 모양이었던 그곳을 킁킁 냄새부터 맡아봤다가 혀로 핥아봤다가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여자애는 따가워. 아파.라는 소리만 해서 화가 나가지고 새끼손가락으로 침 묻히고 막 거기서 위아래로 짓눌리듯 비비다가.

 

푹 들어간 거임 ㅇㅇ 그때 개깜놀하고 여자애는 처음엔 에? 이러다가 아파! 이러면서 뒤로 물러남.

 

거기에 호기심 생겨가지고 여차여차해서 손가락을 푸욱. 푸욱 집어넣게 됬는데

 

그때 느낌이 뭔가 동심이 깨지는 느낌? 그때 당시엔 몰랐지만 지금 그 느낌을 떠올려보면 동심이 깨지는 느낌이었음,

 

막 그 손가락을 다 집어넣고 보니까 안쪽은 약간 조이고 입구부분이 비좁더라.

 

나중에 안거지만 거기가 처녀막이었던 거 ㅇㅇ

 

나는 우와우와 거리면서 새끼손가락에서 검지손까락까지 바꿔가며 집어넣어봄.

 

여자애가 하는 소리따위 이미 안중에 없었음.

 

막 집어넣고 휘적어보고 하다가 아! 여기다가 꼬x 넣는거구나 하면서

 

결국 일 저질렀지. 근데 그때 별로 안느꼈음 발기는 됐는데 잘 안들어가서 여자애한테 빨라고 해서 침 다 묻히고 해봤는데도

 

느낌이 영 안느꼈더라. 살짝 좋았던 느낌. 여자애한테 피도 안나왔음. 물론 사정도 안해서 한 10분 동안 그러다가 흥미가 꺼져서 관둠.

 

그 날 뒤로 여자애는 나랑 아는 체도 안했고 중2때 다시 한 번 더 반강제적으로 ㅅㅅ해보고 고등학교때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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