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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자선생님이랑 한 썰

먹자핫바 2018.05.24 16:56 조회 수 : 344

때는 고등학교 9월쯤이었다.
나는 내가 존나짝사랑하던 20대 아리따운 여선생님이 있었지.

뭐, 사귀진않았지만 존나 좋아하는것도아니깐
둘이 영화도보고 밥도먹으러가고 걸을땐 가끔 팔짱 손도잡고다니는 사이였어.

근데 내가 때 주말에 그선생님, 몇몇아이들과 함께 콘도를잡고
1박의 여행을다녀오게되었어.
재밌었지 애들끼리밥도먹고 저녁에 노래방도가고 이것저것햇지
근데 나는 그선생님이 하지말란건다안했어.
그런데 애들이 그날저녁 술을다쳐먹고 담배다걸리고 그러는거야.
나는 ㅅㅂ 내사랑을 힘들게하니깐 존나 눈이뒤집히는거야.
당연히 나는 존나싸웠지애들하고.
결국 난 그이후로 외톨이 신세가됫어. 챙겨주는건 선생님밖에없더라고.

그날저녁 자려는데 답답한거야. 혼자자려니 잠도오지도않고.
애새기들은 술쳐먹고 퍼질러자고있고.
근데 갑자기 선생님이 방을 혼자쓰고있었거든
근데 내방와서 같이잘래? 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그래도되냐고물어보고 된다길래 바로갔지
첨엔 아무목적없었지. 근데 갑자기 고맙다고 우는거야..
아. .. ㅅㅂ난 이선생님 죽을때까지 곁에 있어줘야지하고 여자친구 안듯이 꼭 진짜 최대한 따뜻하게 안아줬어 .
그러고 내팔배게하고 누웠는데 나한테 안기더니 키스를하는거야.

난 자랑은 아니고 아다는아니였거든. 그렇지만 난 이선생님을 지켜주고 싶었어. 
근데 아 미치겠는거야. 남자라는동물이 문제인가 어쩐가모르겠는데 존나 나도 풀흥분햇지. 
그러다 난 가만히 키스당하다가 점점 내가 리드를 잡기 시작했지
키스하다가 귀, 목, 쇄골 하나하나 나도벗고 선생님도 벗겨졌어.
가슴 존나빨고 꼭지애무하다가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안되~ 이러는거야..
아 난그래도 ㅅㅂ 내가열혈짝사랑했던 선생님과 이상황에오니 
너희들도 대충알거야. 그 만족,희열,등등의 마음을.
아무튼 난 끝끝내 벗겼지. 근데 이선생님이 처음은 아닌것같더라고.
나는 그래서 조금 실망햇지 어떤시ㅣ발롬이 내사랑을 쳐먹었던걸까.
라고생각하면서 짜증도났고.
아무튼 씹질을 존나팟지 클리토리스 시발 존나핥았지.
애액이 나오면서 신음나고
죽을라하더라고 그렇게하면 흥분되잖아~,...!) 이 말을 1년이지난지금까지 잊을수가 없어.
난 콘돔이고뭐고 처음엔 그냥 임신시켜서 평생살자하는마음으로했어.
왜냐면 그만큼 내가사랑했거든.
난 진짜 존나열심히했어 발가락까지 빨아가면서 안에싸버렸지.
그러고나서 새벽에 세번정도더하고 존나 안고 잠을잤어
일어나서도 최대한 애들한테 티안나게 행동했고.
. 근데 결혼까지생각했던 내 계획은 무너졌어. 안에했어도 안전했던날인지 임신이 안됬어...
난 그래서 내심 실망했지.
그러고 난 더 가까이지내려고 다가갔는데.
이런 시팔 날멀리하는거야. 내가 그래서 왜그라냐. 그랫더니.
학생하고 이런일이 있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난 지금하던대로 관계도더가지고 그러자했지. 
사귀자고 말을 한거지
그래서 현재는 가끔만나 씹질만 열라 하고 있다 ㅋㅋㅋ


는 구라고
현재는 다른 고딩 여친 생겨서 걔랑하며 마음 추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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