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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때는 올해 썸머......여름이죠...

친구도 나도 사회생활도 익숙해지고 둘다 신입사원을 벗어나니 주말마다 달리기 시작했죠..

홍대,이태원,강남역을 주력으로 달렸습니다. 

홍대는 여자들 나이대가 전반적으로 어렸고... 이태원이 젤 많았고 강남역은 20대 중반이 많았죠..

헌팅을 하다보면 알겠지만....헌팅하는 남자무리들을 보면 정말 잘생긴애들도 있지만... 단점은 싼티가 난다는 것..

물론 그런 싼티가 싼년들한테 먹힐 수 있는 있지만....진정성이 없다는 것...즉, 좀 배운 여자들한테는 잘 먹히지 않다는거..

앞으로도 계속 연재를 시작할껀데...미리 이번 연도 여름에만 헌팅을 해서 따묵한 분들 보면...

간호조무사/백병원 의사/고려대 경영학/아시아나 승무원/SK 텔레콤 신입사원/삼성전자 2년차/한양대 교직원/초등학교 선생님/요가선생님/모델

5월에서~9월말까지 했는데 한 10명 가까이 다양한 직군을 따묵했죠.

노하우는? 그건 천천히 밝히도록 하죠...일단 저나 친구나 외모는 그냥 보통입니다...

돈도 많은것도 아니고....결국 이미지와 주둥아리겠죠..


일단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카지 노도 처음 들어가자마자 5분동안은 무조건 돈을 딴다는 정설이 있죠.. 

저랑 친구도 헌팅장소가 도착하면 바로 5분안에 시도합니다. 

대부분 5~20분안에 먹히는 경우가 많죠.. 


그날도 친구와 강남역에 내리자마자 바로 대로변쪽에 있는 여성분께 다가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강남역 술집,클럽근처도 좋지만 오히려 대로변같은 곳이 잘 통합니다...)

친구나 저나 둘다 이미지가 날티나거나 놀게 생기지 않고 깔끔하게 생긴편이라 여자들에 거부감을 보이질 않더군요...


외모는 제시카 고메즈 닮았고 몸매도 육감적이였는데...말투는 조근조근하고 쉽게 술집으로 2:2 ㄱㄱ 하게되었습니다. 


술마시며 들어보니 울산에서 살다가 한양대 교직원이 되서 상경한지 1년밖에 안됬다고 하네요. 공부를 정말 잘했나봅니다...

한양대 교직원 친구는 LG시브원 다니는 분이였고 그분도 외모가 꽤 이뻤던걸로 기억합니다. 

술게임을 하는데, 산타마리아 게임 아시죠? 내가 뽀뽀했으면 다음사람한테 뽀뽀하고 하나더 추가해서 순서 틀리면 술마시는 게임..

그걸 하기 위해 제 친구와 자리를 섞어서 않고 (자칫 잘못하면 남자끼리 키스해야될 불상사가 생깁니다...)

산타마리아 게임으로 분위그를 업시키고..... 그 날 따라 술이 잘 들어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부분 술마시게 해서 모텔가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말로 꼬셔서 모텔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자가 술을 많이 마시든 말든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나도 술을 마셨고 기분이 조아서 그런지

그날 따라 술집에서 한양대 교직원에게 강하게 들이되게 되죠. 

폴로커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라서 골반이 유난히 독보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좃대가리가 왔다갔다하는 거처럼 보이더군요....

서로 진실게임을 하다가 나는 첫경험을 20살 이후에 따였다! 를 하는데..... 
(아무리 고학력이나 좋은 직업이라도 말만 잘하면 저렴한 게임,멘트가능합니다 본능은 못속이는 법)

한양대 교직원은 NO로 하는겁니다. 그뜻은 20살 이전? 그래서 다음차례일때 나는 20살 이전에 따였다..하는데 그년 여전히 NO

그래서 저와 친구가 추궁을 했습니다. 

처녀?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고. 그러니 친구도 본인은 20살때 했는데 내 친구는 정말로 아직까지

아다라고 말하더군요. 솔까, 27살에 아다란게 그렇게까지 자랑할만한 것도 아니거든여....

지금가지 남자친구는 2명사겼는데 모두 다 그것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하네요. 

섹스하기전까지는 갔지만 그 이상은 못가게 하고...



제가 여자들한테 어필하는 경우는 2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생각하는 것? 여자들이 저랑 대화하면 자기가 꿈꾸는 남자 이상형의 성격이나 사상을 가졌다고 합니다. 
(물론 다 개구라죠..)

두번째는 말랑말랑 하게 생긴 외모? 그래서 여자들이 부담스러월하질 않고 모텔가는것도 저의 꼬임에 잘 넘어가더군요.


그렇게 그 여자분도 저한테 반하고.... 모텔로 가게됩니다. 

내가 정말로 해도 괜찼겠냐니깐.... 자긴 여태껏 맨날 공부만 하면서 살았다고....하더군여.

이제 자기도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고 싶다고 ㅋㅋㅋ

머 27살이 자기가 하고싶다는데.... 책임은 당연히 본인이 지는거겠죠. 처녀라서...천천히 다뤘습니다. 

애무할적에도 5분할꺼 10분하면서 말이죠. 가슴주변을 혓바닥으로 계속 돌려가면서 흥분시키다가 유두를 갑자기 빠니깐

교직원이 어깨를 들썩이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여. 

그러다가 골반쪽으로 내려가서 혓바다락으로 골반을 햛으면서 젓꼭지를 두손으로 만지니깐 

거기서도 여자가 막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어깨를 들썩 들썩


"오빠....간지러우면서 막 기분이 좋으면서 이상해"


그래...... 원래 다 그런법이란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흥분시키다가.... 걍 콘돔없이 삽입을 하면서 떡을 치게 됩니다. 

처음이라서 엄청 살살했죠. 표정이 엄청 아파하더라구여.... 다하고나서 보니 피가 좀 묻어있어서 샤워하고와서...


한번더 하니..... 피가 또 조금 묻어났고....덜아파하더라구여...

그래서 씻고 좀 자고나서....10시쯤인가? 일어나서 이빨닦고 한번더 폭풍섹스하니깐

그때는 애가 조금씩 느끼더라구여.....


그렇게 5번정도 만나서 더 섹스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었습니다. 

전 한번 먹고나면 흥미를 잃어서 별로 연락을 자주 하질 않고 여자는 또 그런 남자를 첨엔 잡다가 놓는게 원래 다 남녀니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좋은 경험이였고 갈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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