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2 19:59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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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아봤다.
그것도 존나 잘 빤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그 썰을 한번 풀어볼까 한다.

난 게이도 아니고 꼬추도 잘 서고
남자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 또한 느껴본 적 없다.
그런 내가 왜 남자놈 물건을 빨게 되었을까?

그것은 친구와의 게임 내기에서 시작되었다.
씨발 위닝. 당시 나는 위닝만 석달째 하고 있었고 이제 일주일 된  친구에게 절대 안진다는 생각에 그놈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내가 이기면 그놈이 아끼는 게임 하나 가져오기
근데 나는 씨디 다팔고 +@로 위닝 산거라 위닝뿐이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허세가 샘솟아서
"내가 지면 니 좃 빨아준다. 개새끼야ㅋㅋㅋ"
라고 했다.

그래 맞다.
나는 졌다.
이 씨발새끼가 위닝 구력을 숨겼단 사실을
아주 나중에야 알게 됐지만 아무튼 난 졌다.

게임 시작 전 조건을 조율하길
불알 밑까지 삭삭 핥아주고
쌀때까지 입만 쓰고  싼걸 입에 받은 뒤에
혀에 고이게 해서 보여준뒤에 삼키는 조건이었다.

"아 씨발 다 해줄게. 빨리 게임이나 시작하자."

내가 한말을 지키지 않는게 더 자존심이 상하는 나는
분한 마음을 삭히고 해주겠다고 했다.
친구는 거절했지만 또 나는 그놈의 존심에 
이놈이 애걸복걸 하지마라고 할때까지 
밀어붙힐 생각으로

"해준다고!!"
하며 허세로 문도 잠그고 녀석의 허리끈을 풀었다.
그러자 이놈이
"...아, 알았어. 깨물고 그럼 안돼."
이 지랄 하는게 아닌가...
아 씨발 이건 아닌데 싶었지만
이제껏 내가 갑쪽에서 윽박 지른게 있는지라
겉으로 더욱 당당하게
"걱정마. 새끼야."
하며 혀로 핥기 시작했다.
살짝 꼬룸한 냄새가 나는데
노포인 내 좃보단 덜 난다 생각하며
귀두대가리 포피와 만나는 돌출부위 혀로 감고
온힘을 다해서 빨아당기고
아주씨발 3년 굶은 거지새끼마냥 빨아재꼈다.
끝내 "어어흑" 하는 녀석의 신음과 함께
그놈 새끼들이 내 입으로 쏟아졌고
난 후딱 보여주고 삼켰다.

"니 새끼들 내가 다 잡아 먹었다. 개새끼야ㅋㅋㅋ"

그게 나의 좃빨 첫경험이었다.
녀석은 내 실력이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보다
백배 뛰어나다며 칭찬했다.

며칠후 나는 복수전을 요청했다
이새끼도 맛들였는지 흔쾌히 콜 하더라.
조건은 이제 동일했다.

두번째는 내가 이겼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섀끼가 내좃을 빨고싶어서
일부러 져준거 같기도 했지만
아무튼 그때는 너무 기뻐서 녀석의 입에 기꺼이
내 새끼들을 방사했다.
내 새끼들은 곧 그놈 뱃속으로 사라졌는데
먹힌건 내 새낀데 묘한 정복감이 느껴졌다.

그날 이후 나는 친구와 위닝을 자주했다.
많이 싸기 위해서 금딸할 정도로 빠졌었다.

그렇다고 이상한 감정이 싹터거나 그런게 아니라
녀석과 나의 하나의 놀이였다.
키스나 똥꼬박기 같은 게이짓은 안하고 서로 좃빨만
해줬다.

한동안 그러고 놀다가
어느날 이짓거리는 그만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만했다.
그러고도 친구로 잘  지냈고
이  친구는 얼마전에 장가도 갔다.

부디 이 새끼가 그 얘기를 지 마누라한테
안하길 바라지만... 입이 유독 싼 새끼라
지 마누라한테 다 얘기 했을듯...

그 생각이 들어서 나도 오랜세월 풀고싶었던 이야기보따리 주갤에 싸본다.

근데 사실 남자좃이 가끔 생각 날 때가 있다.ㅋㅋㅋ
물론 똥꼬는 저얼대 헌납할 생각이 없지만.
좃빨 해주는거 사실 별거없고 재밌는 편임.
보빨만큼 냄새가 개좃같이 나지도 않음.
씻고 어느정도 빨아내면 내 침냄새밖에 안남.
여자 가슴 빨때처럼 재미도 있음.
근데 씨발 보지년들은 존나 역겨운척 그것도 안해주려고 ㅂㄷㅂㄷ
암튼 썰은 여기까지다. 이글 보고 꼴렸으면 너도 정상.

썰/만화

재미있는 썰만화 19금 야한썰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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