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과선배의 소개로 동기 여자애랑 사귀게 됬음

일주일정도 썸타다가 여자가 고백해서 사귀게 됬는데

문제는 셋째날이였음

집에 아무도없고 심심해서 문자로 " 우리집 오늘 아무도없는데 영화볼래?ㅋ " 이랬더니 진짜 온거임;

그렇게 밤에 둘이 누워서 팔배게 해주면서 개 고전영화 실미도 를 보고 있었음. 여자가 한번도 못본거라 보고싶대서 ㅋㅋ

근데 실미도에 보면 보건소인가? 여자 막 간강 당하는 짤이 나온거임

별감정 없었는데 이때부터 막 심장 쿵쾅쿵쾅 시작;

그렇게 영화 다보고 TV 껏는데 여자가 갑자기 내 위에 올라타는거임

ㅈㄴ 폭풍ㅋㅅ 하다가 도저히 못참고 셔츠안에 손 집어넣어서 ㄱㅅ 만지는데

진짜 여자가 내위에 올라와서 나 쳐다보면서 ㅅㅇ소리 내는데;;; 개 꼴리는거임

바로 정자세로 바꿔서 바지랑 ㅍㅌ 벗기고 (ㅍㅌ 파란색 물방울ㅍㅌ였음)

손가락으로 넣지는 않고 겉에만 ㅇㅁ 해주는데

폭풍 ㅅㅇ 소리 내는데 딱 느꼇지

아 이년 ㅎㄷ구나 이생각 하고있었음

ㅇㅁ 좀 하다가 ㅈㅈ 존나 팽팽해져서 아플정도로 흥분했음

그래서 바로 정자세로 박으려고하는데

구멍을 못찾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ㅜㅜ 아 개찌질 ㅠㅠ

그래서 여자가 ㅈㅈ잡고 구멍 찾아주서 넣으려는데

??? 안들어가고 막히는거임 자꾸

여자가 하는말이 자기 처음이라고 살살하라고 이러더라;;

와 존나 ㅇㄷ가 개적극적이였음;;

암튼 몇번 피스톤하니까 북? 소리하면서 들어가더라

ㅅㅅ에 꿈이 많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생각했던거와 많이 달랐음

미끌미끌하고 뜨거운게 감싼느낌?

애가 존나 아파했는데 내가 ㅂㅈ난상태라서 그딴거 신경안쓰고 폭풍 피스톤질함

피스톤질을 좀 심하게 빨리했음 애 죽을라하더라

살부딪히는 소리 , 애 아파하는 ㅅㅇ소리 때메 금방 쌀꺼같은거임

바로 빼서 배위에 ㅅㅈ해버렸음

그때 딱 정신이 돌아왓는데 애가 막 지쳐가지고 쳐다보는데

또 그게 그렇게 꼴린거임 ㅋㅋㅋㅋ

폭풍 키스하면서 또 정자세로 폭풍ㅅㅅ하는데 애 막 아프다고 울려고하는거

그래서 거기까지만하고 그대로 누워서 서로 대화나누면서 잠들었는데

애가 새벽에 깨우는거아니겠음?

비몽사몽 눈떳는데 하는말이

자기 흥분 됬다고 또 하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진짜 ㅋㅋㅋㅋ이여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걔가 올라타서 ㅅㅅ 하는데 올라타서 ㅅㅅ 할때는 애가 자꾸 내려찍어서 내가 많이아팟음 ㅜㅜ

스무살 청춘이라 거의 동틀때쯤 ㅅㅅ가 끝나고

같이 샤워하는데

또 둘이 삘받아서 화장실에서 후배위 하고 입으로도 해주고 장난 아니였음

그날 한 5번은 한듯 나중엔 ㅈㅈ가 아프더라; ㅂㄱ도안되고 ㅈㅇ도안나옴ㅋㅋㅋㅋ

암튼 스무살 청춘때의 일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