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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내뱉고 앉게하려는데...여친이 ㅂ한테 키스를 하는거야. 느닷없이. 앉기도 전에.
난 토끼눈이 되선 걍 멍~~하니 쳐다보고있었어. 어마어마하게 딥키스를 하는데. ㅂ가 느끼는지
흐응~하는 소리를 내면서 주저 앉더라구. 여친은 그옆에 누워서 계속 딥키스 ing.
나중에 들은 얘긴데. 이미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었대. 알고 보니 이 ㅂ가 약간의
양성애자인...바이였던거지. 심하게는 아니어도. 내 여친한테 약간의 섹시함을 느끼고 있었더래.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흥분이 되는데. 이걸 어디서 껴들어야 하나 눈치보고있었지. 난 샤워도안했고.
암튼 둘이 신나게 키스해대면서 브라도 벗고 서로 ㄱㅅ에 키스하고 만져대고 즐기는데.
나도 껴야겠다 싶은 타이밍이 생기더라구. 여친이 누워있는 ㅂ의 ㄱㅅ에 키스할때 노마크 상태인 ㅂ의 입술에
내 입술 드라이브인. 키스하면서 급하게 티벗고 바지벗고 팬티내리고. ㅎㅎ
그때부턴 서로 뒤엉켜서 난리도 아니었어. 근데 진짜 웃긴게. 쓰리sum 해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이게 흥분해서 심장이 막 텨나올거같고 짜릿짜릿하는데 의외로 ㅈㅈ가 안서.
당황스러웠지. 긴장을해서인가 첫 쓰리썸이라 그랬나ㅎㅎㅎ 야동에 나올법한 씬있지 왜. 한 자지 가지고
두년이 서로 잡고 물고 빨기. 별짓 다해도 살짝 꼴릿은 해도 풀ㅂㄱ가 안되는거야ㅎㅎ
이것도 나중에 들은 얘긴데 이때 내 ㅈ안꼴리느거보 ㅂ가 여친한테 지 남친이랑 한번 더 하자 했다는...ㅎㅎㅎㅎ
암튼 어느정도 나도 긴장이 풀리고 꼴리게 되서 번갈아 삽입 떡질하고 진짜 내 판타지가 드디어 현실이 되는구나...하는
마음에 별짓을 다했어. 물론 줜나 음탕하게. 이 개 ㅅㅂ련들ㅇ ㅇㄴㄻㄴㅇ리놔ㅚㅁㅇㄹ ㄴㅇ 막 지금 쓰려니
쓰기도 민망한 말들을 해대며. 여친이나 ㅂ도 서로 탐닉하면서도 내꺼 받으려고 난리고 ㅎㅎㅎ
진짜 광란의 밤이었지. 내가 뒷치기로 ㅂ한테 박고있고 여친은 ㅂ얼굴앞에서 앉아서 ㅂ한테 보빨당하고있을때.
그 때 여친의 그 ㅅ스러운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얘네들이 나이는 어렸어도 뭔갈 아는 애들이라
자극적인 말들도 잘해주고ㅎㅎㅎ암튼 신나게 ㅅㅅ하고 ㅅㅈ은 ㅂ한테했는데 이걸로도 한 1년은 시달렸던거같다.
왜 ㅂ한테 쌌냐고. ㅂ가 더 좋아서 그런거 아니냐고ㅎㅎㅎ
현자타임이 3 다 한테 온 순간. 그때의 약간의 민망함과 적막함은ㅎㅎㅎ쨌든 다시 샤워하고 둘이 눕혀서 양쪽으로 안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 ㅂ가 집에 간대서 배웅하고 보냈지. 너무 이뻐서 이때 ㅂ한테 볼이랑 입에 뽀뽀해줬는데...
ㅂ가자마자 여친의 돌발스러운 행동에 마니 당황했었어. 갑자기 펑펑 울더라고. 내 판타지가 쓰리sum이라 친구 꼬셔서
이렇게 하긴 했지만. 자기도 즐겼지만ㅎ내가 뽀뽀해주는거 보곤 너무 맘이 아프고. 막 울고불고 자기 정상적인 사람
만나고 싶다고 갑자기 무서워졌다고....이해하지. 저질렀지만. 뭔가 큰 잘못한거같고 잘못된거 같은 생각이 들만하니까.
그 날 이후에도. 내 나쁜짓은 계속 됐어.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대범했던...
대법하다기보단 참 생각이 없었지. 여친과 자주가던 곳을 ㅂ와도 자주 가고.
거기서 나와 여친을 아는 사람도 보고ㅎ.
ㅂ와 관계도 마니 가졌는데. 나중에야 내가 ㅂ와 그랬던 짓을 여친이 알게됐지만.
이때만해도 여친은 쓰리썸한게 전부인줄 알았거든. 여친과 사귀는 동안 쭈욱.
내 성적 취향이 참 다양하고 그래서ㅎㅎ스타킹 페티쉬도 있고. 머 그런거.
여친이랑 ㅂ한테 속옷 사입히고 온갖 종류의 스타킹도 신기고 그랬어.
그러다 ㅂ가 조금 이상해졌는데. 나랑 제대로 만나고 싶은. 그런데 만나게된 계기가
이상하니 그러진 못하겠고. 이런 관계 유지하자니 친구한테 미안하고.
이런 상황에 있다보면 다 그러는 그거 말야.
암튼 그러다 ㅂ와 흐지부지 끝나게돼. 고향으로 가게됐나 쨌나. 쨌든 여친이랑도 잘 안보게되고.
그러다 다른 친구랑 일이 또 생겻지ㅎㅎ이 친구는 음 ㄱ라할게.
ㄱ이란 이 친구는 내가 여친을 첨 보고 꼬셨을때 같이 있던 친구인데. ㅂ가 여친한테는 성인이되서
친해지게 된 친구라면. 이 ㄱ은 중딩때부터 알고지낸. 어떻게 보면 ㅂㄹ친구 절친이었던거지.
결과론적으론 ㄱ과 여친이 지금은 안보는 사이가 되버렸는데.. 둘이 안맞는 부분도 많고 자주 다투고
그랬었지만. 결정적인 계긴 나때문이게 되지.
암튼 이 ㄱ이란 친구는. 첨엔 나와 여친의 사이를 상당히 탐탁치않게 여겼고. 당연히 그랬겠지
시작이 안좋았으니. 그리고 내 첫인상도 안좋게 봤었어. 그러다 내가 마니 좋아하고 이뻐해주는거 옆에서 보더니
나랑도 친해지고 가까워지게됐지. 여친과 나와의 ㅅㅅ라이프를 여친한테 자주 듣더니 호기심이 마니 생겼나봐.
아 참고로 ㄱ은 나역시 첫인상은 안좋았어. 약간 마른 몸매에 전체적으로 이쁘고 잘빠지긴 했는데.
호리호리 야리야리 가늘한..음 그래 여성쇼핑몰 모델같은 삘. 자주 보게되면서 얘한테도 감춰진 ㅅㅅ에대한
욕망이 어마어마한걸 알게되면서 자고 싶단 생각이 들게되었지만.
나와 여친이 싸우거나 어떤 문제점이 생기면 양쪽 얘기도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그러는 친구였는데.
아까도 말했듯 나와 성적인 문젠 전혀 없고 너무 좋다는 얘기에 호기심이 생겼나봐.
열심히 일하고 있던 어느 날...
카톡이 오더라구. 머하냐구ㅎㅎ그날 여친이랑 좀 다툰 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친한테 얘기들었다고.
왜 싸우고들 그러냐고 잘좀 해주라고 머 그런 상투적인 얘기 주고받다가. 갑자기 얘가 뚜둥.
오빠께 그리 괞찮다면서요??? 이러는거. 급당황했지만ㅎ 괜히 잘못 입놀렸단 함정수사에 걸려들수도있단
본능적인 감각에 의지해 농담주고 받았어. 근데 이 ㄱ이 평소엔 ㅅㅅ를 해도 좋지가 않았던거야.
남친이랑 하긴 하는데. 남친이 원해하니 걍 해준다 머 이런거 있자나. 의외로 이런 여자들 많지...참 문제야.
브라보 마 ㅅㅅ 라이프 다들 외쳐야하는데 말이지.
쨌든 그러다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거같은 늬앙스를 계속 풍기길래. 슬쩍 떠보기로 맘먹고.
오빠꺼 어케 생겼는지 궁금해?ㅋ보고싶음 보여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직구 던졌어.
아까도 얘기했지만. 여자랑 ㅅㅅ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나하텐 돌직구더라. 이빨까는건 내 스탈 ㄴㄴ
그랬더만 한참을 답장이없드라. 그땐 쫌 쫄았어. 미친거 아냐 이런 생각하면서 여친한테 이르는건 아닌가해서.
그러다 한시간 후쯤 톡오더라구. 보고싶다고. 어떤지ㅎㅎㅎ대신 우리 둘이 이런 얘기한거 이러는거
여친한텐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이때 내 미니미가..ㅎㅎㅎ진짜 급 꼴리더라. 미친듯.
그렇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진 않던 ㄱ이 미친듯 섹시하게 느껴지고ㅎㅎㅎ
그래서 머...꼴린 내 미니미 꺼내서 사진 찍어서 보여줬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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