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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많은팸 여성을만나게된다  
어느날 한여자를만나게되는데 얼굴은예쁜얼굴이였지만 
엄청마르고 저도말라서 마른여자를시러함
(여자스팩 키155정도 몸무게41정도)
제일큰문제는 저는어렷을때 한가지마음에안들면 눈에다안들어왔었음 
예) 손이예뻐야함 손톱물어뜯어서 짧은애들 사귀지도않음 그리고 치아를많이보는데
제일시러하는 돌출이아니라 앞니2개가 안으로 좀밀려들어간 뭔지아실거임.. 
그것때문에 만나는동안 개거슬림.. 같이있는동안 계속불편했음.. 
얼굴은봐줄만해서(에이시발 뭐안사귀고 꾹참고 ㅅㅅ만하자) 
일단 싫은티는안내고 러브하우스로 유인 쑥스러움을 많이타는편인지 
뒤에서 강아지마냥 졸졸따라옴ㅋㅋㅋㅋ개귀엽
어김없이 침대로 눕히고 슬슬 시동을걸게됨 교복을입고와서 작업하기참편했음 
치마위로 올리면되니까 교복윗도리 단추를하나씩풀고 ㅈㄱㅅ을만지려고 손을!!! 
 
손을넣었는데 ..................................
(시발... 개껌딱지 ㄱㅅ이없음) 하지만 풀ㅂㄱ상태라 봉지를 만졌는데 시발.. 
털복숭이 존나싫음 .. 손가락한개넣어주니 촉촉하길래 바로삽입
일단 앞치기모드로시작 넣다뺏다하는데 이게뭐야시발 
귀에존나거슬리는 ㅅㅇ소리 앙!앙!앙!앙!
(오마이갓.. 개시발 ㅅㅅ할맛개뚝떨어지는 ㅅㅇ소리 아앙~ 
이것도아니고 계속끊어서 앙 앙 앙 앙 이지랄함)
듣기거북해서 바로빼고 피곤해서 힘이없다고 구라치고 빨아달라고 부탁함.. 
그래도 얼굴은예쁘장한편이니 쪽쪽거리면서 빠는모습은 귀여웠음 빠는것도첨해본건지
존나어설픔.. 이빨에 막ㄱㅊ다아서 아프고 에라이시발안되겟다싶어서 입에넣은채로 딸침 
입에 ㅅㅈ해버림 우웩웩 거리길래 웃으면서 ㅋㅋㅋ미안 너무좋아서그만
입에다 듬뿍싸버림 ㅋㅋㅋㅋㅋ 장난끼가 발동한저는 나사랑해? 사랑하면 삼켜 이랬더니 ㅋㅋㅋ 진짜로 삼켜버림 미친년인줄암...
이제볼일다봣으니 집에보내려고 야뭐해 옷입어 가야지이제 늦었자나 막차시간이다 
가자서둘러 근데그년이 존나 울상지으면서 자고가면안되?? 이러는거
근데저는 ㅅㅈ하고나니 존나꼴배기싫어서 기집애가 뭔남자집에서자 빨리가자 하면서 
옷입히고 바로나옴(다핑계이고 중요한사실 다음날 다른팸여자 집으로오기로함) 
지하철역에도착했는데 끝가지 내옷자락잡고 안가려고함 표넣고들어가는곳  
거기서 쭈그리고 앉아있음존나불쌍하게 ,, 결국 차끊김 결국집으로 다시데리고감..
 
괴기한일이 일어나기 시작함.. 
외박해서 집가면 개털리니 학교도못가고 자동으로 집을나오게되는 일 
저는여자애들이랑 쉬지않고놀고싶지만 학교출석부족해서 하루빠지면큰일나서 
어쩔수없이학교가야해서 집을맡기게 되는상황이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갔다와서 집문을여니 생전못보던 신발이 하나더있음 
응??뭐지 하고 방문을여니 다른여자가 있는것  
깜작놀란 저는 뭐지?.......... 누구세요??  
어떤 통통한년이 아 죄송해여 ooo친구인데요
ooo가 놀러오라고해서 놀러왔어요 (-_-뭐지시발 지네집인가 왜초대를하고지랄이야) 
아그러세요 근데ooo는 어디갓어요??
잠깐 집에갓어요 외박하고 학교도안가서 집에잠깐갔어요 필요한거몇개챙겨온다고.......   (가지가지하는구나시발년이..)
존나뻘줌하게 둘이서 1시간가량 멍대림 
(아시발년언제와 존나뻘줌하게) 스카우터로 스캔해보니
키156정도에 몸무게 55정도 통통했고 피부는 속살이 하얀편  얼굴은 신지닮음 
말걸기시작 ooo랑 사귀기로했어요? 
아니요..그..그런사이아닌데요 그냥어제같이 한번놀았어요
(존나태연하게 ㅋㅋㅋㅋㅋ 어제ㄸ먹엇는데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랑다르게 소심한성격아니고 활발하고 털털한성격이라그런지 갑자기 급속으로 친해짐 
장난도치게되고 오희려 집간년보다 더친해져있었음 ㅋㅋㅋㅋㅋ
저보다2살어렷음  갑자기하는소리가 솔직히어제둘이뭐햇냐 ㅋㅋㅋㅋ 
이러길래 아무것도안햇어 집보내려고 지하철역까지데려다줫는데 집을안가고버티자나
시발 결국차끊겨서 우리집에서잔거야ㅡㅡ  
아그래? 미친년 에휴 저럴줄알았다내가 이런식으로말하길래 같이 씹기시작함 속으로
(시발친구새끼맞아?ㅋㅋㅋ 정신나갓네이년도) 결국집에간년이 돌아오지못함 
엄마한테걸려서 개쳐맞았다고ㅋㅋㅋㅋ 아무튼 방해꾼알아서빠져주시고
 
둘만남겨짐.. 암튼 집간년보다 맘에들었음 성격이워낙좋아서털털하고  같이살게됨 
이년은 지방에서 내려와서 서울에서 미용하려고내려와서 아는언니네서 살고잇다함
슬슬분위기잡고 ㅅㅅ하려고 침대눕히고 ㄱㅅ을 만지는데 피부가너무맘에들었음 
ㄱㅅ도 꽉찬b컵 엄청나게말랑거림 피부는얼마나촉촉하고 부드럽던지
바로혀로 꼭지 존나빨아줌 핑꼭이였음  바로손내리고 봉지만지려는데!!!!!! 
시발... 팔복을잡는거!! 게시발.
지는 사겨야지만 ㅅㅅ한다고함 왠지 하게되면 버디개꿀을못빨고 책임져야할거같아서 
그냥안하고 ㄱㅅ만지고 안고잠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일어나서 어김없이학교갔다가 집에와서 버디접속해서 막채팅하고있는데 
평소에좀친했던애가 쪽지 오빠 오빠지금oo같이있다며 ㅋㅋㅋㅋㅋㅋ 뭐해둘이서 
응?? 둘이알아??? 안다고함 버디에서친하다고 지도 놀러오고싶다고 
채팅방에 쪽팔리게 개난사하길래-- 야!!다o온다는데괜찮아? 
좀표정은아니였지만 거절할수없엇는지부르라고함..
주소만알려줬는데 알아서집까지찾아옴존나똑똑함 ㅋㅋㅋ개신기했음 
똑똑 거리길래 문열어주니 헐시발 그때당시 키가 168이였는데
청바지입고 케빈클라인면티입고옴  몸매는굿
스팩 키168정도에 엉덩이오리궁뎅이 굿!!! 몸매지림 하지만얼굴은좀 뿡뿡이 닮음 
뿡뿡이란 한국bj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실거임 베이글수라고ㅋㅋㅋ
한참놀다가 밤늦어져서 너이제가야지 하니까 하는소리가 자고 
새벽첫차시간에 일어나서 집간다는거 역시 사춘기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락하고편안한러브하우스에 반했는지 하나같이 다자고가려고함 
저는뭐 여자2명에서 같이자니까 나쁠건없으니 ㅋㅋㅋ 
러브하우스집구조가 벽양쪽에 침대가 하나씩있엇음 
왼쪽 오른쪽 벽에 거리는한6미터정도떨어져있음 동생이랑살다가 본집으로가서 
침대가2개인꼴 요기서 존나 고민하게됨..ㅋㅋㅋㅋㅋㅋ 아시발 누구랑자야하는거지 
시발..ㄱㅅ만지면서자야하는데 잠이존나잘왔었음 ㅋㅋㅋ하지만.ㅠㅠㅠ
보기안좋으니까 존나 착한이미지로 양쪽침대 양보 전가운데 바닥에서 누웟음 ..
잠들려고하는데?..... 오잉 누가 내팔을잡고흔들거림
 다ㅎ임 응왜? 오빠 바닥에서자면 불편하자나 내침대로와 같이자자길래 
 망설임없이 ㅋㅋㅋ바로침대로올라감 반대쪽보고 누웟음..
누워서 한30초있는데 갑자기귀구녕간질거리면서 음성이들림 
다ㅎ가 하는말 오빠 나아다야 해보고싶어졌는데 나랑잘래?
 
(눈이번쩍뜨이면서 속으로 와시발이게뭐야 할렐루야이게왠꿀이야) 
하지만..옆에서 여자애자고있는데 어떻게할까 존나고민..
 친구자고잇자나 어떻게해 이랫더니 괜찮다는거 미친시발... 
 진정 ㅇㄷ를뚫고싶나보군하면서 시발모르겟다 
 반대편침대한번보니 자는거같아서 조용하게 바지내리고 
옆에다른사람이있다는 생각때문에 존나개흥분됨 다ㅎ벽보게하고 
궁댕이부분만 살작내리고 조심스럽게 삽입했는데 아앙~이지랄.. 아픈가봄 ㅠㅠ
 
시발....진짜 ㅇㄷ인가봄구라인줄알았는데 들어가질않음 땀이삐질삐질났음
시발억지로 골반잡고 존나 억지로 넣어도안되길래 최후방법으로 손에 침뱉어서 
ㅂㅈ에 바르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쑤욱넣어봄  
안들어가다가 한번들어가니 쭈욱 빨려들어감 
오메시발 ㅇㄷ는첨이여서그런지 엄청난조임이 느껴짐 ㅎㄷㄷㄷ
그렇게 벽보게하고 입틀어막고 존나박음 
(진짜ㅇㄷ인가 엄청쪼이기는하는데 이렇게쉽게 지켜온걸 왜하필 오늘첨보는 나한테? 
생리면서 뻥치는건가) 옆에자고잇는년때문에 엄청 긴장하면서 첫ㅇㄷ+엄청난쪼임 때문에 
엄청 빠르게궁뎅이에 ㅅㅈ해버림.. 
그리고바로 빼서 피나왓나봣더니 헐시발 진짜 생리는아니고
피가좀 묻었잇음 (와시발 ㅇㄷ땃다 ~~~~~~~~~~~~~대박이다오늘시발 ㅋㅋㅋㅋ)
일찍일어나서 첫차타는곳까지 데려다줌  
학교기념일이라 개꿀이였던 저는 다행이 원래있던년 ㅅㅅ한거 눈치못챗나봄 ㅋㅋ 
아무렇지도않게 ㄱㅅ만지면서잠
 
이때부터사건이일어남...
다벗고 ㄱㅅ만지면서 자고있는데 뭔과 쾅쾅하는소리가남 
깜작놀래서 시발아빠내려오셧나 ㅈ댓네하고 옷존내빠르게입히고  누구세요???
아무소리가나질않음  뭐지하고 문열었더니 다ㅎ였음ㅋㅋㅋㅋㅋ 존나반가웠는데 엥??
교복차림에 얼굴은울고있고 머리막 잘린흔적이보이고   
헐시발 어제 깜깜한곳에서 몸은못봣는데 치마입은속살보니 존나 다리예쁘고 
교복을줄여서 몸매가시발.
교복입은모습이 어찌나 키가커서 잘어울리는지 한눈에반해버림
 
손이부들부들떨고있길래봣더니 손다베어있음 무슨일이야 너왜이래 이랫더니
엄마가 외박햇다고 학교가지말라고하고 머리다짜를려고한거 막다가 도망쳐나왔다는거 ㅎㄷㄷ

일단 대일벤드 붙여주고 소독해주고 조심스럽게 말꺼냄 그래서?.. 
이제어떻게할려고 ??????????????
집에안간다는거... 여기서살면안되냐고 그러길래  
(개꿀이구나시발 ㅋㅋ 이나이에여자랑같이산다니)  
이때부터 2명에 여자와 동거가시작됨...

2부에서 끝내려고 계속 쓰다가 남은 얘기도 있고해서 3부에서 계속...

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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