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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소라 초대남 경험 썰

동치미. 2021.09.24 13:01 조회 수 : 1348

때는 어제.

상황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지만

아무렇게나 끄적여볼게요

어제 저녁 X톡 으로 어떤 30대 여자와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전화번호를 교환해서 사진도 교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만나기로했었는데 나가는중에 그 여자가 연락을 씹고 튐

개빡쳐서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집에 맥주한캔 사들고 들어와서

폭풍흡입하면서 ㅅㄹㄴ에 접속했는데 맨 위에 우리동네 이름이 적혀있는글이 있었음.

ㅈㄴ 흥분하거나 급하면 마우스 부들부들 거리는거 있잖아 ㅋㅋ

부들부들대며 마우스를 갖다대고 클릭하자

ㅊㄷㄴ을 구한다는 글이있었음. 

나는 존나 급하게 톡으로 몇살 나이 키 몸무게 이러한 정보를

건내주니 주변 근방에 ㅁㅌ촌으로 오라는거임. 

처음이라서 옷입으면서 심장이 빠운스거림..

근데 이것저것 하다가 구글링을 하다가보면 ㅊㄷㄴ갔다가 연락 두절됐다거나 

장기매매 뭐 이딴글을 읽은적이있어서

나가면서 쪽지 받은거 스샷 다찍고 핸드폰 비밀번호걸어놓고 택시타고 약속된장소로 이동했듬.

이동한뒤에 남자분한테 어디로가면되냐고하니 XXㅁㅌ 몇호로 오라는더군

처음갔던 동네라 두리번거리다가 겨우찾아서 올라가는동안에 심장이 터질거같은거임.

심장을 움켜쥐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노크를하자 어떤아저씨가 알몸으로 나와서 날 반기는걸 ㅋㅋ

솔직히 좀 놀랬음. 여자가 나와서 반길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여튼 안에 들어가보니

30대 중? 후반 쯔음 돼보이는 슬림한 여자분이 알몸으로있는데 이불로 ㅂㅈ 부분만 가리고있었음.

ㄱㅅ은 좀 큰데 꼭지가 이미 흥분될대로 돼있어서 바짝 서있는상태였어

나는 더운날씨에 땀을흘려서 씻을려고 옷을벗었는데 그걸보고 그 여자분이 옆에앉으라고하더니 갑자기 귀를빠는거임

그러자 나는 어찌할줄모르다가 쇄골있는부분을 빨아줌. 

10초정도 그렇게하다가 여자가 어깨를 툭툭치더니 씻고나오라는

신호를 보내줌. 또 콩닥콩닥

씻고나오니 그 여자가 남자 ㄲㅊ를 빨고있네.. 에헴 기침을하니까

여자가 나를보더니 침대를 가르키며 누우라는 신호를 보내서 나는 조용히 누움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누나라고부름.

눕자마자 누나가 올라와서 ㄲㅊ를 다짜고짜 빨아댐. 경험이 많아서그런지

빨기는 정말 잘빨았음. 신기했던게 웬만한여자들 목구녕 안까지 넣는거 잘 안해주는데

AV에서 보던것처럼 이 누나는 목구녕안까지 켁켁 거리면서 박다내는거임.

근데 막상 해보니 ㄲㅊ끝에 누나 이빨이 닿여서 약간 아픈느낌도 없지않았음.

무튼 그렇게 빨고 ㅇㅁ하고를 20분. 

20분동안 원래 있던남자분은 옆에 의자에서 사진을찍고

가끔씩 누나 ㅂㅈ에 박다가 다시 앉아서 담배피고 를 반복했음.

약 1시간동안을 물고 넣고 빨고 하는데 누나는 정말 잘느끼는 스타일이거나

나와 속궁합이 잘맞는지 삽ㅇ 을하는동안에 누나는 허리를 혼자움직이며 울부짖듯이

ㅅㅇ소리를 내며 박아댔음. ㅍㅍㅅㅅ를 하다가 ㅅㅈ 할때쯔음되자 누나는

입에 싸달라며 내 ㄲㅊ를 잡고 흔드는거임. 근데 약간 사ㅈ 시간이 길어지자

내손으로 잡고 흔들어달라며 혀를 내밀고 계속 핥고 빨아줌.

결국 나는 입싸에 성공했고 싸고난 뒤에서 

그 누나는 ㅅㅇ소리를내며 계속빨아주더라는...

정말 ㅂㅈ난 암캐마냥.. 새벽에 급꼴해서 ㅅㄹㄴ을 키지않았다면

나는 ㄸ이나잡고 잤겠지? ㅋㅋ 앞으로도 가끔 ㅊㄷㄴ을 이용해서 욕구를 풀생각 ㅋㅋ

펌은 절때아니고 어제 직접겪은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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