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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1.11.29 16:59 조회 수 : 1218

호프집에 들어와서 이야기 하다 보니 이년들 뭔가 이상한거야.

서로 언니 동생 하고 직업 얼버무리고 개인적인것들 물을때 말 돌리는거 보니 난 알아챘지 챵년들 휴가나왔군.

뭐 그냥 모른척하고 신경 안쓰고 재밌게 놀았어 말도 잘통하구. 

술게임하고 재밌으니 분위기가 무르익었지. 보통 분위기 무르익으면 남여2명씩 짝짓는 모양이 되잖아.커플로.

봊이 한명이 남는거지. 이 봊이 이름을 수정이 라고할께.(여기서 젤 ㅎㅌㅊ 그래도 ㅅㅌㅊ임)

수정이 당연히 자기 짝이 없으니 재미종범에 빨리집가서 자위하고 자고 싶겟지ㅋㅋ. 

게임하다가 계속 삐진표정으로 마른과일 깨작깨작먹고 있는거야.

신경 쓰였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있다보니 그냥 놀고있었어. 

남여서로 어깨동무 하고 스킨십할때 수정이 표정 부들부들 떨렸지..

그때 내가 불난집에 부채질하고 석유까지 뿌려버렸다 이기야!

나 "진아야 6.25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

진아 "왱?ㅋ"

나 "방심해서 쪽♥" (볼에다가)

진아 "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수정 " 잘놀아."

하고 분위기 깨고 나가더라.ㅋ시발

동생들이랑 다른년들은 잡는척 하더니 다시 앉고 서로 진아만 정색하면서 "나가봐야겟어"이러는거야.

하...난 새되겟다 직감하고 포기했지.근데 동생들도 새되면 않되니 놀고있으면 데리고온다고 그러고 나도 호프집을 나왔어.

진아랑 나랑 수정이 뒤따라갔지.

진아 "수정아 왜그래 ㅠㅠ"

수정 "언니들 재밋게 놀던데 내가 분위기 깨는거같아서."

진아 "아니야 들어가자~~" (수정이 팔목잡음)

난 이때 동생들 분위기 깨지말고 얘네들방가서 수정이년 재운다음 진아랑 떢쳐야지 생각해서

나 "수정이 가면 또 눈치보고 힘들테니까 우리 셋이서 한잔 더해"

이래서 챵년들 보금자리로 이동함.

가면서 "니네들 나 따먹으면 안되" 이런 드립 몇번쳐서 봊이년종특 실드를 부쉈지.

그리고 그년 모텔로 입성^^. 여기도 침대 3개더라

아무튼 소맥 말아먹고 셲드립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밤12시가좀 넘었지.

근데 시발 수정이년이 있으니 진아랑 스킨십 진도가 안나가는거야.

수정이년이 술은또 얼마나 쎈지 쓰러지지도않더라 ㅅㅂ..

속으로 시발시발거리면서 놀고있는데 수정이가 내 눈치깠는지 찝찝했는지 몰라도 씻으러간다하고 사라짐ㅋ요시!

그 뒤로 진아랑 갸슴얘기하면서 갸슴 만지면서 짧고 굵은 키스 하고 일사천리하게 진아를 침대위로 들고갔어.

침대위에 반쯤 누워서 눈맞춤 하면서 키스하고 혀와 입술로 볼 귀뒤쪽 목덜미 순으로 애무하면서 상의를 벗겼지. 

진아 검은색 색시한 브라에 꽉찬 졎이 참하더라 ㅎㅎ.

바로 눕히고 진아 위로 올라간 다음 허리 배꼽을 애무하고 동시에 브라 속에 손집어놓고 

한손으로 유듀를 살살 꼬집으며 돌리며 다른 손으로 핫팬츠에 드러나는 섹시한 허벅지 안쪽을 살살 만져줬어.

지 동생 신경도 안쓰는지 "하..아앙" 신음소리내면서 얼굴이 붉어지는거야. 

이소리 듣고 내 잦이가 분노했지.

빨리 거사를 치워야 한다는 마음에 나도 옷 다벗고 팬티만 걸친 상태가 됬어.

그리고 진아 핫팬츠랑 브라 벗기고 유듀를 쪽쪽 소리나게 빨면서 팬티위 봊이를 중지로 살살 비볐지. 

따뜻하고 축축하더라 ㅎ.

봊이 좀 만져주다 내 팬티 벗고 슬슬 귀듀를 갖다대며 애를 태웠지. 

그러니까 진아 "..ㅎ하항...넣어줘" 이러더라

노콘 상태에서 바로 집어넣었지 애액이 잘 나온상태라 숙 들어갔어. 

잦이랑 봊이 합채한상태로 뜨거운 키스하고 있었거든..

갑자기 화장실 문열리면서 수정이가 풍만한갸슴 드러나는 딱 붙는티에 츄리닝 반바지입고 나오는거야.

수정 "...."

진아 입 때고 수정이한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 참에 난 진아 머리잡고 돌린다음 말 못하게 키스했지.

시발그때 쓰리썸 생각이 번쩍. 침대 툭툭 두드리며 수정이한테 일루 오라는 신호를 보냈어.

근데 의외로 수정이 순순히 오더니 눕더라. 

나는 가운데 있고 두 봊이는 양옆에 누워있는 상황이였지. 아직도 이상황 생각하면서 딸친다 ㅎ.

그다음 진아 봊이 좀 강하게 비벼주면서 수정이랑 키스하고 봊이 쓰다듬어줬어. 

츄리닝 위로 만지니 봊이 느낌이 그대로 와닿더라.

그때 진아가 자기도 빨리 씻고온다는거야. 

진아 보내고 수정이도 진아랑 똑같은 방식으로 귀 목덜미 갸슴 빨며 애무해줬지. 얜 신음이 더 크고 야하더라.

수정이 옷 다벗기고 유듀 두손가락으로 만져주며 봊이 빨아주면서 클리토리스살짝깨물고 혀로 돌려주니 

배배꼬면서 "하앙....항..."녹더라.

애무좀 해주다가 나도 애무받고 싶어서 잦이 하늘로향한채 똑바로 누웠지.

수정이 봊이 나한테 향하고 6.9자세로 엎드려저 내 잦이빨아주는데...사르르....잦이가 빨려 사라지는거 같았어. 너무 좋더라.

근데 뭔가 이년한테 내 물을 빼고싶지 않았어. 그래서 애무만 계속했지. 

애무좀 하다보니 진아 알몸으로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도 광속으로 씻고 온다 그랬지. 수정이가 씻겨준다 그러더라 ㅋ.

화장실에서 비누칠하고 햰드쟙좀 받다가 빨리 씻고 나와서 침대가서 진아옆에 누웠어.

진아가 왤케 늦었냐면서 내 응딩이한번 때리고 키스했지.

짧은 키스 후에 난 바로 누웠고 진아는 내 배위에 올라와서 키스하고 수정이는 내 다리 밑에서 잦이빨아줬거든.....

날아갈꺼 같더라.

수정이 갑자기 자기몸을 바깥쪽으로 보고 내 잦이 자기구멍에 넣고 위아래로 방앗간 찧고 

진아는 키스 하고 내 찟찌 빨아주더라....천국 갔다왔지. 온몸이 감싸안는 그 느낌..

그리고 나서 수정이 내옆에 눕히고 10질해주면서 진아 휴뱨위 떡떡 쳤지.챵년답게 신음소리 낑낑 잘내더라.

정상위로 바꿔서 몇번 치고 수정이 진아 로테이션 해가면서 포풍허리 돌림했지.

입 두개 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들으니까 너무 꼴려서 빨리 느낌이왔어.

"쌀거같애" 하니까 진아가 잦이 빨아주더라 입싸하란 소리지.

목젖까지 박아넣으니까 기분 개쩔더라 ㅋ. 

암튼 입에 올챙이 한가득 남기고 두년들 애무좀 해주다가 양팔에 두년 눕히고 좀 쉬자 그랬어. 

1차전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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