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남중, 남고, 공대의 좆망 테크타고
여자란, 엄마 뱃속에서 만나본 난자가 다인
그런 좆대딩 슴살이었다.
헌데 눈은 또 높아서 이쁜 여자를 찾았다.
각설하고, 친구놈이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근데 이 년이
연락하는 내내 지 이쁘고 잘났다고 자랑
하는게 아닌가??? 난 순진하게 다 받아주고
있었고 드디어 실제로 만났다.
그리고 얼굴을 본 순간 내 기대감은 빡침으로 바뀌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눈치도
종범이었던 그년은 내 앞에서 도도한 척,
이쁜 척, 혼자 다 했고 더욱 빡친 난
결국 물을 뿌렸다. 그러고 나선
너무 이뻐서 꽃 인줄 알고 물줬다 고 하고 나왔다.
이후 소개해준 친구한테 욕먹고
군대가기 전 학교서 차도남으로 통했다.
당연히 이 후 여자는 못만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930 | 현 여친 걸레.ssul 4 - 헌팅 | 먹자핫바 | 2024.03.30 | 140 |
95929 | 미용실 아줌마가 자꾸 커피 한잔하고 가라네요 | 먹자핫바 | 2024.03.30 | 137 |
95928 | CU SSUL.TXT | 먹자핫바 | 2024.03.30 | 41 |
95927 | 모르는 여자랑 같이 우산 쓴 썰 | 먹자핫바 | 2024.03.30 | 72 |
95926 |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2 | 썰은재방 | 2024.03.30 | 141 |
95925 | 개학16일만에 여친생긴썰.ssul | 썰은재방 | 2024.03.30 | 36 |
95924 |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훔쳐봄 | 썰은재방 | 2024.03.30 | 73 |
95923 | 펌기둥서방 이야기.txt | 썰은재방 | 2024.03.30 | 51 |
95922 | AAA컵에서부터 H컵까지 만나본 썰 | 썰은재방 | 2024.03.30 | 190 |
95921 | 무용과랑 사귄썰 10편 | 썰은재방 | 2024.03.30 | 84 |
95920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 썰은재방 | 2024.03.30 | 268 |
95919 | 저렇게 안되려면 공부해야되 역관광 썰.jpg | 썰은재방 | 2024.03.30 | 47 |
95918 |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 썰은재방 | 2024.03.29 | 66 |
» | 소개녀에게 물 뿌린썰. | 썰은재방 | 2024.03.29 | 50 |
95916 | 야 니들 서울역 노숙자랑 싸우지마라 좇나 무섭다.SSUL | 썰은재방 | 2024.03.29 | 59 |
95915 | 인생은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느낀 썰 | 썰은재방 | 2024.03.29 | 39 |
95914 | 돼지 새끼들의 가장 큰 착각 | 썰은재방 | 2024.03.29 | 86 |
95913 | 6살때 모유 먹어본 썰 | 먹자핫바 | 2024.03.29 | 86 |
95912 | 대물 뻉소니가 감사한 썰 완 | 먹자핫바 | 2024.03.29 | 63 |
95911 | 사회/인간 우리를 무섭게 하는 귀신들.Ghost | 먹자핫바 | 2024.03.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