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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가 고2때 얘깁니다.
 
한참 수학 수업중에 큰게 매려워 화장실에 방문했었습니다 ㅋㅋ
 
일은 여기서 부터시작입니다.
 
바지를 내리고 출산을 하려는데...
 
앞칸에서 흔히들 bj자위물 보면 한참 물나올때나는소리있잖아요
 
그런소리가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똥쌀려다 말고 집중해서 들었는데
 
신음은 안나는데 계속 물소리가나는겁니다 ㅋㅋㅋ
 
(수업끝나는 종치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남자랑 여자가 나왔더ㄹ라구욬)
 
이러고 넋놓고 듣다가 수업끝나고 들어가서
 
ㅈㄴ혼났습니다.
 
뭐했냐물어보시길레 크나큰 변비가걸려 싸는데 시간이걸렸다고했죸ㅋㅋ
 
그때부터 졸업할때까지 별명은 '변비' 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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